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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가족과 은퇴한 커플을 위한 보금자리-Brimley Mews
광역밴쿠버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몇 년째 들썩이면서 비슷한 가격에 좀더 넓고 여유로운 주거지를 찾아 이동하는 동진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 같은 동진현상의 중심에 있는 포트 코퀴틀람은 피트리버 다리를 건너야 하는 피트메도우나 메이플릿지 보다 가까우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을 제공하는 지역이다. 이곳 포트 코퀴틀람의 동쪽 중심지이라고 할 수 있는 코스트 메리디언 로드와 프레리 에비뉴가 만난는 인근에 신개념 주거지 브림레이 뮤(Brimley Mews)가 들어선다. 오는 2007년 11월 완공예정인 브림레이 뮤는 중견 시공사인 아마콘에서 건설을 맞은 복합형 주거지로, 3베드룸의 단층 구조와 2베드룸의 타운하우스 구조가 한 건물에 공존하게 된다. 브림레이 뮤는 가족 구성원이 늘어난 집이나 여유를 느끼기 위해 다운사이징 하는 커플들을 위해 디자인됐다고 할 수 있다. 타운하우스의 메인층은 9피트 높이를 가져 시원스러운 실내공간을 제공하며 넓은 거실과 주방은 삶을 여유롭게 해준다.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공간 활용을 극대화 한 실내는 수입 바닥타일 입구와 클래식한 디자인의 원목으로 만든 베이스보드, 몰딩, 계단손잡이 등으로 꾸며지며, 전기 벽난로와 풀사이즈의 세탁실 등이 들어선다. 그라나이트 조리대와 넓은 아일랜드가 눈에 띄는 주방은 공간효율과 스타일을 살린 캐비닛, 세라믹 타일 바닥, 트랙조명, 음식물 처리기, 최고급 주방기기 등으로 꾸며진다. 또한 욕실은 깊은 욕조와 대형거울, 최신 스타일의 조명, 크롬 수도, 세라믹 타일바닥과 벽 등으로 빛을 낸다. 각 세대는 데드볼트 자물쇠와 보안 및 화재경보 시스템을 갖췄으며, 최신 방수공법으로 시공되는 외벽을 갖게 된다. 특히 브림레이 뮤는 입주자들을 위해 전기 벽난로, 미니 주방, 미팅 테이블 등을 갖춘 라운지와 바비큐 등의 야외 활동을 할 수 파티오, 공원 같은 정원과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를 갖추게 된다. 브림레이 뮤의 주변에는 세이브 온 푸드, 코스코, 홈 디포, 쿠퍼스 푸드 등의 대형 마켓과 다양한 레스포랑, 각종 금융기관 및 약국, 동물병원, 우체국, 커뮤니티 센터 등 없는 것이 없다. 또한 로히드 하이웨이와 웨스트 코스트 익스프레스로 연결되는 교통도 편리하며, 테리폭스 극장과 공원, 학교 등도 인근에 위치해 가족이 거주하기 좋다. 브림레이 뮤의 986sq.ft. 3베드룸은 32만9900달러부터, 1053~1114sq.ft.의 2베드룸은 30~32만4900달러의 가격을 가지고 있으며, 월 관리비는 122~131달러로 타 지역 콘도나 타운하우스에 비해 저렴하다. 프레젠테이션 센터: 1625 Fraser Ave. Port Coquitlam 문의: (604)552-6162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06-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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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로얄 네이버후드
리치몬드 시가 속해 있는 루루(Lulu) 섬은 동·서로 뻗어 있는데 섬의 동단 부분은 뉴 웨스터민스터 시의 관할로 되어 있다. 퀸스보로우(Queensborough) 라고 불리는 이 지역은 91번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리치몬드, 써리와 델타로 이동이 가능하며 퀸스보로우 다리를 통해 뉴 웨스터민스터, 다운타운, 버나비, 밴쿠버, 그리고 코퀴틀람까지 이어 주는 교통의 중심라고 할 수 있다. 퀸스보로우의 부동산은 대부분 신규 분양 주택들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젊은 가정이나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들을 위해 새로 신축된 타운하우스를 많이 볼 수 있다. 작년에 24만5884 달러에 분양된 윈저 뮤(Windsor Mews)의 한 매물은 3층 구조로 4 베드룸, 1,752 평방피트이며 지난 4월 5일 만에 32만8백 달러에 매매되었다. 단독 주택인 경우에는 1950년 전에 건축된 건물들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새롭게 개발되거나 재건축된 주택들도 최근에 증가하고 있다. 지난 4월에 2,344 평방피트(부지 4,590 평방피트)의 8년된 5 베드룸 주택이 51만2천 달러에 매매되었다. 