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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분양한 주택의 취득세
미리 분양한 콘도에 대한 부동산 취득세는 어떤 식으로 부과 될까요? 1) 최초 분양 가격 2) 부동산 등기시 시장가격 3) 최초 분양 가격 또는 부동산등기 시 시장가격 중 더 큰 금액 4) 선 분양 콘도는 부동산 취득세가 면제됨 지난 수년간 광역 밴쿠버의 거주용 주택 호경기로 인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구매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선분양 콘도의 인기가 끝 없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격 상승폭이 크거나 준공이 오래 걸릴수록 최초 구입가와 등기시 시장가격과는 차이가 많이 나기 마련이지요. 이와 관련하여 관련 법안에는 취득세의 정의를 “부동산을 Land Title Office에 등기시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하는 등기세”라고 명시하고 있지만 2001 년 1월 1일 자 이후 구매한 대부분의 선 분양 콘도에 한해서 “시장가격” 이 아닌 “구매가”가 취득세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고로 위 질문의 정답은 1) 최초 분양 가격 이 되겠습니다. 다음의 예를 함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홍길동씨는 지난 2002년 2월 15일 다운타운에서 미리 분양 받은 콘도를 $300,000에 계약 2003년 3월 일지매씨에게 $350,000로 전매, 2004 년 5월 일지매씨가 Land Title Office 등기 여기서 취득세의 기준가격은 홍길동씨의 최초 계약 체결 금액인 $300,000 이 아닌 일지매가 지불한 “구매가” $350,000 (미등기전매 프리미엄 포함) 이 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근래 신규분양 주택등기 취득세에 대한 주정부 서류 감사가 빈번하며 감사시 요구되는 최초 부동산 구입계약서 및 변호사, 법무사가 작성한 “statement of adjustment” 등을 제시한 기일 안에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 임의적으로 시장가격을 책정해 취득세 추가 조정을 하게 되므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밴쿠버 조선
2006-03-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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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사전승인’ 활용법
밴쿠버 주택분양 시장에서의 코리안 파워는 이제 누구도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새집을 특히 선호하는 성향에 부동산 투자 붐이 어우러지면서 분양업계의 큰 고객이 된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예전에 비해 신규 주택에 대한 대출 비중 또한 현저히 늘었습니다. 큰 프로젝트가 분양을 시작하거나 입주할 때 쯤이면 대출에 따른 일손도 바빠집니다. 흥미로운 것은 같은 시기에, 같은 아파트에 입주하는 고객들의 금리가 저마다 다르다는 점입니다. 금리가 서로 다른 이유는 무엇이며 가장 좋은 금리를 받은 고객의 비결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집을 사기 전에 ‘대출 사전승인’부터 받아 두라는 말을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전승인을 통해 얼마나 대출이 가능한지, 매월 상환부담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 보고 자금계획에 맞는 집을 알아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 것 말고도 사전승인의 중요한 기능은 현재의 금리를 예약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금리가 떨어지는 상황이라면 예약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금리가 오른다면 예약해 두었던 금리를 쓸 수 있으니 분명 유용한 제도입니다. 문제는 금리가 오를지 내릴지 잘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금리를 예약하는데 비용이 든다거나 나중에 대출을 꼭 써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면 망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 조건이 없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니 사전승인을 안 받을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은행은 무한정 금리를 보장해 드릴까요? 