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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활동에 학부모 참여 가능 여부 확인
버나비 교육청(SD41) 교육위원회는 교직원과 학부모로 구성된 특별전문 위원회를 설립하고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활동에 대한 설문조사를 4월21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학부모들이 자녀가 재학중인 학교를 위한 활동 참여를 권장하는 가운데, 이번...
[뉴스] 한나라 '과반 턱걸이' 2008.04.09 (수)
당내외 친박 대거 약진...제1당 민주당 의석 크게 줄어
9일 치러진 18대 총선에서 여당인 한나라당이 간신히 원내...
 ▲ 5일 캐나다의 퀘벡시에서 가장 유서깊은 건물 중 하나인 퀘벡시 무기고가 불타 벽돌벽과 두 탑만 남은 모습. 4일 밤 불이 난 지 두시간 반 만에 퀘벡 옛 시가지(올드시티)의 성곽 바깥쪽에 있는 무기고 건물 대부분이 무너졌다. 1884년 지어진 이 건물은...
[교민] 조기 게양은 언제? 2008.04.07 (월)
與, 현충일 조기 게양으로 충분 野, 파병군인 사망하면 게양해야
캐나다 국회는 아프가니스탄 등에서의 전사자가 생길 때마다 조기(弔旗, Half- mast)를 게양하도록...
이메일로 살인 협박을 받을 경우 응답하지 말고 즉각 경찰에 신고하라고 코퀴틀람 관할 연방경찰이 7일 당부했다. 경찰은 6일 암살의뢰를 받았다며 목숨과 2만 달러를 맞바꾸자는 편지를 한 여성이 받아 경찰에 신고해왔다고 밝혔다. 경찰은 “편지를 받은...
BC주 메릿서 아동 3명 시체로 발견
BC주 메릿(Merritt)에 한 주택에서 아동 3명이 6일 오후 숨진 채 발견돼 사건 경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뉴스] BC주민 "외식이 좋아" 2008.04.07 (월)
요식업 9년간 48.8% 성장
BC주민들은 캐나다에서 2번째로 외식 지출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BC주 통계청 집계에 따르면...
미국의존도 줄이기 위해 안간힘
캐나다 연방통계청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상품 수출입 실적을 분석한 결과 대미(對美)수출비중이 줄고 대신 영국, 노르웨이, 중국의 비중이 증가했다고 7일 발표했다. 외국으로 나가는 캐나다 상품의 80%는 여전히 미국을 향하고 있는 가운데, 2007년 미국을 제외한...
[인터뷰] 올림픽 성화 봉송 저지 시위 2008.04.07 (월)
6일 영국 런던에서 검은색 모자를 쓴 남자가 봉송 중이던 베이징 올림픽 성화를 탈취하려고 하는 순간 보안 요원들이 이 남자를 붙잡아 제지하고 있다. 중국의 티베트 독립 강경진압에 항의하는 시위대는 이날 50㎞의 성화 봉송 구간에서 매번 봉송 주자가...
Flora | 거주 공간의 편의성을 최대화한 첫 시도
메트로밴쿠버와 연결되는 거의 마지막 베드타운(bed town) 지역인 칠리왁에 한인 개발사 플로라 파크 디벨로프먼트가 건설중인 ‘플로라’가 있다
고품격 중국음식점 기린(KIRIN)
정통중국음식점‘기린(KIRIN)’. 밴쿠버 다운타운, 코퀴틀람을 비롯 5번째 ‘기린’은 뉴웨스트민스터 퀸스브로 건너 우측에 자리잡고 있다. 고속도로변 넓은 곳에 자리한 이곳을 처음 찾는 사람은 결코 음식점이 자리잡고 있지 않을 것만 같아 자꾸만 길을 잘못...
'멕시칸 치킨’대표 김승찬씨 오문권씨
소자본 창업 아이템 가운데 치킨 집처럼 창업자들에게
[뉴스] 왜 근육을 만들어야 할까? 2008.04.05 (토)
당신의 몸에 있는 근육이 1kg 늘어..
[뉴스] 교정치료 (1) 2008.04.05 (토)
즘 꽤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교정 장치를 착용하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치료받기 전, 상담시간에 그들이 교정을 원하는 이유를 물어봅니다. 그때 얻게 되는 답변은 흥미롭게도 상당히 다양합니다. 물론 비뚤어진 치아를 바로 잡아보려는 목적으로...
[뉴스] 고용기준법(2) 2008.04.05 (토)
피고용인과 고용주와의 고용관계를 규제하는 BC주의 법을 고용기준법(Standards Employment Act; Act)이라고 한다. BC주 근로자들이 알아야 할 내용들에 대해 소개한다(1회 본지 2월 23일자 참고).  연간휴가 피고용인이 12개월 이상 근무했다면 2주간의 휴가(Annual vacation;...
[칼럼] 롤 모델 2008.04.05 (토)
이번 주 칼럼의 주제는 롤 모델(Role Model)이다. 우리말로 정확히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롤 모델’은 어른이 아이들에게, 또 스승이 제자에게 모범을 보이면서 무엇이 올바른 길인지를 몸소 보여주는 것이고, 반대로 밑에서 보면 앞으로 되고자...
1년 새 12.6% 상승…BC주 평균주급은 767.80달러
지난 1년간 봉급이 가장 많이 늘어난 직업은 기업 관리직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1월 급료명세서, 소득 및 업무시간 통계’에 따르면 캐나다 전국 1월 평균 주급은 785달러14센트로 작년 1월보다 3% 올랐다. 이 중 관리직 주급은 올해 1월...
[교민] 연방 보수당 인기 ‘주춤’ 2008.04.05 (토)
새로운 정책적 이슈 부재가 원인 자유당과 비슷… BC에선 강세 지속
새로운 정책적인 이슈를 내놓지 못하고 있는 연방 집권 보수당(Conservative)의 인기가 주춤하고 있다. 해리스/디시마사가 지난 주 실시한 캐나다 유권자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 보수당과 제1 야당인 연방 자유당(Liberal)의 지지율은 사실상 동등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보건부 “50세 이상은 비타민D 적당량 섭취해야”
캐나다인 40% 가량은 비타민이나 미네랄 보충제 등 영양제를 주기적으로 섭취하고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영양제 섭취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이 2004년에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1세부터 18세 사이 3명중 1명(35%)이 영양제를 섭취하고 있으며 이...
[뉴스] 지구를 지켜라 2008.04.04 (금)
3월 29일 지구를 위한 ‘전등 끄기’가 1시간 동안 열렸다. 전세계 380개 도시가 참가한 이날 행사 이후 토론토 스타는 ‘지구시간 그 이후(After Earth Hour)’를 사설로 실었다. 토론토 스타는 비록 상징적인 행사이지만 기후변화와 에너지절약을 일깨우는 캠페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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