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가을” 우기와 함께 시작된 밴쿠버의 가을. 산책길을 나설 때, 카메라를 챙겨 보자. 주인공은 가족들, 곱게 물든 단풍과 노란 낙엽이 평범하게 즐거운 배경이 된다. 사진=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문용준 기자 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