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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쇼어의 핵심 거주지는 바로 이곳-British Properties
웨스트 밴쿠버의 중심 테일러 웨이와 1번 고속도로가 만나는 위쪽에 자리잡고 있는 브리티쉬 프로퍼티(British Properties)는 친환경적인 주거환경 속의 고급주택, 탁트인 전망 등으로 BC주 최고의 주거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캐필라노 골프 클럽과 홀리번 컨추리 클럽 등 경관이 뛰어난 골프장과 자연과 어울린 주변환경, 뛰어난 학군 등을 가지고 있으며 1번 고속도로와 라이온스 게이트 다리를 통한 교통도 편리해 많은 이들이 선망하는 주거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테일러 웨이에서 갈라져 우로는 스티븐스 드라이브(Stevens Dr.), 좌로는 사우스브로 드라이브(Southborough Dr.)와 이어마운트 드라이브(Eyremount Dr.)를 중심으로 형성된 브리티쉬 프로퍼티는 지난 1931년 브리티쉬 퍼시픽 프로퍼티(British Pacific Properties)에서 취득한 4700 에이커의 광활한 땅 중 일부로, 주로 고급주택 주거지로 개발되어 현재 약 4000여 세대가 들어서 있다. 브리티쉬 프로퍼티의 본격적인 개발은 1930년대부터 시작됐다. 웨스트 밴쿠버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거대 아일랜드 기업 기네스(Guinness)가 자회사인 브리티쉬 퍼시픽 프로퍼티를 통해 1931년 웨스트 밴쿠버로부터 4700에이커에 달하는 땅을 구입한 후 이지역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당시 돈으로 에이커 당 18달러75센트 총 7만5000달러에 땅을 산 브리티쉬 퍼시픽 프로퍼티는 땅 구입 후 주변 도로와 노스쇼어와 밴쿠버를 잇는 라이온스 게이트 다리를 건설했고, 1938년 다리가 완성된 후에는 밴쿠버 및 노스쇼어 지역의 인구와 경제규모가 급속히 성장했다. 라이온스 게이트 다리가 건설되고, 이후 1번 고속도로가 웨스트 밴쿠버 지역을 관통하면서 이 지역의 인구는 더욱 늘어났으며, 브리티쉬 퍼시픽 프로퍼티는 파크로얄 쇼핑센터까지 건설해 지역경제를 크게 성장시켰다. 브리티쉬 퍼시픽 프로퍼티는 아직까지 약 2200에이커의 땅을 미개발 된 상태로 남겨 놓고 있으며, 이 중 약 절반의 땅은 해발 1200피트 미만에 속한 개발지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브리티쉬 프로퍼티 지역내의 주택들은 거의 대부분 넓은 대지에 고급자재로 지은 럭셔리 단독주택들이며, 마스터 플랜 커뮤니티인 위트비 에스테이츠(Whitby Estates)가 유명하고 현재 또다른 마스터 플랜 커뮤니티 테일러스 룩아웃(Taylor’s Lookout)이 판매되고 있다. 교통 및 교육여건 교통은 테일러 웨이를 통해 라이온스 게이트 다리 및 1번 고속도로와 이어지며, 고도가 높음에도 도로가 잘 정비되고 관리되어 겨울철에도 큰 불편이 없다. 브리티쉬 프로퍼티 지역의 학교로는 차트웰(Chartwell), 홀리번(Hollyburn), 어윈파크(Irwin Park), 콜링우드(Collingwood) 등의 초등학교와 공립인 센티넬(Sentinel)과 웨스트 밴쿠버(West Vancouver) 세컨더리, 최우수 사립 중의 하나인 콜링우드 스쿨(Collingwood School)이 있다. 쇼핑 및 편의시설 웨스트 밴쿠버의 쇼핑 중심지인 파크로얄 센터가 가까이 있으며, 캐필라노 골프장과 홀리번 컨추리 클럽, 엠블사이드 해변, 사이프레스 스키장 등이 인근에 있다. 또한 조금만 내려가면 최신 시설의 웨스트 밴쿠버 레크레이션/아쿠아틱 센터와 카이 미크(Kay Meek) 예술공연장도 가까이에 있다. 부동산 가격동향 웨스트 밴쿠버 지역은 광역밴쿠버 중 평균 주택가격이 가장 높은 곳인데, 브리티쉬 프로퍼티의 집들도 역시 가격이 만만치 않다. 현재 매물에 나와있는 사우스브로 드라이브의 40년된 2층 5베드룸 2980sq.ft. 주택은 94만9000달러이며, 시원한 전망을 가진 49년된 3층짜리 4베드룸 3321sq.ft. 주택은 145만달러이다. 또한 48년된 8베드룸(화장실 4개반) 2층 5886sq.ft. 단독주택의 경우 215만달러의 가격을 붙였다.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05-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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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통장 대출 100% 활용법