퀸스보로우를 에워싸고 있는 프레이져 강변 부근으로 대규모 주거단지가 개발될 예정이다. 일반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뿐 만 아니라 단독주택이 들어설 포트 로얄(Port Royal) 프로젝트는 밴쿠버, 리치몬드, 버나비, 코퀴틀람 등 광역 밴쿠버 내 많은 개발 전력이 있는 아라곤(Aragon) 그룹 사에서 계획 중에 있다. 포트 로얄 개발 계획은 로워 메인렌드 중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 개발인 셈이다. 단지의 중심에는 단독주택들이 있으며 강변을 따라 타운하우스 및 저층 콘도가 개발될 예정이다. 놀이터와 공원이 조성되며 수상 주택도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www.aragon.ca
밴쿠버 조선
2006-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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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의 정취 즐기는 호반의 주택가-디어레이크 인근
버나비의 중심 스펄링 에비뉴와 캐나다 웨이가 만나는 인근에 위치한 디어 레이크는 버나비 마운틴과 메트로타운 중간쯤의 낮은 분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도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존이 잘 돼 있어 조용히 호반의 정취를 느끼기 좋은 곳이다. 이 지역은 상업지구가 거의 없고 호수 주변도 주말을 제외하고는 한가해 동네가 조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호수를 끼고 있는 분지의 특성상 타 지역에 비해 안개가 끼는 날이 많아 특히 겨울에는 호젓함이 지나쳐 무겁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디어 레이크 주변의 교통량은 간선도로인 캐나다 웨이를 제외하고는 적은 편이며, 곳곳에 그린벨트가 있어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차분한 주거 환경을 가지고 있다. 쇼핑센터와 도서관 등이 멀리 있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히고 있지만, 메트로타운까지 10~15분이면 갈 수 있기 때문에 큰 불편은 없으며, 1번 고속도로를 통해 타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한 편이다. 디어 레이크는 모터보트 등 동력선을 타는 것이 금지되어 조용하며 호수 인근의 생태계도 보존이 잘 되어 있다. 대신 카누를 탈 수 있어 호수가에서 카누를 빌려 타거나 호수 주변을 산책하기 좋다. 주변에는 디어 레이크와 맞닿아 있는 셔볼트 아트센터(the Shadbolt Centre for the Arts) 와 버나비 빌리지 박물관, 버나비 아트 갤러리, 유서 깊은 하트 하우스 레스토랑 등이 있다. 이들 문화 시설에서는 연중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 매년 여름마다 디어 레이크에서 벌어지는 밴쿠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야외 무료 공연은 인근 주민들에게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단독주택이 대부분인 이지역 부동산은 3~4년전 40~50만달러였던 집들이 지금은 65~78만달러를 호가하고 있다. 교통 및 교육여건 교통은 켄싱턴 인터체인지를 1번 고속도로와 이어지며, 뉴 웨스트민스터와 써리로 연결하는캐나다 웨이, 메트로 타운 쪽으로 갈 수 있는 넬슨, 로얄오크 거리가 있다. 다만 스카이 트레인 역이 멀고 버스 노선이 많지 않기 때문에 차없이 살기에는 불편하다. 버나비 교육청에 소속된 이지역의 학교로는 버킹햄(Buckingham), 브랜포드(Branford), 몰레이(Morley), 길핀(Gilpin) 등의 초등학교와 버나비 센트럴(Burnaby Central) 세컨더리가 있으며, 신개념 프리스쿨인 CEFA 주니어 유치원 등도 있다. 쇼핑 및 편의시설 인근에 초대형 쇼핑센터인 메트로타운이 있고, 로히드 몰 쇼핑센터와 코스코, 노스로드 한인타운 등도 가까이 있다. 스포츠 시설로는 각종 운동을 할 수 있는 버나비 스포츠 컴플랙스와 8링크 아이스링크 등이 있으며, 셔볼트 아트센터, 버나비 아트갤러리, 박물관 등의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부동산 가격동향 디어레이크 인근의 집들은 단독주택 위주로 구성됐으며, 보통 건축된 지 30~40년 이상 된 것들이 많다. 동네가 조용하고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들이 많으며, 오랫동안 거주한 주민들이 많아 훌쩍 오른 주택 가격에도 매물이 적게 나오는 곳이다. 매물로 나오는 집들은 건축연한이 오래 됐어도 최근에 새롭게 고친 경우가 많다. 37년된 호수 인근 2071sq.ft. 4베드룸 주택의 경우 원목마루와 새로운 가전제품을 구비하고 78만8000달러에 나와 있으며, 집안 곳곳에 대리석으로 품위를 높인 26년된 2970sq.ft.의 4베드룸 주택은 76만8000달러에 나왔다.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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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비상장 주식회사 양도세 연기 작전
