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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중형 트럭을 몰고 손님이 붐비던 메이플 릿지의 한 일식당을 그대로 들이받아 2명의 사망자와 7명의 중상자를 낸 51세 남성이 형사법상 무죄판결을 받고...
12월 5일은 BC주 봉사자(Volunteer)의 날이다. BC주 RCMP(연방경찰)는 지역사회의 치안유지에 봉사자들로부터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그간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조 추첨 결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5일(한국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그리스와 같은 조(B조)에 편성됐다...
'너무 호들갑을 떠는 것 아닌가' 하퍼 총리 방한 동행취재 연속 사고(社告)를 내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AP시험 결과, 북미 최상위
“BC주 학생 5000명이 8000개의 시험을 봤다”며 “5년째 BC주 학생들의 성적은 캐나다 다른 주와 미국 평균을 훨씬 넘어섰다”고...
캐나다라인 란스도운(Lansdowne)역 앞
올림픽 경기 안내소가 리치몬드에서 2일 첫 선을 보였다. 안내소는 캐나다라인 란스도운(Lansdowne)역 앞에 설치됐다...
밴쿠버 아쿠아리움에서 지난 6월 7일 출생한 암컷 아기 흰돌고래(Beluga) 이름이 ‘나라(Nala)’로 정해졌다. ‘나라’는...
라저스 주최 제6회 산타크로스 퍼레이드가 6일(일) 오후 1시부터 다운타운에서 열린다. 퍼레이드는 브롱턴가(Broughton St)에서 출발하여 조지아가(Georgia St.)와 호위 가(Howe St.)돌아 데비 가 (Davie St.)에서 끝난다. 사진은 산타크로스가 직접 퍼레이드 경로를 표시하는...
대부분 독자분들이 이 글을 읽을 무렵에, 연말에 한국에서 좋은 소식 전해드리게 되면 좋겠습니다. 12월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홀프 렌프류(Holt Renfrew) 50% 세일 고급 속옷 50-80% 세일
‘즐겨찾기’는 한주간 쇼핑•미용과 관련된 저렴한 할인행사나 특별 이벤트 등을 소개합니다. 일정과 장소, 행사의 성격은 주최 측 결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고급 속옷 50-80% 세일웨스트 밴쿠버에 있는 고급 부띠끄 속옷매장, ‘크리스틴...
'냉대하증', '자궁근종'
많은 여성들이 여성질환을 가볍게 여기거나 드러내놓고 말하기를 주저하여 가벼운 병을 큰 병으로 발전시키곤 한다. 증상을 보이면 바로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나는 물론...
“노력 없이 영어향상 기대마세요”   랍슨칼리지(Robson College)는 1996년  밴쿠버 다운타운에 한인 손병설 원장에의해 설립된 초창기 학교중의 하나다. 랍슨칼리지라는 학교 이름은 BC주에서 가장 높은 산인 랍슨 마운틴(Robson Mountain)처럼 밴쿠버 최고의 학교가...
BC주정부는 30일 캐나다 정부가 발표한 캐나다 전국 외국자격인증(FQR) 체계에 동참해 이민자들이 근로시장에 더 빨리 적응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발표했다.
10만달러 장학금 수여받은 신유나 씨
한국 학생이 캐나다 스프롯-쇼 칼리지(Sprott-Shaw Community College)가 주최한 동영상 콘테스트에서 최종 합격자로 선정됐다. 1분 내외로 제한된 동영상의 주제는 ‘나는 지역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였다. 이번 ‘클래스 액트 캐나다(Class Act...
BC보건부가 1일까지 일주일간 BC주 신종플루 사망자가 8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새로 신종플루에 감염되어 심각한 증세로 격리...
제 12회 브라이트 나이츠(Bright Nights) 행사가 27일부터 밴쿠버 시내 스탠리파크에서 시작됐다. 브라이트 나이츠는 매년 연말마다 가족단위 나들이 행사로 유명하다. 크리스마스 장식 사이를 누비는 미니기차는 오후 3시부터 10시 사이에 운행한다....
“한결 나은 내년 기대하며 송년”…BC한인협동조합 실업인협회(정태진 회장대행)는 지난 28일 버나비 시내 힐튼호텔에서 실협송년의 밤 행사를 치렀다. 정태진 대행은 “한 해 동안 불경기로 회원들의 노고가 컸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 마음이...
옴부즈펄슨 사무소에서 민원 제기 가능
신청한 지 6개월이 지나도 도무지 나오지 않는 BC주 의료보험, 아무리 봐도 잘못된 공시지가, 분명히 잘못 청구된 BC...
요즘 ‘새너클로스’가 자기들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에 제 5살, 4살 두 딸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받는 것만 ...
오로바(O Raw Bar) 임영빈 쉐프와 김희경 매니저
코퀴틀람 ‘오로바(O Raw Bar Grill)’의 임영빈 수석쉐프와 김희경 프론트 매니저는 요식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을 ‘손님을 기쁘게 만드는 것’으로 꼽았다. 손님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고, 취향을 반영한 음식과 진심어린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그 손님이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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