[뉴스]
잇몸이식 수술
2008.01.21 (월)
건강한 잇몸관리(2)
잇몸질환은 나이가 들수록 많은 사람들이 흔히 겪는 구강 질환입니다. 성인 환자분들에게는 치아 상실의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합니다
|
[뉴스]
구정부도 부동산! 신정부도 부동산!
2008.01.21 (월)
새로 탄생된 ‘이명박 정부’는 정부명칭을 ‘실용정부’로 할까도 생각했을 정도로 경제를 중심으로 한 실용화 추진을 확고히 하고자 하는 성향을 숨기지 않고 있고, 이것은 선거기간 내내 그들의 원칙이자 대국민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기록적인 득표율을 거둬...
|
[부동산]
BC주 주택 리노베이션
2008.01.21 (월)
지난 몇 년간 캐나다 내에서는 부동산 매매 열풍만큼이나 주택 수리에 관한 관심도 대단했다. 그러나 BC주의 경우는 다른 주들에 비해 그 수요가 비교적 높지 않다고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는 발표한 바 있다. 2006년도 전체 메트로 밴쿠버의 주택 소유자들 중...
|
[인터뷰]
태극기 달고 '쿨러닝'
2008.01.18 (금)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아메리카컵 3차 대회에 출전한 강광배(오른쪽)와 김정수가 빌린 썰매에 태극기를 그려 붙인 뒤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국가대표팀 제공
|
[교민]
감자로 플라스틱을...“농업, 자원산업으로 키운다”
2008.01.18 (금)
카놀라·콩으로 만든 ‘바이오디젤’ 감자 쓰레기로 만든 ‘썩는 플라스틱’
캐나다 연방정부는 농업지원을 통해 향후 자원공급 및 환경산업에 대체해나갈 방침이다. 크리스찬 패라디스 캐나다 국무부 농업정부장관은 18일 바이오디젤과 생물학적 분해가 가능한 플라스틱 재료 수급 및 개발을 위해 86만1000달러를 2개 회사에 지원한다고...
|
[뉴스]
애완견 면허 없으면 벌금 부과
2008.01.18 (금)
밴쿠버시의회 조례 강화
밴쿠버 주민들은 애완견을 키울 경우 반드시 애완견 면허(dog licence)를 취득해야 한다. 밴쿠버시는 시내에서 사육 중인 3개월 이상된 애완견에 대해 개 주인이 반드시 면허를 취득하도록 하는 조례를 이미 적용 중이다. 그러나 애완견 면허 신청과 갱신율이 높지...
|
[교민]
‘10만명의 목숨을 구한 남자’ 라울 왈렌버그
2008.01.18 (금)
캐나다 명예시민권 수여… 17일 기념일로 제정
앞으로 1월 17일은 캐나다에서 ‘라울 왈렌버그(Raoul Wallenberg)의 날’로 기념될 예정이다. 캐나다 국무부 산하 복합문화 및 캐나다 정체성부 제이슨 케니 정무장관은 17일 2차대전 당시 스웨덴 외교관이었던 라울 왈덴버그에게 캐나다 명예시민권을 수여한다며...
|
[포토]
“영사콜센터 자리잡았다”
2008.01.18 (금)
2007년 이용자 20만명 돌파
2004년 출범한 영사콜센터가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한국민의 해외 사건·사고 등 영사민원과 해외안전정보에 대해 365일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외교부 영사콜센터의 이용자 수가 20만명을 넘었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2007년 이용자수는 21만 2000명에...
|
[교민]
캐나다인 미국여행 15년 만에 최고
2008.01.18 (금)
작년 11월 110만명 미국 방문 한국인 방문객 1만8000명…2% 줄어
지난해 11월 캐나다에서 육로로 미국에 입국해 하루 이상 체류한 캐나다인 여행자가 110만명을 기록해 지난 15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했다. 11월 캐나다 거주자들의 미국여행은 10월에 비해 16.2%나 늘어난 것이다. 미국뿐 아니라 다른...