캐나다에서 작은 소매점을 운영하시거나 중소 제조업 또는 골프연습장을 경영하시던 분들은 주식회사 형태로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캐나다 개인회사(CCPC)의 주식을 매도하시는 경우 (특히, 요즘같이 부동산 경기가 좋을 경우 골프 연습장같이 부동산 보유관련 회사들은 많은 자산가치 상승이 있었겠지요) 양도차액의 200만달러까지 다시 캐나다 개인회사에 재투자하는 경우 차액에 대한 양도세 납부의 지속적인 연기가 가능합니다. 어느 세법 조항이던 조건이 따르기 마련인데 양도세 납부를 연기받기 위해서는 첫 회사의 주식매도 후 매도한 년도 안에 또는 그 다음해 60일 안에 재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며 매도 후 총 120일이 넘어서는 안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다시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양도세 납부 연장을 위해서는 재투자를 빨리하라는 조항입니다. 만일 소유하고 계신 캐나다 개인 회사(Active Business)의 주식을 매도하실 계획이 있으시면 매도 전 재투자처를 미리 정하시는 방법이 양도세를 연장하실 수 있는 기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세무전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주식을 매도한 후 120일안에 좋은 투자처를 찾고 투자를 완결하기에는 무척 큰 무리가 따르기 때문이지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200만달러 양도세 납부연기는 평생 개인이 누릴 수 있는 50만달러 개인주식회사 양도세 면세제도가 아니라 양도세 납부의 '연기'이며 주식 양도시 캐나다 소규모 개인 주식회사의 형태가 아니라도 납부연기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개인회사주식을 처분하시게 되는 당시는 물론 전문회계사의 조언을 참고하시겠지만 재투자를 고려하신다면 새로운 투자처를 미리 계획하시고 선정해, 납부해야 되는 세금액 부분을 세전 수입으로 재투자할 수 있는 황금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현명한 투자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밴쿠버 조선
2006-05-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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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 웨스트우드 플라토 단독주택
코퀴틀람 웨스트우드 플라토 지역의 한 단독주택(사진)은 매물등록 52일만에 거래가 이뤄졌다. 판매자에게 유리한 시장 상황임을 반증하듯 거래체결기간은 상대적으로 길었지만 가격은 판매희망가격보다 높게 체결됐다. 총면적 3320평방피트에 방 4, 욕실 4개, 가스파이어 2개를 갖춘 이 주택의 평방 피트당 가격은(지하면적 제외) 거래가기준 약 306달러였다. 2005년 6월의 거래가격(52만3000달러)에 비해서는 1년만에 21.4% 오른 가격에 팔렸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코퀴틀람지역 단독주택의 평균거래가격(2006년 4월기준)은 53만5957달러로 1년전에 비해 19.2% 상승했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62만8800달러(2006년 3월 21일) 거래체결가격 : 63만5000달러(2006년 5월 1일) 공시가격(2006) : 52만2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밴쿠버 조선
2006-05-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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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씨오로지칼 네이버후드 II
