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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경제 연구소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가 최근 발표한 ‘2021년 2분기 북미에서 집값 부담이 가장 높은 도시 순위’에서 밴쿠버가 1위로 꼽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ICBC가 BC에서 비가 많이 내리고 낮이 짧은 매년 10월과 1월 사이에는 보행자 교통사고가 급증한다며, 운전자와 보행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ICBC에 따르면 매년 BC에서는 약 2700건의...
▲BC주의 의료검사 기관인 라이프랩스(LifeLabs)가 파업 위기에 처했다. 라이프랩스의 일부 최일선 근로자들을 대표하는 노조(BCGEU)는 빠르면 22일 오후 7시 준법투쟁(Job action)에 돌입할 수...
▲독감의 계절이 다가오는 가운데, 19일 보건당국이 BC에 거주하는 생후 6개월 이상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 주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보니 헨리 보건관은 “지난해 독감...
▲ 미국 여행 전문 잡지사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가 최근 발표한 ‘캐나다 최고 호텔’ 리스트에BC주 소재 호텔이 대거 포함됐다. 잡지 구독자들이 직접 점수를 매겨 선정된...
▲메트로밴쿠버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캐나다 기상청은 14일 오전 예비 특보를 통해 BC남해안을 가로지르는 전선계의 영향으로 메트로밴쿠버 중심부와 북동부, 노스쇼어...
▲호프에 위치한 롤리스 레스토랑(Rolly’s Restaurant)이 백신카드 제도 불이행으로 당국으로부터 영업 정지령을 받았다. 프레이저 보건 당국에 따르면 롤리스 레스토랑은 지난 몇 주 동안...
▲8일 웨더 네트워크에 따르면 추수감사절인 오는 11일의 밴쿠버 최저 기온은 섭씨 5도까지 내려갈 수 있으며, 지난 2008년 이후 가장 추운 추수감사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웨더...
▲트랜스링크가 기후변화 비상사태 대응 차원으로, 중고차를 800달러 상당의 8개월 성인 1존이나 14개월 컨세션 버스카드와 교환해 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교환 가능한 대상은...
▲10월 1일부터 BC주 지역 일부 도로의 윈터 타이어 의무 장착 기간이 시작됐다. BC에서 윈터 타이어를 반드시 장착해야 하는 도로는 ▲BC 북부 지역의 모든 하이웨이 ▲BC 인테리어 지역의...
▲BC주정부가 특정 기계 및 장비류 구입에 대한 PST를 리베이트 해주는 프로그램을 6개월 추가 연장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캐나다 법인 사업체들은 오는 2022년 3월 31일까지 구입한 가구,...
▲BC 동물보호협회(BC SPCA)가 27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유기동물 반값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SPCA 측은 “최근 센터 내 동물 수가 폭증함에 따라, 동물들에 더 여유 있는 공간을...
▲지난 22일 밴쿠버 조선일보 김종국 발행인이 본보 창간 35주년을 맞아 개최한 ‘코로나19 사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광일(영어명 Grant Park)씨에게 상금 1000달러를 시상했다....
▲이번 주 토요일(25일) 노스밴쿠버의 새로운 명소 ‘쉽야드(Shipyards)’에서 대규모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20개 팀이 넘는 뮤지션이 총출동해 장르를 망라하는 공연이...
▲밴쿠버를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인 ‘드래곤 보트 페스티벌’ 이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밴쿠버 폴스 크릭(False Creek)에서 열린다. 팬데믹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에...
▲밴쿠버 국제공항(YVR)이 공항·항공 평가 사이트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2021 북미 최고 공항 순위에 1위로 선정됐다. 토론토의 피어슨 국제공항은 3위, 몬트리올 국제공항은...
▲15일 캐나다 선거관리국(Election Canada)은 지난 10일부터 4일간 진행된 사전투표 집계 결과 BC주의 투표율이 지난 2019년 선거 대비 13.3%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사전투표에 참여한...
▲BC 주정부는 13일 성명을 통해, 최근 기온이 떨어지고 강수량도 늘어나면서 산불 상황도 나아지고 있어 지난 7월 20일부터 진행되어 오던 ‘산불 비상사태’를 9월 14일 자정부로...
▲ 밴쿠버가 여행 전문 매거진 ‘트레블 앤 레져(Travel + Leisure)’ 독자 선정 ‘방문하고 싶은 캐나다 도시 순위’ 2위로 선정됐다. ‘트레블 앤 레져’는 밴쿠버에 대해 청결함과 접근성,...
▲캐나다 연방 총선의 사전 투표가 10일(금)부터 13일(월)까지 진행된다. 사전 투표는 선거일 기준 만 18세의 캐나다 시민이라면 모두 가능하며, 대부분의 유권자에게 발송됐을 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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