현재 비지니스를 열심히 찾고 있는 이민 3년차 고객 P씨. 정착금으로 80만달러를 들고 오셨는데 현재 수중에 30만달러의 예금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 오자 마자 60만달러짜리 집을 30만달러 대출을 얻어 사 놓은 덕분에 끝 없이 오르는 요즘 집 값을 보며 안도합니다. 하지만 지난 2년간 차 한대 사고 생활비하고 뭐에 썼는지 20만달러나 쓴 것을 알고는 마음이 불안합니다. 비지니스를 시작하게 되면 차도 한 대 더 필요할테고 생활비는 계속 들어가고 이러다간 마음에 드는 비지니스가 막상 나타나도 자금이 부족하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오른 집 값을 기준으로 대출을 증액해 두기로 하고 자동차는 나중에 할부로 사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이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례입니다. 정착금을 몽땅 집 값으로 쓸 수 없었기에 대출을 받았던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대출 30만달러에 예금 30만달러를 갖게 되었고 그 것도 부족해서 대출을 더 늘려 예금에 넣어 두려 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대출의 3원칙을 먼저 설명 드렸습니다. “첫째, 대출은 가능하면 안 쓰는 것이 좋다. 둘째, 대출은 가능하면 적게 쓰는 것이 좋다. 세째, 대출은 가능하면 빨리 갚는 것이 좋다.” 대출을 안 쓰는 것이 좋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미리 준비해 두지 않으면 불안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사실은 대출 상품선택이 애초에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만약 일반 모기지가 아닌 한도대출(Line Of Credit) 즉, 한국에서 흔히 알고 있는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받았더라면 지난 2년간의 금리 손해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 손해금액은 적지 않습니다. 예금과 대출이자 차이를 2.5%로 보고 30만달러가 2년간 있었으니 무려 1만5000달러나 손해를 본 것입니다. 예금이자 수입에 대한 세금은 고려하지 않고서도 말입니다. 마이너스통장 대출이란 미리 대출한도를 정해 놓고 이 한도 내에서 실제로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내는 것입니다. 대출을 쓴만큼 통장 잔액에 마이너스(-)로 표시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마이너스통장 대출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일반 대출은 한번 상환하고 나면 필요할 때 즉시 재사용이 어려운 반면, 이 마이너스통장 대출은 입출금이 자유롭기 때문에 한푼이라도 여윳돈이 생기면 갚았다가 언제든 필요할 때 다시 쓸 수 있는 상품입니다. 다만 은행의 입장에서 볼 때, 늘 자금이 준비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일반대출에 비해 금리가 높을 뿐더러 매년 갱신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캐나다에서는, 물론 은행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금리도 변동 모기지와 거의 차이가 없고 집을 팔 때까지는 갱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결국 이 고객은 현재 집 값을 기준으로 50만달러의 대출한도를 만들었고 기존의 모기지는 예금으로 전액 상환해 버렸습니다. 매월 600달러씩 보던 손해도 더 이상은 생기지 않게 되었고 앞으로 대출을 쓰게 되면 쓴만큼 이자를 내게 되었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비지니스를 찾게 된다면 그 때는 대출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또한 이 전처럼 이자를 손해 보며 예금을 준비해 두었다가 그 예금으로 비지니스를 사는 것과 필요할 때 대출에서 꺼내어 비지니스를 사는 것은 세금 측면에서도 큰 차이가 있음을 설명 드렸습니다. 비지니스 구입자금의 출처가 대출이라면 그 이자금액을 비지니스 수입에서 비용으로 공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향후에 자동차를 사더라도 금리가 높은 자동차 할부대출 보다는 이번에 만들어 둔 금리가 싼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활용할 것을 권해 드렸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재무설계(Financial Planning)의 기본 3요소로서 첫째, 적어도 6개월치 이상의 생활비에 해당하는 비상금을 보유할 것, 둘째, 정부에서 주는 연금을 믿지 말고 길고 긴 노후를 스스로 대비할 것, 세째, 각종 보험을 들 것을 권합니다. 그 중에서도 비상금에 관한 한, 고정수입이 별로 없는 새 이민자에게는 그 이상이 필요로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비상금이 꼭 현금으로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쓰지 않으면 이자가 없는 그렇지만 필요할 때는 언제나 쓸 수 있는 대출한도도 좋은 비상금 역할을 합니다. 마이너스통장 대출은 쓰기에 따라 이렇게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상품이지만 한도를 믿고 대출사용을 절제하지 못한다면 그 편리함이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 드린 대출의 3원칙을 늘 염두에 두고 잘 활용기만 한다면 이는 좋은 약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밴쿠버 조선