UBC 대학의 서쪽, 사우스 이스트 마린 드라이브와 챈셀러 블루바드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씨오로지칼 네이버후드(Theological Neighbourhood)는 여러 신학교들이 운집해 있으며 10여 전부터 신학교, UBC 그리고 부동산 개발사들이 함께 주택 개발 계획을 준비해 왔다. 밴쿠버 신학교(Vancouver School of Theology)를 포함한 여러 신학교들이UBC측으로부터 받은 부지 임대권을 이용하여 다시 개발사들에게 임대를 해 오고 있었다. 그리고 거기서 발생하는 수입은 신학생들에게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 재정을 돕는데 쓰이고 있다. 개발에 참여한 신학교들은 St. Mark’s College(로마 가톨릭교), Carey Theological College(침례교), Vancouver School of Theology(연합교) 그리고 St. Andrew’s Hall(장로교) 이다. 이 중 가장 많은 부지를 임대하고 있는 밴쿠버 신학교는 1920년대에 건축된 아이오나(Iona)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데 최근에 재공사를 통해 계속해서 역사적인 건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챈셀러 플레이스에 들어선 콘도들은 아이오나 빌딩을 중심으로 고급스럽게 설계되었다. B구역(그림)은 2005년 초에 완공된 인트라코프(Intracorp)사의 챈셀러 하우스이며 비슷하게 설계된 챈셀러 홀은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하며 내년 초에 입주가 될 예정이다. 같은 개발사에서 건설한 아가일 이스트·웨스트(D·E구역)는 곧 입주가 시작된다. 인트라코프 사의 마지막 분양이 될 스터링(Stirling) 하우스는 바로 S구역에 위치하고 있다. 씨오로지칼 네이버후드에 들어선 어느 콘도와 마찬가지로 자연석을 사용하여 외부 장식을 하고 대형 창문과 발코니를 각 세대별로 포함시켜 챈셀러 플레이스에서 가장 기품 있는 스타일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자료출처: www.ubcproperties.com
밴쿠버 조선
2006-05-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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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면제받기
요즘에는 학교, 직장 이동 때문에 정든 집을 떠나 장기적으로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는 경우가 매우 빈번한 듯 싶습니다. 이사로 인해 고려해야 하는 많은 점들 중 아무래도 제일 큰 문제는 “본인의 주택을 팔까?” 또는 “잠시 임대를 줄까?”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주택을 판다면 좋은 부동산 중개인을 선정하면 그만이지만 만일 장기 임대를 생각 한다면 여러가지 고려해야 할 점들이 많은데, 그 중 나중에 발생될 수 있는 양도세를 많이 줄이거나 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본인 또는 가족이 주택을 주거주지로 직접 사용하다가 용도를 임대용으로 바꾸는 경우 실제 부동산의 매매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사용 용도가 바꿔지는 관계로 세법상 간주양도(Deemed disposition)가 일어났다고 여겨지며 주택이 임대용으로 사용되었던 기간의 자산상승분에 대해서 양도세가 부과되게 됩니다. 하지만 관련 세법 조항에 의하면 용도 변경에 따른 양도세는 당해년도 개인세금 보고시 용도 변경 내용 편지를 첨부해서 세무서에 보내게 되면 조건들이 충족되는 경우 비록 자신이 거주하지 않는 주택이라도 주거주지로 인정 차후 발생될 수 있는 양도세를 면세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1999년 버나비 콘도 구입 가격 20만달러 2001년 렌트 시작 당시 콘도 시세 25만달러 2004년 콘도 매각 가격 38만달러 만일 2001년에 세무서에 편지를 보내지 않았으면 주거주지 양도세 면세를 받는 기간은 1998년부터 2001년까지이며 양도차액 5만달러($250,000 - $200,000)에 대해서는 면세 해택을 받을 수 있지만 2001년에서부터 2005년 까지 형성된 가치차액 13만달러($380,000 - $250,000)에 대해서는 면세 해택을 못 누리게 됩니다. 용도변경 내용 편지를 통해 세무서에 통보하고 임대소득에 대해 감가삼각비용을 공제하지 않는 경우 2001년에 간주양도(Deemed Disposition)가 일어나지 않고 총 18만달러의 양도차액에 있어서 주거주지 양도세 면세가 적용됩니다. 개인 주택을 임대하는 경우라도 항상 전문회계사의 자문을 통해 나중에 발생될 수 있는 세무 문제를 미리 준비하는 현명한 임대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밴쿠버 조선