물론 그렇진 않습니다. 보통 3~4개월 동안만 보장합니다. 그 기간 중에 금리가 내려 가면 내린 금리로, 오르면 사전승인 받은 금리가 적용 됩니다. 이러한 사전 승인제도가 미리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수단이긴 하지만 은행도 금리변동에 따른 위험을 생각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택을 새로 분양 받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최대 2년까지 금리 보장기간이 늘어 납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아파트나 주택을 대규모로 분양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분양을 잘 하기 위해 보다 좋은 조건의 대출을 필요로 합니다. 분양회사는 분양계약자들에게 독점적으로 대출을 소개하겠다는 조건으로 여러 은행을 경쟁시킵니다. 완공시점까지 할인된 금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러다 보니 2년간 금리 보장에 때로는 현금 보너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개인대출을 소매로 본다면 분양 프로젝트는 일종의 도매입니다. 결과적으로 이 제도를 잘 활용한 고객은 미리 금리를 예약해 두었기에 1% 이상의 금리를 싸게 쓸 수 있었던 것이고 고객마다 금리가 서로 다른 것은 사전승인을 받은 시점이 서로 달랐기 때문입니다. 금리차이 1%는 20만달러를 3년간 빌려 쓸 때 무려 6천달러의 차이와 같습니다. 분양주택을 구입할 경우, 계약과 동시에 일단 금리예약부터 하는 것이 중요한 요령입니다. 나중에 얼마든지 변경이 가능할 뿐더러 취소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2년 후에 금리가 어떻게 변할지, 본인의 자금계획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일단 보험이라 생각하고 해 두는 것입니다. 비용 한 푼 안드는 보험인 셈입니다. 혹시 이미 분양을 받고도 아직 금리예약을 안 했다면 지금이라도 해 두시기를 권합니다. 거래은행에 문의하시면 간단히 처리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하나, 알아 두면 좋을 대출금액에 관한 예외규정이 있습니다. 은행의 대출금액은 계약금액(또는 분양가)과 감정가 중 적은 금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러나 건설기간이 오래 걸리는 분양 아파트의 경우, 은행에 따라 다르지만 예외적으로 더 높은 감정가를 기준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일,이년 전에 분양 받은 아파트가 입주할 때가 되어 가격이 올랐다면 오른 금액을 기준으로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를 활용하여 소득증명 없이도 취득세 면제 요건 중 하나인 대출비율 70%이상을 충족했던 사례도 있습니다. 대출은 가능하면 안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주어진 혜택을 잘 활용하여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는 것도 하나의 지혜일 것입니다.
밴쿠버 조선
2006-03-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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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연소가스(Combustion Gases) 문제(2)
Factor 3. 기압 문제(Pressure Problems)겨울철에 문을 잠근 상태에서 배기휀이나 후드휀 등을 가동 시켜 실내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경우와 특히 우드 화이어 플레이스를 사용하는 경우 실내 공기를 연소 공기로 다량 소비하기 때문에 실내 기압은 외부보다 떨어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실내 기압의 외부와의 균형은 균열 부위나 창호 틈, 건물 구조의 개구부로 외부 공기(Make-up Air)가 들어와 균형을 맞추게 되어 있다. 그러나 이런 틈이 막혀있고 갭이나 개구부가 없어 실내 기압이 심각히 떨어지면 공기는 굴뚝을 통해 실내로 빨려 들어 오게 된다. 이를 백 드래프팅(Back drafting)이라 부른다. 이런 경우는 우드 화이어 플레이스의 댐퍼를 열 때 외부 찬 공기가 실내로 들어올 때 경험할 수 있다. Back drafting은 연소 장치가 가동되지 않을 때 주로 일어나며 백 드래프팅이 있을 때 장치가 가동되면 굴뚝의 공기 흐름이 바뀌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면서 이때 연소장치로부터의 연소가스가 정상 배출되기 전까지 실내로 새게 되는 것이다(Combustion spillage). 이런 경우는 굴뚝이 보온이 안되었거나 퍼니스 가동 사이클이 짧은 주택에서 처음 가동 시 누출이 자주 일어난다. 