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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지지율 32%로 사상 최저치
BC자유당(BC Liberal) 정부 지지율이 32%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BC주민을 대상으로 정부와 정당 지지율 설문조사를 한 입소스 리드사는 17일 “BC 자유당 정부에 대한 공공의 지지가 무너졌다”고 지적했다. 2008년 11월 BC주정부 지지율은 53%였으나 10개월 사이 지지율...
제 3회 세계한인의 날 포상
한국 외교통상부(장관 유명환)는 제3회 세계한인의 날(30일)을 맞아 김연아 캐나다 상원의원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김연아 의원은 한인차세대 단체 C3 설립 등 한인사회의 결속과 발전에 공헌하고 2008년 캐나다 연방 상원의원에 임명되면서...
BC주, 현재까지 3023건 발생
올해는 건조하고 더운 날씨 탓에 유난히 산불과 화재 피해가 컸던 해였다. 최고수준의 산불경계령이...
BC주정부 오픈 스카이 서미트 개최
BC주정부는 오픈 스카이 서미트(Open Skies Summit)를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25일 주최해 오픈 스카이...
캐나다 부모 거의 대부분(94%)은 “돈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약간 적은 비율(82%)로 “유치원부터 8학년 사이에 재무에 관해 학교에서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는 명제에 동의했다. 설문을 의뢰한 ING다이렉트사는 “캐나다 부모들은 자녀에게 성과...
엄태훈 UBC석좌교수 "아시아권 오픈 스카이 계속 확대해야”
BC주정부가 오픈 스카이 서미트를 개최해 오픈스카이(항공자유화 협정)을 아시아 각국으로 확대하는..
보스톤 유학원, 보딩스쿨 아이비리그 입학 설명회
북미에서 공부하는 많은 한인 학생들의 이상적인 목표는 아마도 아이비리그나 그에 준하는 명문대학에 합격해...
VIFF 10월 1일 개막,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일정
10월 1일부터 16일간 열리는 28회 밴쿠버 국제 필름 페스티벌(VIFF)의 상영 일정이 공개됐다. 한국에서는...
7월 관광객 지난해보다 4000명 줄어들어
캐나다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 성수기는 일반적으로 6월부터 8월 사이 여름이다. 그러나 올해는 한 겨울 1월보다 한국인 관광객이 적은 여름을 보냈다. 캐나다 통계청이 집계한 6월과 7월 한국인 관광객은 각각 1만2000명으로 올해 1월 1만4000명보다 2000명 가량이...
물리요법(physiotherapy)
약물치료가 아닌 자연을 중심으로 인간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노력은 세계적으로...
[우리이웃]“태권도는 삶을 사는 방법” 할 립스콤씨
태권도를 27년간 해오며 BC주에서 태권도 알리기에 앞장서 왔기 때문이다. 그는 현재 태권도 6단이 된...
BC주에서만 7명 목숨 잃어
밴쿠버아일랜드보건청(VIHA)이 섬 남부에서 신종플루 희생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BC주에서 신종플루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 수는 총 7명이 됐다. 이번 희생자는 지난 12일, 빅토리아 종합병원에 심각한 호흡기 질환으로 처음 입원했다. BC주 질병통제센터(BCCDC)는...
퍼스트 스텝스 맞기부 3회째… 벌써 5만달러 후원금 모아
북한 기아어린이를 돕고 있는 퍼스트 스텝스(대표 수잔 리치)가 2007년에 이어 세번째로 맞기부(gift challenge) 행사를 펼친다. 이미 사스캐처원주의 테리 마틴(Terry Martin)씨와 델벗 다이냐(Dynna)씨가 각각 1만달러와 2만달러를 후원하고 BC주에서도 같은 금액을 맞기부 할...
길가에 낙엽이 구르는 가운데 아이가 학교에서 소풍 갈 것이라며 가져온 호박밭 안내서를 보니 가을을 실감합니다.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입니다. 건강을 챙겨야 할 때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상 한 켠에 가을 벗할 책들이 한 뭉텅이 쌓아 놓으니 즐겁습니다....
세계가 인정한 캐나다 명문, 그 명성은 헛되지 않았다 학점을 중시하는 학풍으로 학생들은 ‘열공’ 모드더 타임즈 선정 세계 20위 노벨상 수상자 8명 배출 세계가 선정한 캐나다 최고 대학으로 자주 손꼽히는 맥길대학은 미국의 명문대학과 다른 여러 가지 특징을...
멀고도 험한 길 자신의 적성에 맞아야 치열한 입학경쟁 후에는 엄청난 공부 소화해야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캐나다에서도 최고의 선호직종 중 하나로 각광을 받고 있는 치과의사. 평균 연봉도 다른 직종에 비해 월등히 높고 좋은 근무환경을 자랑하는 만큼 경쟁도...
바이라인 2009.09.17 (목)
나를 돌아보게 해주는 바이라인   옛말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말이 있다.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이 말인 즉 슨, ‘사람이란 모름지기 후대에 이름을 남길만한 업적을 남기고 죽어야 한다’ 정도로 이해 할 수...
AMS 클럽 홍보하는 날
새 학기를 맞이 하여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AMS(Alma Master Society, UBC 총 학생회) 클럽 홍보 이벤트가 SUB (학생회관)에서 열린다. 특별한 추억을 향유하고 색다른 경험을 쌓으면서 대학생활에 활기를 띄워보자. 하지만 당일 날 아무런 정보없이 무작정 간다면...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긴 여름 방학을 마치고 돌아오는 학생들과 신입생들을 위한 이벤트가 캠퍼스 곳곳에서 진행 중이다. 일일이 나열 할 수 없을 만큼 수 많은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학생들이 참여한다면 학교 생활에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학교...
지역 내 7개 업체 ENTECH 참가
한국 부산 벡스코(BEXCO) 전시장에서 19일까지 열리는 2009 국제환경 에너지 산업전(ENTECH)에 BC주정부의 기대가 높다. 이안 블랙(Black) BC주 소기업, 기술 및 경제개발부 장관은 16일 “BC주 녹색 및 재생에너지 기술보유 기업들이 이번 주 ENTECH에서 전면과 중심 설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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