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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동은 신종플루 백신 한번만"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9-11-13 00:00

캐나다 공공보건청 바뀐 지침 발표

캐나다 공공보건청(PHAC)이 3세에서 9세 사이의 건강한 아동의 신종플루 백신 권장 접종회수를 정정해 발표했다. 보건청은 유럽임상실험 결과를 토대로 건강한 아동이라면 신종플루 반 정(single half-dose)을 1회만 맞아도 신종플루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는데 충분하다고 밝혔다.
단 보건청은 ▲6개월~3세 유아와 아동은 최소 21일 차이를 두고 백신 반 정씩 2회 접종하고  ▲만성질환이 있는 3세~9세 아동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므로 가능한 빨리 첫 번째 백신 반 정을 접종하고 21일 후에 2번째 접종을 맞으라고 재차 권고했다.
보건청은 앞으로도 임상실험 결과가 나오는 대로 중요 사항은 속히 일반에 알리겠다고 고지했다. 하지만 백신이 배포된 지 3주 만에 접종회수를 바꾸는 조치에 일부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임상실험 결과에 따라 또 정부의 지침이 바뀔 것이라면 백신접종을 미뤄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코퀴틀람 거주 한 한인은 “모이면 신종플루 이야기다”며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는데, 주변에서 아직 맞을 시기가 아니라는 말이 많아서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다. 하지만 정부가 하는 일이니 믿어도 되지 않겠냐”며 난감함을 표시했다.
건강보건기구(WHO)는 백신에 대한 심각한 부작용이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혜성 기자 hele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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