처음 가동 시 나오는 가스는 더욱 심해서 조금의 누출이 있어도 바람직하지 않다. 어떤 경우는 연소 장치가 가동 중에도 일어 날수가 있는데 예로 연기가 나는 우드 화이어 플레이스가 해당된다. 연소가스 누출여부 확인 반복되는 두통과 피부와 목의 염증,집안 내 연소 가스냄새 ,퍼니스 주변의 공기가 답답할 때,연소기기 주변의 그을음이나 가동 시 비정상적 소음이 있을 때 Chimney Flow Test를 간단히 시도해 굴뚝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는지 확인 한다. Chimney Flow Test1. 가동중인 가스 퍼니스의 드래프트 후드 근처에 연기가 나는 방향제 막대를 갖다 대고 연기의 방향을 확인 한다. 2. 그리고 배기 휀이나 배기 장치 스위치를 켜서 드래프트 혹은 댐퍼에 연기의 흐름을 점검해 본다. 3. 만약 연기가 집안으로 들어 오면 연소가스 누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의심되며 난방 전문가를 불러 완전 인스펙션이 필요하다. 연소가스 누출문제 예방 문제를 인식하는 것이 우선 중요하며 원인을 확인하고 연소가스가 누출된다면 가능한 빨리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예방 차원에 지속적 유지관리로서 건강하고 안전한 실내 공기를 만들어 주도록 한다. 연소 장치 교체: 연소가스 누출 문제는 예방이 최선이며 건물 보수를 할 때 같이 교체를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장치의 지속적 점검:지속적인 유지관리 계획을 가지고 전문가에 의한 점검을 해주며 특별히 열 교환기는 균열이나 구멍이 있는지 확인하고 초기 연소 가스가 새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시스템 튠업을 해주는데 적절히 튠업이 된 장치는 가장 위험스런 일산화탄소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필요하다면 퍼니스 가동 사이클을 6분 이상 되도록 조정을 하여 가스가 새는 문제를 최소화 하도록 한다. 이와 같은 완전 점검 서비스는 단순 클리닝보다 비용이 조금 더 들지만 그만한 값어치가 있다. 굴뚝 점검 및 유지관리:막힌 굴뚝으로 퍼니스 연소 가스가 배출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되지 않도록 굴뚝 청소 업체에 의한 점검이 필요하며 죽은 새가 굴뚝을 막고 있는지 벽돌이 균열이 있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굴뚝 성능개선: 굴뚝 전문가와 굴뚝 성능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상의해보고 개보수 계획이 있다면 새로운 굴뚝은 건물 내부에 위치할 수 있도록 해본다. 그리고 전문가에게 연소장치에 연소 공기가 공급되는지 평가를 의뢰해 본다. 연소 공기 덕트가 잘 설치 되었어도 그 자체 만으로 가스가 새는 문제나 백드래프팅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수도 있다. 굴뚝 문제와 실내 기압이 떨어지는 문제도 함께 해결해 주어야 한다. 기존 퍼니스를 교체할 때는 누출이 적은 장치에 투자를 하도록 하는데 그런 장치에는 강제 배기 휀이 설치 되어 있고 장치가 밀폐된 장치도 있다. 따라서 가스가 새는 것을 근원적으로 해결하였다. 가스 역류가 일어나는 환경을 억제: 약간의 주의로 실내 외 기압 차로 생기는 Back drafting을 줄일 수가 있다. 여러 강력한 배기장치를 동시에 가동시키는 것을 주의하고, 감압이 발생될 수 있는 곳에 장치 설치를 피한다. 예로 자연 공기 순환 퍼니스 근처에 바비큐 배기휀을 설치하지 않도록 한다. 퍼니스와 워터히터가 작은 방에 갇힌 경우 퍼니스룸과 거실 사이를 공기(Ventilation Air)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루버 도어 같은 것으로 설치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같은 퍼니스 룸에 리턴 에어 개구부를 만들지 말고 퍼니스의 송풍기 커버는 닫혀진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벽난로: 나무 벽난로는 심각한 연소가스 누출 가능성이 있어 각별히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특별히 나무를 다 태우고 불씨가 꺼져 갈 때 온도가 낮아져 굴뚝의 공기흐름이 약해져 일산화 탄소가 누출될 염려가 있다. 주로 잔불을 남겨두고 잠자리에 들 때 일어 날수 있다. 벽난로의 안전 예방은 굴뚝청소와 경보 장치 설치 백 드래프팅을 야기하는 환경을 피하는 방법으로서 외부로부터의 신선한 공기를 벽난로에 공급되도록 해주고 불씨가 꺼져갈 때는 도어를 닫아 주도록 한다. 도어가 없다면 설치를 고려해 보던지 아니면 열효율이 좋은 가스 인서트 설치를 고려해본다. 어플라이언스: 만약 배기되지 않는 가스 레인지 사용시 레인지 후드를 꼭 사용하여 환기를 해줄 필요가 있다. 경보장치 설치:연기감지기의 정상 작동여부 확인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Carbon monoxide alarms)을 연소기기 주변이나 침실에 설치를 고려한다.
