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로즈우드 호텔 조지아, ‘밴쿠버 최고 호텔’ 선정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1-02-02 15:48


 ‘로즈우드 호텔 조지아(Rosewood Hotel Georgia)’가 미국 주간 뉴스매거진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캐나다 최고의 호텔’ 2위로 선정됐다. 밴쿠버 다운타운 중심가에 위치한 이곳은 지난 1927년 ‘호텔 조지아’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연 이후 밴쿠버를 대표하는 5성급 호텔로 자리 잡고 있고, 2011년에는 대규모 보수 이후, 이름을 ‘로즈우트 호텔 조지아’로 바꿔 재개장한 바 있다. 한편, 몬트리올에 위치한 리츠-칼튼 몬트리올은 캐나다 최고의 호텔로 선정됐으며, 그 밖에 BC에서는 밴쿠버 콜하버의 페어몬트 퍼시픽 림 호텔, 휘슬러의 포 시즌스 리조트 등이 순위권에 올랐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사진출처= Rosewood Hotel Georgia Instagra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매니토바 ‘여행객 2주 격리 의무’··· BC는?
  • 고디바 초콜릿, 캐나다 시장 철수
  • 이번 주말 메트로 밴쿠버 곳곳 '눈소식'
  • 연말연시는 끝났지만 여전히 빛나게
  • “씨투스카이 곤돌라, 올여름에 만나요”
  • 캐넉스의 시즌이 돌아왔다
  • 스탠리 파크서 코요테 출현 “산책길 조심하세요”
  • 밴쿠버, 비건에게 가장 좋은 캐나다 도시 선정
  • BC주 남부 해안가 악천후 지속
  • 올해 마지막 날, 밤 8시 이후 주류 판매 금지
  • 모더나 백신, BC주에도 도착
  • 올해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힘들어
  • 밴쿠버 캐넉스 시즌, 1월 13일 개막
  • 보니 헨리 보건관도 백신 맞았다
  • BC주 백신 접종자 이틀새 '2000명' 넘어
  • WHO “산타는 코로나 면역 있어요”
  • BC주도 백신 접종 ‘디데이’··· 첫 접종자는?
  • “가짜 코로나 검사 문자 조심하세요”
  • 밴쿠버, 비닐봉투 금지는 2022년부터
  • 북적이던 랍슨 아이스링크 “올해는 쉽니다”
  • UBC·SFU, 겨울 방학 일주일 연장
  • BC페리 “차량 안에 머물면 1만2000달러 벌금”
  • 승용차에 크리스마스 장식달았다 벌금
  • 버스 정류장에서도 마스크 착용하세요
  • 휘슬러의 스키 시즌은 시작됐지만…
  • 온주 누적 확진자 10만 돌파···토론토 락다운 돌입
  • 캐나다-미국 국경 폐쇄 연말까지 연장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영상

  • [영상] 코로나19로 동양인 혐오 피해 상승
  • [영상]치솟는 BC주 스트라타 보험 요율··· 정부 대책은?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