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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일부터…순환노선에 26대 투입
오는 9월 1일부터 코퀴틀람, 포트 코퀴틀람, 포트 무디 등 세 도시를 잇는 순환버스가 운행...
전세계 신청업무 총괄하는 GCMS 시스템 운용
연방이민국의 드니 코데르 장관은 엑센츄어사(Accenture)와 함께 글로벌 케이스...
추방명령후 행방 알길 없어… 추방 통제 시스템 미비
밴쿠버 경찰이 발표한 마약거래상 중 64명이 외국인인 것으로 밝혀진지 하루 만에 캐나다...
밴쿠버시는 8일 2003년도 세금을 4.7%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밴쿠버시 인수이후 장래 불투명
광역 밴쿠버지역에서 유일하게 대규모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는 PNE...
이민부 결정, 가해자 부당하다 항소
길거리 차량경주(Street racers)를 벌이다 길가던 행인을 숨지게 한 2명의 영주권자에 대해 추방명령이
전문진료소 나흘 만에 개점휴업
BC주 보건부는 7일 “괴질(SARS)환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추가 감염환자도 없는...
경제협력에 빨간불… 미국 소비자의 신뢰회복 관건
캐나다 정부가 미국의 대이라크전 불참을 선언해 냉랭해진 캐나다-미국의 관계 회복을...
밴쿠버 커낙스 세인트루이스와 목요일 첫경기
캐나다 최고의 인기 스포츠 NHL(북미하키리그)가 정규 시즌을 끝내고 플레이오프 대격돌을...
캐나다 주식도 강세… 불안요인 여전히 많아
미국이 바그다드에 입성한 후 대이라크 전쟁이 조기 종결될 조짐을 보이자 7일 뉴욕 증시...
79억 달러 상당의 장비공급
캐나다의 봄바르디어 사가 영국 런던 지하철 공사로부터 민영화 프로젝트의...
BC주 괴질전문진료소 개점휴업 상태
캐나다 보건부는 7일 사스(SARS)에 감염돼 치료를 받던 환자 1명이 추가로 숨져 관련...
주 교육부 장관, “학교에게 강요는 않을 것”
BC주 롭 니자르 자유당 주의원은 주정부가 공립학교 들에 복장 규정안을...
풍성한 볼거리로 예술의 맛이 듬뿍
포트무디시에서 올해로 6회 째를 맞이하는 포트무디 예술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4월4일(금)...
제조업 일자리 감소… 고용창출 둔화
지난 3월 한달 동안 캐나다에서는 총 1만4천명이 새 일자리를 얻어 전체실업률은 0.1%...
괴질로 인해 경제활동 타격
밴쿠버에 괴질(SARS)로 보이는 세번째 환자가 나타나 보건당국을 긴장 시키고 있다.
잊지 마세요!! 2003.04.04 (금)
새벽 2시를 새벽 3시로 조정하세요
일광절약시간(Daylight Saving Time)이 4월 6일부터 시작된다
주식거래 재개 후 폭락… 1달러선 붕괴
파산보호신청 조회공시 요구로 거래가 중단됐던 에어 캐나다(Air Canada)의 주식거래가...
투자가들, “위슬러급 리조트 만들자”
개인 투자가들과 BC주 정부가 코퀴틀람 북쪽 메슬리어트 산에 대형 리조트 건설계획을...
보건예산 삭감, 공무원 봉급에 영향 없어
1백 여명이 넘는 BC주 보건국 간부들이 최소 12만 5천 달러의 고액연봉을 받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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