밴쿠버 조선
2006-03-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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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를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한다”-Seascaper
밴쿠버 아일랜드와 선샤인 코스트 및 주변 섬들로 향하는 페리가 떠나는 홀슈베이를 지나 씨투스카이에 들어서 몇분 운전하면 언덕위에 높이 지어져 저멀리 호웨 사운드(Howe Sound)를 내려다 보는 타운홈 씨스케이퍼(Seascaper) 단지가 나타난다. 중견 건설업체인 씨스케이프 개발(Seascapes Developments Ltd.)가 짓는 씨스케이퍼는 1, 2, 3차에 걸쳐 총 100세대의 분양을 절찬리에 진행하고 있다. 위치적으로나 주거형태로 보나 쉽게 찾아보기 힘든 타운홈인 씨스케이퍼는 동진현상이 대세였던 광역밴쿠버 부동산 시장에 역서진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웨스트 밴쿠버 지역에 서도 도심과 떨어져 자연이 제공하는 최고의 경관을 살린 이곳은 씨투스카이 도로의 확장과 2010년 밴쿠버-위슬러 동계올림픽과 맞물려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뽐내고 있다. 웨스트 코스트 풍의 미려한 외관과 배산임수의 지형을 갖고 있는 씨스케이퍼는 내외관을 최신 기술과 최상품 기자재를 사용해 꾸몄다. 천연가스 난방 시스템을 갖춘 내부는 러프-인(rough-in) 배큠 시스템과 데코라 스타일의 조명 스위치, 입구 주방 욕실 등의 타일바닥 등으로 빛을 내고 있다. 또한 중후한 석재로 둘러싸인 거실 벽난로와 시원스레 높은 천장, 워크인 클로짓 등은 고급 주택에서 사는 기분을 들게 해 줄 것이다. 주방은 두가지 스타일의 원목 쉐이커 캐비닛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고 고품격 주방기구와 21큐빅피트의 냉장고, 아이스 메이커 및 오물 처리기는 주부의 일을 줄여준다. 욕실은 은은한 광채를 내는 니켈수도와 고급 욕조, 유리샤워부츠 등으로 꾸며지고, 마스터룸의 욕실바닥은 기온에 따라 따뜻하게 데워진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씨스케이퍼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집안 어디에서나 보이는 탁트인 바다 전망이다. 시원스럽게 바다를 바라 볼 수 있도록 발코니도 넓고 거실과 침실의 창도 초대형으로 크게 디자인 됐다. 씨스케이퍼 타운홈은 엠블사이드, 벨레브, 보웬, 카울필드 등 4가지 구조로 구성됐으며 모든 집에서 바다와 걸프만의 섬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홀슈베이를 지나 씨투스카이 도로를 따라오다가 만날 수 있는 이곳은 주거전용 지역으로 개발된 곳으로 도심과 단절된 느낌을 주지만 차로 15분 정도만 운전하면 웨스트 밴쿠버의 쇼핑 및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씨스케이퍼의 2300sq.ft. 3층 2베드룸과 덴 엠블사이드 모델은 76만9900달러부터, 2350sq.ft.의 3층 3베드룸 카울필드 모델은 77만9900달러부터, 가장 큰 2710sq.ft. 3베드룸 보웬 모델은 96만990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센터: 8511 Seascapes Dr. West Vancouver 문의: (604)925-6741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03-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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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밴쿠버의 新 커뮤니티
광역 밴쿠버 부동산위원회(REBGV)가 발표한 2월 보고서에 따르면 웨스트 밴쿠버의 단독주택 평균가격은 1백18만1726 달러로 광역밴쿠버에서 가장 비싼 지역으로 기록되었다. 전체 인구수 4만1425명(2001년 기준)의 웨스트 밴쿠버는 산을 등지고 남쪽으로 버라드 만과 다운타운 그리고 멀리 태평양까지의 조망권을 자랑하며 지난 5년간 무려 83% 포인트 상승하였다. 특히 1번 고속도로 윗편으로 위치한 기존의 인기 거주지와 최근 개발 중인 지역은 구매자들과 투자자들에게 계속되는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 브리티쉬 퍼시픽 프라퍼티즈(British Pacific Properties) 사에서 한창 개발 중에 있는 테일러스 룩아웃(Taylor’s Lookout)프로젝트는 첼시 파크(Chelsea Park)지역에 들어서게 된다. 첼시 파크는 1번 고속도로 상에서 스키리프트 로드(Skilift Road)로 진입하면 만나게 되는 동네로, 지난 11월에 건평 5천789 평방피트(부지 1만237 평방피트)의 한 단독 주택이 1백32만 달러에 매매 됐었다. 현재 시장에 나온 매물이 하나 밖에 없을 정도로 인기가 있는 이 곳에 테일러스 룩아웃은 주택뿐만 아니라 부지도 분양을 한다. 이 커뮤니티는 13개의 단독주택(3-4천 평방피트)과 33개의 부지(최고 2만1201 평방피트)가 들어서는 대규모 주거 단지이다. 1만3천92 평방피트에 이르는 한 부지는 지난 2월에 87만5천 달러에 매각되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교육 과정을 모두 제공하는 콜링우드(Collingwood)사립학교가 있으며 단지 내 곳곳에 소규모 공원들이 조성될 것으로 보여 첼시 파크 지역 내 생활환경 가치를 한 층 더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밴쿠버 조선