2006-05-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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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운타운 고층 콘도
최근 8일만에 거래된 밴쿠버 다운타운지역의 한 고층 콘도(사진)는 사자 주문이 경쟁적으로 몰리면서 최초판매희망가격보다 높게 거래됐다. 지난해 7월 기준 공시가격보다는 무려 42.7%가 오른 가격이다. 총면적 749평방피트에 방 1, 욕실 1개를 갖춘 이 주택의 평방 피트당 가격은 거래가 기준 약 619달러였다.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밴쿠버 웨스트지역 아파트의 평균거래가격(2006년 4월기준)은 39만6235달러로 1년전에 비해 19% 상승했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45만8000달러(2006년 5월 2일) 거래체결가격 : 46만3800달러(2006년 5월 10일) 공시가격(2006) : 32만5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밴쿠버 조선
2006-05-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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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 인하
2006년 캐나다 연방정부는 예산안에 의하면 7월1일부로 GST를 현행 7%에서 6%으로 하향 조정된다고 합니다. 그럼 부동산 구매시 적용되는 세율을 함께 알아 보겠습니다. 1) 2006년 7월1일 이전에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 현행 7%가 적용됩니다. 2) 2006년 7월 1일 또는 그 이후에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 만일 부동산 구매계약서(Agreement of Purchase and Sale)의 계약 날짜가 2006년 5월 2일 이후인 경우 하향 조정된 6%가 적용 됩니다. 3) 2006년 5월 2일 이전에 부동산 구매 계약이 체결된 경우: 구매한 부동산의 소유권이 7월1일 이후에 이전되는 경우라도 2006년 5월2일 또는 그 이전에 계약이 체결된 경우 7%의 GST가 우선적으로 부과되게 됩니다. 이런 경우 캐나다 국세청(CRA)에 GST를 6%로 하향 조정할 수 있도록 Transitional Adjustment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7월1일 이후로 새로 등기 이전되는 부동산인 경우는 결론적으로 6%의 GST가 부과되게 되지만 부동산 매매 계약이 5월 2일 이전에 이루어진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7%가 부과되고 Transitional Adjustment를 통해 추가적으로 1% 분의 리베이트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Department of Finance Canada BUDGET 2006
밴쿠버 조선
2006-05-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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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길목에서 모든 것을 갖추다”-Espana
밴쿠버 다운타운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스카이 트레인 스타디움역 인터내셔널 빌리지에 건설되는 에스파냐(Espana)가 편리하고 균형잡힌 도시 생활을 원하는 이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동의 고층 콘도와 도심형 타운하우스 등 총 452세대가 들어서게 되는 에스파냐는 스페인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한껏 살린 고급 주거공간으로 오는 2008년 11월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코퀴틀람의 헨더슨 몰과 다운타운의 피렌체를 만든 헨더슨 개발에서 시공하는 에스파냐는 도심지 거주의 장점을 모두 살리면서도 탈도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생활공간을 창조하기 위해 설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총 1만1000sq.ft.