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4일 버팔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서, 류현진의 7이닝 무실점 활약에 힘입어 4대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블루제이스는 남은 3경기에 상관없이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 자리를 확보하며, 지난 2016년 이후 4년 만에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블루제이스와 FA 계약을 한 류현진은 5승 2패, 방어율 2.69로 정규시즌을 마감하며, 에이스 역할을 충실히 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사진=Toronto Blue Jays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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