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이영표(35·밴쿠버 화이트캡스FC)의 사인회가 21일 오후 몬트리얼 은행(BMO) 코퀴틀람 지점에서 열렸다. 이날 사인회는 이영표를 보기 위해 몰려든 수백 여명의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영표는 일일이 사인을 해주며, 사진촬영을 원하는 팬들과는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 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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