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극 영유권을 위해... 미개발지로 남은 자원의 보고인 북극 영유권이 부각되면서 캐나다의 북극 순찰도 늘어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러시아 등의 도전을 받고 있는 북극 영유권을 확고히 하기 위해 알래스카를 소유한 미국과 동맹강화론도 등장하고 있다.
사진은 북극권인 노스웨스트준주의 엠클루어해협 빙해를 순찰 중인 캐나다해안경비대 소속 헨리 랄슨호. 글=권민수 기자/ms@vnachosun.com 사진=캐나다 교통안전부(TS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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