2006-03-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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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최대의 대학과 함께 생활하는 주거지-대학도시 UBC 지역
대학도시로 이름난 UBC 지역은 BC주에서도 손꼽히는 교육환경과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는 커뮤니티로 많은 이들이 거주를 원하고 있는 곳이다. UBC 인근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UBC 학생들 중 기숙사를 이용하지 않고 방을 얻어서 사는 학생, UBC 교직원 가족, 좋은 학군을 찾아 온 주민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곳의 특징으로는 주민들의 평균 나이가 상대적으로 적고 학생들이 많아 지역이 활기가 넘친다는 것이다. 또한 BC주 최대의 UBC는 물론 학력이 뛰어난 초등학교와 세컨더리 등이 여럿 있어, 타지역에 비해 월등한 교육여건을 인정 받고 있다. 포인트 그레이로 불리는 경관 좋은 북서쪽 해안가에는 UBC를 중심으로 전통이 느껴지는 단독주택들이 여러 채 들어서 있으며, 이곳에는 주로 전현직 교수들과 임직원 등이 살고 있다. UBC 주변지역은 매물로 나오는 집이 드물기 때문에 이곳 주민이 되려면 신규로 지어지는 타운하우스나 콘도의 입주를 노리는 것이 좋은데, 대부분 분양 즉시 매매가 끝나기 때문에 서두르는 것이 좋다. UBC 캠퍼스 동쪽으로는 유니버시티 힐 빌리지(University Hill Village)가 있는데, 이곳에는 주로 교직원을 위한 건물과 남·여 기숙사가 있어 유동인구가 가장 많다고 할 수 있다. 유니버시티 힐 빌리지는 웨스브룩 몰(Wesbrook Mall)과 유니버시티 블루바드(University Blvd.)가 교차하는 곳에 위치하며 빌리지 안에는 렌트전용 아파트들을 비롯해, 은행과 문구점, 대형마켓 등 여러 상점들이 들어서 있다. 주변에는 763 헥타아르의 거대한 퍼시픽 스피릿 리저널 파크(Pacific Spirit Regional Park)와 인접해 있어 가족끼리 쉽게 하이킹을 다닐 수 있으며, UBC내에 있는 식물원, 로즈가든, 인류학 박물관, 수영장, 체육관 등 여러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자리를 옮긴 UBC 버스 종점에는 주변은 물론 다운타운, 메트로타운, 웨스트 밴쿠버, 리치몬드 등으로 연결해주는 버스편이 있어 편리한 대중교통을 제공하고 있으며, 커머셜 역까지 주요 정거장만 정차하는 99번 익스프레스도 있다. 또한 UBC 병원과 치과를 이용할 수도 있고, RCMP 지부가 UBC내에 있기 때문에 치안 상태도 훌륭한 편이다. 이지역의 렌트는 1 베드룸과 덴이 1400달러, 2 베드룸은 2000달러 정도부터 시작되고 있다. 최근에 많은 이들이 UBC 지역에 투자·임대용으로 콘도를 구입하여 렌트를 하는 경우도 많이 늘어났다. 앞으로 UBC 해안가 곳곳에는 뛰어난 전망을 자랑하는 고급 콘도가 여럿 들어설 예정이며, 주거용 세대도 크게 늘어나 오는 2021년에는 상주인구 2만8000여명의 도시속의 대학도시로 탈바꿈 될 전망이다. 교통 및 교육여건 교육열이 높기로 유명한 이곳은 학교 순위가 발표될 때마다 최상위권에 드는 유니버시티 힐 (University Hill)과 16번가의 로드빙(Lord byng) 세컨더리가 있으며, 주변에 세인트 조지(St. George)와 같은 최상위권 사립학교도 여럿 있다. 버스는 다양한 노선이 들어서 있으며,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어느 지역보다 많은 편이다. 쇼핑 및 편의시설 가까이에 UBC 도서관, 수영장, 서점 등이 있고, UBC 빌리지에는 각종 쇼핑을 할 수 있는 가게들이 있어 생활에 불편함은 없다. 또한 새로 들어선 유니버시티 마켓 플레이스(University Market Place)도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며, 인근 10가나 4가로 쇼핑을 가기도 쉽다. 부동산 가격동향 오랫동안 사는 사람들이 많은 UBC 근처의 집들은 매물이 쉽게 나지 않아 구입하기가 힘들며, 가격도 왠만한 고급주택 못지 않게 비싼 편이다. 작년도에 총 124채가 분양됐던 폴리곤(Polygon)사의 ‘글렌로이드(Glenlloyd)’는 현재 1베드룸이 32~35만달러 정도이며, 지은지 3~4년된 2층 구조 2베드룸 타운하우스의 경우는 48~58만달러, 2000sq.ft.가 넘는 주택의 경우는 위치와 상태에 따라 60~120달러의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03-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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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 Bathroom! 욕실이 거실 뺨치네