|
[포토]
“개발은 경험과 도전정신이 중요”
2008.01.18 (금)
우리이웃/ 개발 컨설팅 이종명씨 칠리왁 부동산 전문가… 개발 대행업 개척
한적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칠리왁의 토요일 아침. 낯익은 한인이 프레젠테이션 센터로 바뀌고 있는 한 건물의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었다. 바로 금년 봄 첫 번째 분양을 앞두고 있는 플로라(Flora) 프로젝트의 책임자 이종명(사진)씨이다. “개발사업은...
|
[포토]
창업,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2008.01.18 (금)
[신년특집] “하자하자 도전 2008년” (3) 창업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지금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
[교민]
[뉴스 화제] “죽음에도 준비가 필요해”
2008.01.18 (금)
한국, ‘웰다잉(well dying)’ 유행
‘웰빙’(well-being)에 이어 ‘웰다잉’(well-dying)의 시대다. 18일, 글로브 앤 메일은 “한국에서는 죽음을 준비하는 ‘웰다잉’ 열풍이 불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업체가 마련한 모의(模擬) 장례식에는 2004년 개설 이후 5만명 이상이 참가했다. 또,...
|
[포토]
부모 초청이민 숨통 트이나
2008.01.18 (금)
한국 수속 빠르면 1년 캐나다는 25개월 걸려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수속기간이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5~6년씩 걸리던 초청이민 소요기간이 다소 빨라진 것은 한국 수속기간이 짧아진 때문이다. 현재 캐나다에서의 수속은 스폰서십 승인까지 평균 25개월이 필요하지만 한국 수속은 빠르면 1년...
|
[뉴스]
유고슬라비아 친구에게 배운 ‘무사카’ 어때요?
2008.01.18 (금)
주준옥씨(버나비 거주)의 그리스 요리 ‘무사카’
무사카는 원래 야채와 고기를 볶아 화이트소스..
|
[뉴스]
꼼짝 마라! 갈비! 맛, 가격, 서비스 만점, 조선갈비~
2008.01.18 (금)
킹스웨이 선상에 있는 조선갈비는 한때 밴쿠버 갈비 맛을 평정하고 천하를 이루던 때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세월에
|
[교민]
부시 경기부양책 발표 "1450억달러 세금환급"
2008.01.18 (금)
“의회 최소 GDP 1% 경기부양책 통과시켜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18일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1천450억달러에 이르는 대규모 세금환급을 실시해 경기를 적극적으로 부양하겠다고 밝혔다.부시 대통령은 또 의회에 미국 경기를 단기적으로 부양하기 위해서는 경기부양책의 규모가 최소 국내총생산(GDP)의 1%...
|
[칼럼]
앙상블
2008.01.18 (금)
미국 텍사스에 첼로를 연주하는 후배가 있다. 말이 후배지 미국은 물론 유럽에서 종종 연주를 할 정도로 연주경력이 프로수준으로 올라왔고 미래가 아주 기대되는 연주자이다. 필자가 재즈와 블루스 그리고 락의 배경을 가지고 있는 반면, 이 후배는 클래식이라는...
|
[뉴스]
맨하튼을 뒤흔든 괴물의 정체는?-Cloverfield
2008.01.18 (금)
J. J. 에이브람스가 제작한 ‘클로버필드’
제작 단계에서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아온 괴물 영화 ‘클로버필드(Cloverfield)’가 이번 주말 베일을 벗고 개봉된다. 미국 뉴욕 맨하튼에 정체불명의 거대한 괴물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는 뉴욕을 배경으로 거대한 괴물이...
|
[뉴스]
신용과 대출의 관계
2008.01.18 (금)
캐나다은행에서 대출을 받기위해선 몇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좋은 신용기록 입니다.
|
[뉴스]
[뉴스 화제] BC 대탐험
2008.01.17 (목)
BC주 탄생 150주년 기념 행사 다양
2008년 올해는 BC주 탄생 150주년, 흔히 ‘세스퀴센테니얼’(sesquicentennial)이라고 부른다. 캐나다 연방 설립 141주년(1867년)보다 빠른 것은 영국 식민지로 선포된 1858년 11월을 기점으로 한 때문이다. BC주는 1871년 캐나다 연방의 일원으로 가입했다. BC주정부와 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