에 달하는 주민 편의시설에는 25미터의 수영장, 월풀, 스팀룸, 피트니스룸, 비즈니스 센터, 영화상영실 등을 갖춰놓아 왠만한 호텔 부럽지 않다. 또한 도시에 사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할 2만5000sq.ft. 넓이의 스페니쉬 정원이 만들어져 콘크리트 콘도가 가질 수 있는 무거움이나 답답함을 원천봉쇄 한다. 에스파냐 세대의 입구에는 최고급 도어락과 거울이 달린 클로짓이 설치되며, 우아한 느낌을 주는 전기 벽난로가 거실을 빛나게 한다. 또한 바닥은 카펫 먼지 걱정이 없는 고급 라미네이트로 시공되며, 모든 세대에는 발코니와 솔라리움 형태의 공간이 갖춰져 햇살을 즐길 수 있다. 주부나 독신 거주자의 친구가 될 오픈 형태의 주방은 유러피안 스타일의 캐비닛과 화강암 카운터탑, 스테인레스 싱크 등이 설치되고, 전자제인지를 포함한 최신 스테인레스 가전기기, 갸브레이터 등을 갖추게 된다. 각 세대는 풀사이즈의 세탁기/건조기와 스테인레스 와인쿨러를 제공받으며, 미니 오피스나 스토리지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게 된다. 욕실에는 크롬 수도, 세라믹 타일벽과 바닥, 대형거울, 밝은 조명, 최신형 욕조와 변기 등이 설치되며, 각 세대의 방과 거실에는 초고속 인터넷과 디지털 전화선이 기본으로 갖춰진다. 에스파냐의 주변의 GM 플레이스, 틴슬타운 극장, 스카이트레인, 펄스크릭 등은 걸어서 갈 수 있으며, 아이들이 자주 찾는 중앙도서관과 사이언스 워드, T&T와 다운타운 코스 코 등의 대형 마켓, 인근 차이나타운과 예일타운도 이용이 용이하다. 오프닝 주말,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모든 1베드룸과 타운하우스가 팔린 에스파냐는 835~1063sq.ft.의 2베드룸이 43만6143달러~60만9193달러의 가격대에 나와 있으며, 960~1326sq.ft.의 서브 팬트하우스와 1526~1956sq.ft.의 팬트하우스도 구입이 가능하다. 세일즈 센터: 505 Abbott St. Vancouver 문의: (604)899-1464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05-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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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라인과 부동산 시장
버나비와 코퀴틀람 그리고 포트 무디, 이 세 도시들을 이어 줄 경전철 ‘에버그린 라인(Evergreen Line)’은 총 11 킬로미터, 10개의 역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디자인 단계를 거쳐 내년에 공사가 시작될 에버그린 라인은 2009년 가을 즈음에 시험 운행을 하며 동계 올림픽 기간에 맞춰서 개통된다. 도시간의 소통 거리와 시간을 단축 시켜줄 이 경전철 노선은 버나비를 포함해 트라이시티를 앞으로 더욱 발전 시킬 수 있는 촉매제의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부동산 매매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트랜스링크 측에 따르면 노선을 따라 있는 기존의 부지나 건물 혹은 주택을 구입하는데 추가로 3천5백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한다. 현재 시장에 나온 매물들을 포함해 약 130개의 부동산을 매매하는데 총 9천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트랜스링크 측에서는 매물이 시장에 나오자마자 구입을 해야 비용 절감을 할 수 있어 신규 리스팅이 나오면 바로 협상 및 계약에 들어 간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경전철 개발에 대한 디자인 마무리가 미완성 상태이므로 특정 지역의 부동산 구매는 아직 불확실하여 보류 중에 있는 경우도 있다. 트랜스링크(Translink) 주최로 지난 3·4월 동안 에버그린 라인에 대한 오픈 하우스가 있었다. 전체 건설 역을 다섯 구간으로 나누어 총 다섯 번에 걸쳐 진행됐는데 이 오픈 하우스는 6월 13일에 또 한번 열리게 된다. 자료출처: www.tricitynews.com www.translink.bc.ca
밴쿠버 조선
2006-05-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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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아로마 오일을 활용하는 비법
