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린 핀들레이(Findlay) 캐나다 국세장관이 20일 오후 노스밴쿠버 지역사회 복지시설인 노스쇼어 네이버후드 하우스(North Shore Neighbourhood House)에서 열린 종합육아혜택(UCCB) 확대 시행 관련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핀들레이 장관과 앤드류 색스튼(Saxton) 연방 하원의원은 이날 연방정부의 UCCB 확대 시행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부터 UCCB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6세 미만 아이를 둔 가정은 1년에 1920달러, 6~17세 아이를 둔 가정은 1년에 720달러를 각각 받게 된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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