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도 빅토리아, 자전거로 돌아볼까... BC주정부는 광역빅토리아 5개 지역에 자전거 전용도로 확대를 위해 예산 14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주정부는 자전과 전용도로 예산을 50% 늘려 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도 자전거로 빅토리아를 즐길 수 있게 만들 계획이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BC주정부 교통부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권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