Lavender 아로마세라피 전문가 알리슨 딕씨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천연 방향제는 화학적 방향제를 대체하며 유행을 타고 있다. 여러 식물에서 추출한 기름으로 만들어지는 천연방향제를 직접에서 만들기는 힘들다. 딕씨는 “방향제 제작은 매우 복잡하며 노동 집약적이다. 일반적으로 화학적 방향제나 판매되는 기름에 비해 비용이 더 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에센셜 오일(Essential oil)은 수십 종류가 있고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에션셀 오일은 소량이더라도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다른 기름이나 물로 희석하기 전에 피부에 직접 바르는 것은 금물이며 아이들의 손에 닿지 않게 보관해야 한다.딕씨는 집에서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에센셜 오일들과 활용법을 추천했다. ▲향기 나는 청소를 위해: 차나무(tea tree)기름은 천연살균제 기능을 갖고 있으면서 꽃향기와 잘 섞이기 때문에 물비누를 만들 때 사용된다. 한 두방울 Ceder을 부엌이나 화장실에 비치된 물비누통에 넣고 물 한 컵(250ml)과 잘 섞으면 비누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로 희석한 차나무기름은 구강청정제나 무좀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다. 라벤더(Lavender)기름도 소독효과가 있어 한 두 방울을 스폰지에 뿌려 자기로 된 싱크나 욕조를 닦으면 박테리아 살균효과와 향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시트러스(Citrus) 기름은 냉장고 주로 탈취제로 사용된다. 한 두 방울을 스폰지에 뿌려 냉장고 안을 닦아주면 냄새가 사라진다. 시트러스 기름 한 방울을 물 1리터로 희석해 LCD모니터나 프로젝션 TV 표면에 스프레이로 뿌린 후 초극세사(microfiber)천으로 닦으면 먼지와 지문자국을 지울 수 있다. 삼나무(cedar) 조각은 옷을 보존하는데 나프탈렌 같은 방충제를 대체할 수 있다. 냄새를 유지하기 위해 삼나무 조각을 종종 사포로 갈거나 혹은 삼나무 기름을 조각에 한 두 방울 뿌려주어야 한다. 뭉친 솜덩어리에 삼나무 기름을 뿌려도 마찬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Citronella▲집안 곳곳에 향취를 위해: 몇몇 오일은 아로마세라피 전용 버너를 이용해야 효과적으로 특히 정신을 맑게 하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페퍼민트(Peppermint)기름은 사무실이나 공부방에서 권장된다. 레몬글라스(Lemongrass)와 시트로넬라(citronella)를 섞어 버너에 사용하면 벌레를 쫓아내는데 효과가 있다. 버너에 사용하는 에센셜 오일중 타임(Thyme)도 항바이러스 기능을 갖고 있는 물질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집안에 향기를 바꾸기 위해 일부 오일은 꽃이나 잎, 과일껍질을 말린 포푸리(Potpourri)에 한 두 방울을 뿌려주면 향을 더 진하게 만들 수 있다. 장미, 라벤더, 제라늄(geranium), 시나몬(cinnamon)이나 유칼립터스(eucalyptus) 기름이 효과적이다. 유칼립터스는 가습기에 한 방울 정도 섞어 넣어 사용할 수 있다. ylang-ylang▲몸에 향기를 더하기: 약국에서 판매되는 엡섬소금(Epsom Salt)을 보울에 붓고 스위트 아몬드 오일(Sweet Almond oil)을 소금이 덩어리 질 정도로 저으면서 뿌려주면 목욕용 소금을 만들 수 있다. 취향에 따라 라벤더, 로즈우드(Rosewood), 제라늄, 페퍼민트, 레몬 기름을 더해주면 된다. 만들어진 목욕용 소금은 밀봉된 용기에 보관해야 한다. 의복에 향을 더하려면 린넨과 면제품은 세탁시 섬유유연제와 함께 소나무(Pine)나 유칼립터스, 로즈마리 기름 한 두방울을 넣으면 된다. 자스민이나 일랑일랑(ylang-ylang) 기름 2~3방울을 가로세로 10cm 정방형 크기의 면에 뿌린 후 탈수기에 함께 넣거나 분무기에 같은 양을 넣어 물과 희석해 다리미질 할 때 사용해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밴쿠버 조선
2006-05-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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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충망 교환하기
찢어진 방충망을 더 이상 방치해 둘 수 없는 계절이 다가 왔습니다.방충망 교환은 Home Depot 나 Rona 등지에서 방충망(Bug Screen)과 스플라인 롤러(Spline Roller:방충망을 문틀에 고정시키는데 필요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끈인 스플라인을 문틀 홈으로 밀어 넣는 바퀴가 달린 툴)를 구입하셔야 하며 기존에 문틀에 끼워진 스플라인을 당겨서 빼 낼 때 끊어질 정도로 낡았으면 스플라인도 교환하셔야 합니다. 스플라인은 문틀에 따라 굵은 것과 가는 것이 있으니 교환 시 기존에 쓰던 것을 가지고 가셔서 같은 규격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방충망 틀을 문틀 아래 위 문틀에 박힌 나사를 적당히 풀어서 문에서 떼어낸 후 테이블 위에 놓고 드라이버로 스플라인을 빼고 문 전체 크기와 같은 크기로 자른 새 방충망을 덮어 놓고 스플라인 롤러를 이용하여 위쪽 문틀의 홈에 방충망을 슬며시 당기듯이 밀어 넣어 고정한 후 아래쪽 문틀의 홈에도 같은 방법으로 팽팽하게 고정 합니다.