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즈우드 호텔 조지아(Rosewood Hotel Georgia)’가 미국 주간 뉴스매거진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캐나다 최고의 호텔’ 2위로 선정됐다. 밴쿠버 다운타운 중심가에 위치한 이곳은 지난 1927년 ‘호텔 조지아’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연 이후 밴쿠버를 대표하는 5성급 호텔로 자리 잡고 있고, 2011년에는 대규모 보수 이후, 이름을 ‘로즈우트 호텔 조지아’로 바꿔 재개장한 바 있다. 한편, 몬트리올에 위치한 리츠-칼튼 몬트리올은 캐나다 최고의 호텔로 선정됐으며, 그 밖에 BC에서는 밴쿠버 콜하버의 페어몬트 퍼시픽 림 호텔, 휘슬러의 포 시즌스 리조트 등이 순위권에 올랐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사진출처= Rosewood Hotel Georgia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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