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부시 "후세인 19일까지 안 떠나면 공격" 후세인 "주권과 독립위해 싸울 것"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17일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에게 48시간 내에 이라크를...
크레치앙 총리 연방의회에서 선언
장 크레치앙 캐나다 총리가 캐나다는 대 이라크 전쟁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5일 안에 신장 이식 수술… 미화 7만 5천 달러 들어
밴쿠버의 한 기업가가 환자를 중국으로 데려가 신장이식을 받게 해주는 회사를 열었다.
2월 전체 거래량은 감소, 가격은 상승세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가 17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월의 캐나다 전국 주택거래...
시민 1만 여명 춤추고 노래 부르며 행진
15(토) 오전 다운타운 거리에서는 1만 여명의 인파가 모여 밴쿠버 중앙도서관에서 랍슨 거리...
캐나다인 2명 사망… 심한 폐렴증세 보여
이유를 알 수 없는 치명적인 폐렴증상으로 두 명의 캐나다인이 사망하고 한명의 BC주민을...
도움 요청한 후 상의만 입은 채 밤중에 사라져
코퀴틀람 경찰은 16일(일) 새벽 발생한 불가사의한 강간 미수 사건에 대해 수사를 하고...
조기 종전 예감에 美달러 다시 상승
지난 12일(수) 캐네디언 달러가 시장에서 0.42센트 떨어진 미 달러화 대비...
태평양 전쟁피해자 컨퍼런스에서 증언
태평양 전쟁때 일제에 끌려가 온갖 고초를 겪은 정신대 생존자 할머니가 밴쿠버에 온다.
연금제도 변경으로 조기은퇴 크게 늘 듯
광역 밴쿠버 주요 지방자치단체 소속 경찰관과 소방관의 조기은퇴로 인해 인력이 크게 부족...
닷지 캐나다 중앙은행총재… “물가안정 위해 필요”
얼마전 인상된 캐나다 금리가 또다시 인상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부 시의원 “인상액 전액 지역사회 기부”
치솟는 유가와 각종 공공요금 인상으로 인해 서민가계의 주름살이...
가중폭행혐의 최고 징역 14년 가능
박지원 양을 폭행하고 살인미수(attempted murder)혐의로 구속 수감 중이던 피의자 로버트 게리 월린의...
2001 센서스 보고서… BC주민 고학력 실업 비중 커
지난 11일(화) 통계청이 발표한 2001년 센서스 보고자료에 의하면 BC주가 전국에서...
밴쿠버 웨스트와 써리지역 학교 상위권
프레이저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BC주 279개 고등학교에 대한 평가에 의하면 밴쿠버 웨스트...
일자리도 늘어나 실업률은 변함없어
지난 7일(금) 캐나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월에 BC지역을 비롯한 캐나다 전 지역에서...
주택 연합회 보고서, 신규 주택 세 자리수 증가율
지난 10일(월) 캐나다 모기지 주택 연합회는 지난 2월 광역 밴쿠버 지역에 천 여 개가 넘는...
3월30일 부터 증편…에어캐나다와의 코드쉐어 중단
대한항공이 밴쿠버-인천 간 운항회수를 현재의 주 2편에서 주 4편으로 증편한다.
평가 위원장, 밴쿠버 시민에게 희망 섞인 찬사 보내
지난 4일(화) 밴쿠버에서 대형 갈라 이벤트에 참석한 2010년 동계 올림픽 후보도시 평가단 게르하르트 하이버그 위원장은...
금리인상과 이라크 전쟁위기로… 미화 68센트 넘어
최근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캐나다 달러화는 7일 오후 미 달러 대비 68.15센트에 거래되어...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