이때 울거나 부분적으로 너무 팽팽해 지지 않도록 방충망의 격자선이 반듯하게 밀어 넣습니다. 밖으로 노출된 방충망은 칼로 잘라 냅니다. 측면도 같은 방법으로 밀어 넣고 문틀에 끼운 후 나사를 처음과 같은 깊이로 조입니다. 대부분의 나사가 노출된 부분은 녹슬어 있기 때문에 녹이 안 슨 부분만 돌려 넣으면 처음 상태와 같이 문이 부드럽게 여 닫힐 것입니다. 방충망 교환은 인내와 약간의 손재주가 필요하며 전문업자들은 문틀 아래 위에 각목을 대고 문 가운데를 클램프로 조여서 문을 휜 상태로 방충망을 교환한 후 클램프를 제거하여 방충망이 자연스럽게 팽팽해지도록 합니다. 파티오 도어용 방충망에는 작은 장식을 달아 놓으면 방충망이 없는 줄 알고 방충망을 발로 차고 나가는 사고를 방지 하실 수 있습니다. 한 두개의 방충창의 제작은 은 Home Depot 나 Rona 등지에서 Kit를 구입하여 조립하시면 되고 집 전체에 방충망이 없는 경우는 Yellow Page의 Screens-Door & Window에서 적당한 업체를 찾아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밴쿠버 조선
2006-05-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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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 클로버데일지역 단독주택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의 월간거래량이 처음으로 감소했다. 4월 한달간 모두 1875건의 매매가 성사됐으며 지난해보다 3% 줄었다. 매물자체가 귀해진 탓이다(-18%). 하지만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20.6%가 급등했다. 최근 16일만에 거래된 써리 클로버데일 지역 단독주택(사진)은 총면적 2648평방피트에 방 5, 욕실 4, 가스 파이어 1개를 갖췄다. 이 주택의 평방피트당 가격은 거래가 기준 약 254달러였다.(지하면적 제외) 2004년 거래가격은 31만3900달러였으며 약 2년만에 37.3% 오른 가격에 체결됐다. 프레이저밸리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써리지역 단독주택의 평균거래가격(2006년 4월기준)은 45만4830달러로 1년전에 비해 20.9% 상승했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43만2900달러(2006년 4월 12일) 거래체결가격 : 43만1000달러(2006년 4월 28일) 공시가격(2006) : 31만8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밴쿠버 조선
2006-05-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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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타운하우스
세컨 네로우 다리 건너 노스 밴쿠버에 들어선 후 오른쪽으로 빠지면 다다를 수 있는 메이플우드(Maplewood)지역의 타운하우스 단지가 1백65만달러에 거래가 체결되었습니다. 이곳 타운하우스 단지는 총 6채로 이루어 졌으며, 각각 3개의 침실, 1.5 개의 화장실로 이루어진 1800 sq.ft의 세대로 주차공간도 2대씩 입니다. 목조 건축의 벽돌 외관으로 1969년에 지어진 건물로 입주자가 가스와 전기세를 내고 있는 부분적으로 리모텔링된 건물입니다. 이 타운하우스 단지는 쇼핑, 극장가(Park& Tilford Centre) 가 인접해 있으며 교통이 편리하고 대지 크기는 1만6500 sq.ft(150 x 110)로 총 15대의 주차공간 있으며RM-3 zoning 입니다. 2006년 공시시가 1백9만6000달러로 2005년 재산세는 5906달러이며 2005년 수입은 총 10만260달러(각 세대당 매달 1385~1400달러 렌트 수입) 입니다. 총 비용은 2만1858달러로 희망매매가 174만9000 달러로 계산시 수익률은 약 4.5% 이며 매매 체결가로 계산시 6% 정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매매체결가를 기준으로 세대당 가격은 27만5000달러가 됩니다. 현재 MLS에 리스팅된 주변 시세로 비교하면 1,060sq.ft의 침실 2개, 화장실1개로 이루어진 36년된 단층 아파트 세대의 희망 매매가가 23만7000달러이며 현재 975달러로 임대되어 있음을 고려할 때 수익률과 향후 대지이용 가능성을 염두 한다면 매우 현명한 투자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참고로, 광역 밴쿠버 부동산협회 발행 주택 가격 기준시가표를 근거로 노스밴쿠버는 웨스트 밴쿠버, 밴쿠버 웨스트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기준시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밴쿠버 조선
2006-05-08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