▲ 방이야? 화장실이야? 화장실이 거실 뺨 친다. 욕실을 '건식' 시공한 뒤 나무 바닥 위에 카펫까지 깔았다. 서울 논현동 '아메리칸 스탠다드' 쇼룸에 가면 최첨단 욕실 트랜드를 구경할 수 있다. 욕실이 단순 ‘배설공간’이 아니라 ‘청결·위생 공간’으로 자리잡은 지는 오래. 하지만 한국인들은 욕실에 훨씬 더 많은 것을 바라고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둔 욕실업체 ‘아메리칸스탠다드 코리아’가 최근 30평 이상 주택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을 면접 조사한 결과, 욕실이 ‘휴식의 공간’, ‘나를 대접해주는 공간’, ‘예술적인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가 예상하는 2006년 리모델링 건수는 전년보다 30만건 늘어난 150만 가구.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영자(가우스건축 차장)씨는 “욕실이 2개인 집이 늘면서 하나는 최소한의 ‘화장실’로 남고, 다른 하나는 세련된 휴식 공간으로 넓어지면서 ‘양극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수납장 위에 테이블 얹어 놓은 듯한 '탑볼(top bowl)' 세면대.욕실을 ‘예술적인 휴식처’로 꾸미려면 어디부터 어떻게 바꿔야 할까. 지난달 아메리칸스탠다드가 주최한 ‘상하이 배스룸(Bathroom) 콜렉션 쇼’에서 유명 산업디자이너 마크 새들러가 발표한 ‘2006 세계 욕실 인테리어 트렌드’를 바탕으로 살펴봤다. 욕실을 방처럼 욕실 리모델링의 첫 단계는 ‘욕실도 방’이라는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전환이다. 욕실도 방만큼 넓어야 하고 욕실 용품들은 서로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것. 일단 욕실을 넓히면 다양한 실험이 가능해진다. 욕조-세면대-변기 순의 ‘아파트 화장실 규격’에서 벗어나 대형 월풀 욕조를 가운데 떡 놓는다든지, 세면대 옆에 파우더룸을 같이 배치하는 식이다. ?샤워부스만 습식으로 시공하고 나머지는 건식시공을 하면 욕실 분위기는 더 ‘방 다워’진다. 도자기 타일 대신 세련된 금속타일 시공도 가능하고 나무 바닥 깔고 원목 책장을 놓을 수도 있다. 수납장 위에 대야를 얹어 놓은 듯한 ‘탑볼(top bowl)세면대’가 인기인 것도 같은 이유다. 레드·오렌지 등 상큼한 컬러 아크릴로 한쪽 벽면을 꾸미는 것도 인기다. ▲ 최근에는 부부 욕실에 변기를 2개 마련하기도 한다. 기능을 깔끔하게 숨긴 '히든 인텔레전스' 디자인절수·납 제거 등 친환경 시스템 올해엔 색이 들어간 변기나 화려한 금색 수도꼭지가 아니라 욕실 본연의 색 ‘화이트’와 ‘실버’ 제품이 대접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각형보다는 과거 대세였던 라운드형이 다시 인기. 기능은 업그레이드 됐다. 수돗물 속 납을 제거하거나 수온(水溫)의 높이를 제한하는 수도꼭지, 물 5?만으로도 (보통12?) 물내림이 가능한 절수형 변기 등이 최근 출시됐다. 집안으로 들어온 스파 한국 사람들이 욕실에서 보내는 평균 시간은 하루 55분(2005년 한국리서치 조사). 업계에서는 “욕조나 샤워기의 ‘마사지 기능’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욕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곧 하루 1시간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샤워헤드가 머리 위에서 물을 수직으로 뿌려주는 ‘해바라기형 샤워기’가 인기인 것도 결국 샤워기로 ‘전신 마사지’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샤워 후 스팀이 뿜어져 나와 몸을 말려주는 샤워 부스도 차츰 인기를 끌면서 욕실에서 머무는 시간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욕실 전체를 100% 새하얗게 꾸미는 것이 유행. 한편 벽 한 면만 강렬한 원색 아크릴 처리하는 디자인도 인기다.더 특별한 욕실을 갖고 싶다? 디자이너 마크 새들러는 “현재 유럽에선 ‘기능을 숨긴 디자인(hidden intelligence)’이 인기”라고 말했다. ‘빌트인(built in)’ 가구 개념이 욕실에 적용된 것이다. 양변기의 물 내림장치를 벽 속으로 감추거나 세면대 배수관을 벽 속으로 숨기는 식이다. 욕조를 바닥 아래로 매립하기도 하고 타일 속 공간을 뚫어 서랍을 달기도 한다. 욕실 안에 정원을 꾸미거나 오디오를 설치하면 더 확실한 ‘나만의 휴식처’를 얻을 수 있다. (사진제공=아메리칸 스탠다드) 상하이=류정기자 well@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03-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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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만들기 (II)
