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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질병통제국 경고
살균하지 않고 마시는 생우유와 생우유로 만든 제품 인기에 BC주 질병통제국(BCCDC)이 5일 “안전하지 않다”며 판매업체 명을 거론하며 경고를 발표했다.   BC주 칠리왁에 ‘더 홈 온 더 레인지(The Home on the Range)’사는 최근 저온 살균하지 않은 우유와 가공식품을...
포트 무디 일식집에서 일하던 조모씨
한인 조모씨(68년생, 여성)가 포트 무디 소재 임대 아파트에서 4일 사망한 채 발견됐다.
1973년에 설립된 ‘지오스, GEOS(GLOBAL EDUCATION OPPORTUNITIES and SERVICE)’는 밴쿠버를 포함 전 세계 18개국에 550여 개의 분교가 있다.  전 세계 18개국 다양한 문화권 학생과 선생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은 학교가 학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 중 하나가 일...
주정부 안전 위해 기본장비 소지 강조
BC주정부는 백컨트리(backcountry) 산행과 관련해 BC주에서 매년 많은 이가 목숨을 잃는다며 등산로와 산사태 안전을 ...
메트로 밴쿠버 신년 첫 살인 사건 수사는 코퀴틀람에서 시작됐다.
1월1일부터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조치가 BC주에 도입된 가운데, 이동통신기기 관련 업계들은 관련 제품 판매 기회...
새해를 맞아... 2010.01.04 (월)
새해를 맞아…밴쿠버 성 김대건 천주교회는 1일 신년미사(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를 통해 새해를 맞이했다. 이태우 요셉 신부는 미사를 통해 복된 새해를 기원했다. 사진=김원규씨(오즈사진관)
써리에서 한인 실종
써리에서 한국인 김재형(Jae Hyung Kim)씨가 실종돼 연방경찰(RCMP)이 3일 오전부터 행방을 찾기 시작했다.
연초부터 교통사고 사망자 소식이 줄을 이어 운전자와 보행자의 주의가 촉구된다.
올해의 주요 헤드라인
매해 수많은 것이 바뀌고 새로 생겨난다. 2010년부터 우리 실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올 주요 헤드라인을 모아봤다...
아이익스플로어의 2010년 여행 트렌드 전망
여행은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들뜬다. 일상으로부터 탈출해 간 낯선 그 곳에서, 투명한 바닷물 색깔에 설레고 고대유적의 신비함에 마음이 경건해진다...
새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음을 알리는 스카이 트레인 안내판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김한솔(khansol@vanchosun.com)
불우한 이웃 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두 단체
불우하고 마약과 알코올에 찌들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데 앞장서고 있는 ‘희망의 집(김용운 목사)’과 ‘은혜의 집(조광호 선교사)’을 찾았다...
韓 독립영화계 대표하는 전수일 감독 회고전 개최
1월 7일부터 5일간 밴쿠버 퍼시픽 시네마테크(Cinemateque)에서 이 열린다. 밴쿠버는 몬트리올, 토론토에 이어...
집의 정확한 상태 점검에 반드시 필요
제가 인스펙터라서가 아니고, 홈 인스펙션은 구입하거나 팔려는 집의 정확한 현재 상태와 문제점 등을 점검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2009년이 저물고 있다. 경제불황으로 전 세계가 신음했던 올해는, 많은 주부들의 이마와 눈가 주름을 막을 여유조차 없을 정도로 유난히 다사다난했다. 오랜만에 거울 앞에 서서 본인의 얼굴을 천천히 살펴보자. 지난해 이맘때쯤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잔주름과...
식사제공 도움 찾는 데보라 정 목사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캐나다 각지에서는 불우이웃을 위한 점심 또는 저녁식사를 제공하는 자선단체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도움의 손길은 필요한 사람에 비해 항상 부족하다.
메트로 밴쿠버 전역에서 음주단속이 강화됐다. 본격적인 연말모임이 시작되는 이번 주말부터 BC RCMP는 곳곳에 경찰을 배치해두고 음주운전 및 과속위반 차량을 단속한다...
토론대회 1위 거머쥔 고경민 학생
웨스트 밴쿠버 콜링우드 학교 10학년에 재학 중인 고경민 군을 만났다. 경민군은 지난 11월 사립학교 22곳에서 48명의 학교대표가 참가한 ‘2009년 뉴먼 피사 토론대회(2009 Newman FISA Debating Tournament)’에서 개인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학생들과...
스코샤 은행 주별 경제전망… BC주 GDP 3% 성장예상
캐나다 경기가 회복 중이라는 캐나다 금융계의 연말 보고서가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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