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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옥타 차세대 리유니온 나이트 개최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3-11-15 08:56

“세대를 아우르는 네트워크의 장”
세계한인무역인협회(World-OKTA·월드 옥타) 밴쿠버 지회 차세대 위원회가 14일 버나비 보란드시 카페에서 ‘리유니온 나이트(Reunion Night)’를 개최했다.
 
'리유니온 나이트'는 차세대 무역스쿨 수료생은 물론 최오용 옥타 밴쿠버 지회장을 비롯한 시니어 회원과 월드 옥타에 관심 있는 차세대 한인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간의 친목을 다지고 정보 교류를 하는 자리다. 이날 자리에는 월드 옥타 회원 및 차세대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
 
리유니온 나이트는 차세대 회원들의 지난 한해 동안 활동을 소개하면서 시작됐다. 매년 모국에서 열리는 모국 방문 행사, 타지회와의 교류 등을 소개됐으며, 옥타 밴쿠버 지회 차세대 위원회 신임 회장으로 유동석(무역스쿨 6기)씨가 선출됐다. 이어 차세대 회원과 시니어 회원의 정보 교류 시간 등이 진행됐다. 


<▲ 최오용 옥타 밴쿠버 지회장이 차세대 옥타 회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최성호 기자  >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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