미국 어느 유명한 기업가의 일화입니다. 가난한 청년 시절, 그는 한푼 두푼 열심히 모아 예금을 했습니다. 어느 정도 돈이 모아지자 그 예금을 담보로 1만달러의 대출을 받습니다. 그는 그 돈을 한푼도 쓰지 않고 보관하고 있다가 만기가 되면 이자를 보태 정확히 상환했습니다. 이런 일이 10여 차례 반복되다 보니 은행은 그의 신용을 믿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그는 사업계획을 만들어 이번에는 거액의 대출을 신청합니다. 은행은 그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그의 신용을 인정하여 대출을 결정했습니다. 그는 그 자금으로 사업을 일으켜 마침내 크게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대출을 받을 목적으로 신용을 너무 전략적으로 이용한 것 같습니다만, 신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주는 전설 같은 일화입니다. 신용을 이처럼 돈을 써가면서까지 만들 필요는 없지만 손쉽게 신용관리를 잘 할 수 있는 요령이 몇가지 있습니다. 우선 대출이자든 공과금이든 제 날짜에 꼭 내는 것입니다. 물론 며칠 늦었다고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대출이자나 신용카드 대금이 30일 이상 연체되면 기록에 남습니다. 30일, 60일, 90일 단위로 연체가 몇 번이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연체횟수가 많을수록 그리고 장기연체기록이 있을수록 신용은 나빠집니다. 그러나 공과금은 한두달 연체 되었다고 기록에 올라가진 않습니다. 다만 연체기간이 길어져서 채권관리회사로 넘어가면 문제입니다. 기록에 남을 뿐더러 끊어진 전기, 전화를 다시 연결하기 위해서는 추가비용도 들어 갑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모든 것은 자동이체 해 놓으시기를 권합니다. 둘째, 사용 중인 신용카드의 한도를 늘 꽉 채워서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한도의 75% 이내에서 사용하는 것이 신용점수에 보탬이 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자동차 할부나 대출을 중도에 빨리 갚는 것도 신용점수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할부금이나 대출이 많다고 해서 신용이 나쁜 것이 아니고 잘 갚아 나갈 때 신용이 좋아지며 예정보다 빨리 갚을 때 더 좋아진다고 합니다. 신용점수를 결정하는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의 하나가 처음 대출금액과 현재의 대출잔액을 비교해서 많이 갚아질수록 점수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세째, 짧은 기간 내에 신용조회가 너무 빈번하면 점수가 깎인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신용조회란 대출이나 신용카드를 만들 때 고객의 신용상태를 알아 보기 위해 하는 것이지 예금할 때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용조회가 많다는 것은 여기 저기서 카드를 만들고 있거나 상환능력보다 과도한 빚을 얻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는 것입니다. 최근 들어 다른 사람의 신분과 신용을 도용하는 사고가 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신분증으로 계좌를 열고 신용카드도 만들고 신용대출도 받습니다. 한참 뒤, 쓰지도 않은 대출이 연체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물론 이런 경우 피해자는 보호됩니다만 사실 확인을 위한 번거로움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은행은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주의를 다 합니다. 계좌를 열 때, 두개 이상의 신분증을 요구할 뿐 아니라 다른 직원이 한번 더 본인임을 확인하고 전화번호가 맞는지 전화도 해 봅니다. 그러나 범죄는 점점 지능화되고 피해는 늘어만 갑니다.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스로도 조심해야 합니다. 여행시에는 꼭 필요한 신분증과 신용카드만 지참하고, 수표를 분실했을 경우에는 은행에 바로 연락합니다. 신용카드는 받는 즉시 뒷면에 서명하고 남에게 주지 않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계좌정보나 비밀번호를 알려 주어서는 안됩니다. 누가 어떤 이유로든 비밀번호를 묻는다면 의심해야 합니다. 만일 운전면허증을 분실했다면 ICBC와 경찰서에 신고하고 S.I.N카드를 분실했다면 카드를 만들었던 HRDC로 즉시 연락하는 것이 좋습니다. “빌린 돈을 제때에 갚는 사람은 만인의 돈지갑의 주인이다.” 250여년 전, 벤저민 프랭클린은 이처럼 신용의 중요성을 강조 했습니다. 아마도 ‘신용’은 예나 지금이나 눈에 안 보이는 가장 큰 자산임에 틀림 없을 것입니다.
