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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밸리 한국어학교 교사 청빙 프레이저밸리 한국어학교는 2006-2007 학년도 신규 교사를 청빙한다. 대상 영주권자 이상, 교사자격증 소지자 우대. 근무지 아보츠포드(금), 랭리(토). 이력서, 자기소개서 제출처 wkmin01@hotmail.com (604) 729-0160 캐나다...
오늘 낮 12시 스위스전...크로애시안 센터서 단체 응원
독일월드컵 G조 예선 마지막 경기인 한국 대 스위스전이 오늘(23일) 낮 12시 독일 하노..
청주시, 한인회와 함께 전시회 개최 예정
한국청주시가 사단법인 한인회와 함께 ‘직지(直指)’ 전시회를 오는 10월 5일 다운타운 밴쿠버 시립도서관에서 열린다. 전시회 준비차 밴쿠버를 방문한 청주시 유오재 직지세계화추진단 교육홍보팀장<사진 왼쪽>은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를 만들어...
한국, 스위스에 0대2 분패....16강행 좌절
목이 터질 것 같은 '대~한민국'의 함성이 울려퍼졌지만 승리의 여신은 야속하게도...
밴쿠버 한인들, "아쉽지만 잘했다"
"대~한민국!"을 외치는 '붉은 함성'은 멈추지 않았다. 스위스전이 열린 23일, 경기 시작..
프레이저밸리 한국어학교 토요 교실 신설
프레이저밸리 한국어학교(교장 민완기)는 9월부터 토요교실을 신설해 한국정신문화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 및 일반인들을 위한 문화교실을 개설, 한인교육문화센터로 발돋움 한다. 조경희 이사장은 "랭리소재 헤브론교회(담임목사 송철웅)의 협조로 장소...
사단법인 밴쿠버 한인회는 오는 29일 총회를 통해 신임회장을 추대할 예정이다. 현재 한인회는 권명순 회장대행이 사퇴한 이후 백혜정 회장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권 회장대행은 지난달 24일 사퇴서를 제출했으며 12일 열린 이사회는 이를 추인했다. 한인회...
"자연과학분야 집중육성 할 터" 해외유수대학 벤치마킹단과 밴쿠버 방문
'민족의 대학'에서 '세계의 대학'으로 웅비하려는 고려대학교가 '과학 고대'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19일 밴쿠버를 방문한 어윤대(魚允大, 사진) 총장은 "국제화 프로그램도 어느 정도 완성됐기 때문에 이제는 자연과학분야에 중점을 둘 때"라고 강조했다. 18명의...
23일 낮 12시..
한국의 2006독일 월드컵 16강 진출에 분수령이 될 G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3차전(밴쿠버 시간 23일 낮 12시) 상대 스위스는 유럽의 ‘숨은 강자’다. 지난 1934년 이탈리아 대회부터 1954년 스위스 대회까지 4개 대회 연속 8강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으나 1966년...
한인문화의 날 성황…가족 단위 수천명 행사장 찾아
6월 17일 열린 한인문화의 날 행사는 한국 문화를 알리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교회·이웃들 성금과 물품 모아
지난 주 목요일 새벽 발생한 불의의 화재로 숨진 故지선옥씨 가족을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노스 밴쿠버 린 밸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단란했던 한인가정은 어머니를 잃었으며, 아버지와 딸은 다리와 팔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현재 이상표씨 가족은...
고대 해외대학 벤치마킹단 밴쿠버 방문
고려대학교(총장 어윤대, 사진)의 해외유수대학 벤치마킹단이 밴쿠버를 방문했다. 어윤대 총장을 포함한 18명의 교원으로 구성된 벤치마킹단은 19일부터 22일까지 UBC대학교와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고려대는 이번 방문이 해외 유수대학의 기초과학, 공학,...
  사단법인 밴쿠버 한인회 (회장대행 백혜정)는 16일 제 7회 한인청소년 음악회 시상식을 한인회관에서 주최했다. 백혜정 회장대행은 수상자들이 “음악적인 재능을 유감없이 펼쳐주었다”며 “앞으로 한인사회의 긍지를 음악을 통해 높여주기를 희망한다”고...
박지성의 발끝, 무너지던 한국을 살렸다
예술은 투혼을 앞서지 못했다. 18일 낮 12시(이하 밴쿠버시각)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독일월드컵...
16일 한인회관에서 시상식
사단법인 밴쿠버 한인회(회장대행 백혜정)가 주최한 제7회 한인청소년 음악회에서 대상은 베토벤의 바이올린 콘체르토 D장조 제1악장을 연주한 김지인양(프레이저 하이츠 12학년)에게 돌아갔다. 김양은 6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김양은 “이날 연주한 곡은...
노스 밴쿠버 린 밸리... 다른 가족은 모두 탈출
화재가 발생한 노스 밴쿠버 린밸리 주택 앞에 고인을 추모하는 꽃이 놓여 있다. 지난 15일 새벽 노스 밴쿠버 린 밸리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한인 지선옥씨(49세)가 숨졌다.불이 난 집에는 이상표씨 지선옥씨 부부와 아들 충은군(19세), 딸 가영양(12세),...
한인문화의 날 행사, 코퀴틀람 퍼시 페리 스타디움서 거행
6월 17일 코퀴틀람 퍼시 페리 스타디움(전 코퀴틀람 타운센터 스타디움)에서 '한인문화의...
"소설은 나의 구원...쓸 수 있어 감사하죠"
원로목사 늘샘 반병섭 시인<사진>이 한국 '계간 미래문학'이 제정한 제 1회 해외동포문학상을 수상했다. 국제교류문학지인 미래문학이 수여하는 해외동포문학상은 해외에 한민족의 문화와 얼을 심어주면서 문학 발전에 공헌한 동포 문인들의 업적을 기리기...
케나다 총독상 받은 리사 정양 11·12학년 전과목 최소 A..."국제법 공부하고 싶어"
작년에 세컨더리를 졸업한 한인 2세가 캐나다 총독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작년에 써리 플릿우드(Fleetwood) 세컨더리를 졸업한 리사 정(사진)양은 지난 6월 5일 캐나다 총독이 수여하는 동메달을 수상했다. 총독상(Governor General's Academic Medal)은 세컨더리...
18일 프랑스전 단체 응원...오전 교통편 무료제공
밴쿠버 동포사회가 월드컵 축구 열기로 뜨겁다. 일부 한인교회에서는 주일 예배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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