밴쿠버 조선
2006-03-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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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웨스트지역 단독주택
광역 밴쿠버지역 주택시장을 보는 전문가들의 시각이 조심스럽다. 일부에서는 거듭된 금리인상의 영향이 크게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폭락까지 우려한다. 하지만 시장의 움직임은 여전히 요지부동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매물등록 6일만에 거래된 밴쿠버 웨스트지역의 한 단독주택(사진)은 총면적 2758평방피트에 방 5, 욕실 3, 우드 파이어 1개를 갖췄다. 지은 지 70년 된 이 주택의 평방피트당 가격은 거래가 기준 약 329달러, 판매희망가격보다 6.7% 비싼 가격에 체결됐다.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단독주택 평균거래가격은(2006년 2월기준) 105만3672달러로 1년전에 비해 27.3% 상승했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84만9900달러(2006년 2월 24일) 거래체결가격 : 90만6500달러(2006년 3월 1일) 공시가격(2006) : 76만4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밴쿠버 조선
2006-03-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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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케어(Day Care) 창업
내 자식을 돌보는 김에 차라리 창업해서 데이케어 센터를 하면 어떨까? 내 자식을 직접 돌보면서 돈도 벌고 아침 바쁜 시간에 출근걱정도 없고 별도로 사무실 리스도 안해도 되고 세무상 많은 비용이 공제도 가능하다고 하던데 어떤 것이 있을까?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데이케어 센터를 개인 비즈니스로 등록해 운영하는 경우 Form T2124를 이용해서 보고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공제 비용 내역입니다. ① 광고비 - 명함 제작 및 신문광고 비용② 비지니스 면허 비용, 협회 회원비③ 관리비 및 수리비 - 데이케어에 해당되는 주택 수리/관리 비용사무비용 - 은행구좌, 사무비품, 전화비, 의료보험료 등④ 차량 유지비용 - 만일 자동차를 비정규적으로 이용하게 되면, 예를 들어 가끔 가는 필드 트립(Field trip) 등의 비용은 기름값, 주차료 등 공제. 만일 데이케어 센터 비지니스상 정규적으로 개인차량을 이용하게 되면 보험료, 기름값, 수리비, 관리비, 차량 구입 이자비 또는 리스 비용, 감가상각비. 예로 개인용 차량을 일년 20,000 km 사용 중 데이케어 부분이 10,000 km 사용 했을때, 연간 총 비용이 $3,700 인 경우 $3,700 x ½ = $1,850 을 비지니스 비용으로 세무 비용 처리 가능.⑤ 음식비 - 데이케어 아이들 식사비용 ⑥ 회계, 법무비용⑦ 직원 급료⑧ 가구, 집기 감가상각비⑨ 데이케어로 사용되는 부분의 주택 비용 - 전기, 수도세, 보험료, 모기지 이자 비용, 재산세, 렌트비 등 참고로, 주택비용을 이용해서 사업 수입을 적자로 만드는 경우는 제한이 되지만 당년도 세무비용의 처리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회계년도에 비용 처리가 가능합니다. 예) 3,000 sq.ft. 주택에서 데이케어 센터 용적으로 1000 sq.ft.를 사용하는 경우이며 당해년도 총 주택비용이 $6,000인 경우 1/3 x $6,000 = $2,000 세무비용 처리 가능. 주의할 점은 거주지역에 따라 데이케어 센터에 대한 필요 및 자격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꼭 관할 시청에 문의 하시고 데이케어용 주택을 찾는 경우 부동산 전문가의 도움을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밴쿠버 조선
2006-03-13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