2006-05-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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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 고층 콘도
버나비 지역의 한 고층 콘도(사진)는 매물등록 하루 만에 팔렸다. 24만3000달러에 거래된 이 콘도는 지난 2001년 12월 11만8000달러에 매매됐다. 5년 만에 두배 이상 오른 것이다. 총면적 910평방피트에 방 2, 욕실 2개를 갖춘 이 콘도의 평방 피트당 가격은 거래가 기준 약 267달러였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버나비 지역 아파트의 평균거래가격(2006년 4월기준)은 27만3646달러로 5년전에 비해 111% 상승했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24만4000달러(2006년 5월 1일) 거래체결가격 : 24만3000달러(2006년 5월 1일) 공시가격(2006) : 19만54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밴쿠버 조선
2006-05-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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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씨오로지칼 네이버후드 I
UBC 대학은 스탠리 공원 면적의 두배인 유니버시티 인도우먼트 랜드(University Endowment Lands/UEL)를 통해 많은 사업을 해 왔는데 그 중 주목할 만한 것이 주택 건설이다. 92년도부터 형성되기 시작한 햄튼(Hampton) 플레이스는 인기 있는 주택 단지로 현재까지도 거주용뿐만 아니라 투자 목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주거 단지이다. 또 다른 주요 네이버후드(Neighbourhood)로는 햄튼 플레이스의 성공사례 이 후에 개발이 시작된 호우손(Hawthorn) 플레이스를 꼽을 수 있다. 이 단지에는 교직원용 건물도 포함되어 있어 부지는 비교적 더 넓고 진행중인 것 이 외에 몇 개의 프로젝트가 남아 있다. 여러 신학교들이 모여 있어 유명한 씨오로지칼(Theological) 네이버후드는 2003년부터 개발이 시작됐다. 처음부터 UBC 대학은 신학교측에게 부지 임대권을 주고 학교 건물에 대해서는 999년 임대 계약을 했다. 이 네이버후드 부지 중 많은 부분을 임대하고 있는 밴쿠버 신학교(Vancouver School of Theology)는 개발 기획 팀과 함께 12년 동안의 준비 끝에 챈셀러 플레이스를 조성하게 되었다. 각 학교는 특정 개발사에 부지 임대를 주고 거기서 발생하는 수입을 받고 있다. 카톨릭 신학교와 여러 신학교들은 학생들에게 혁신적인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 재정을 돕기 위해 주거 단지 개발 계획을 시작하게 되었다. 챈셀러 플레이스는 사우스이스트 마린 드라이브와 챈셀러 블루바드가 만나는 곳에 위치하여 교통량이 적고 태평양과 근접해 있어 ‘삶의 질’을 우선으로 UBC 대학 내 새로이 형성 되어 가는 유니버시티 커뮤니티 중의 하나이다. 자료출처: www.ubcproperties.com
밴쿠버 조선
2006-05-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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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황금률, 주택 수리 전에 알아두세요
“부동산 붐으로 공사가 늘어나는 주기가 사라진 느낌이지만 전통적으로 여름철이 가장 주택 내외부 수리가 많은 시기 입니다” 캐나다 주택건설협회(CHBA) 데이비드 밴 보우 회장은 최근 주택수리 분과를 통해 주택수리를 업체에 맡길 경우 주의할 점들을 소개했다. 인건비나 자제 비용이 적지 않게 들어가는 만큼 소비자 만족을 위해서는 최소한의 ‘황금률’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1. 수리범위를 분명히 할 것: 가족들과 상의해 수리를 의뢰할 범위를 분명히 하고 수리기간과 내용, 공사범위에 대해 알아두어야 한다. 2. 가격선을 정할 것: 수리에 들어갈 비용을 여러 곳에 문의해 알아보고 현실적인 수리비용을 정해야 한다. 또한 전체 금액 뿐만 아니라 개별적인 요소에 들어갈 비용에 대해서도 리스트를 작성해 계산하는 것이 권장된다. 집에 새로 페인트를 칠할 경우 페인트 가격과 임금, 기타 비용을 목록으로 만들어서 이를 기준으로 공사비용을 문의할 것. 3. 허가가 필요한지 확인 할 것: 단기 공사로 생각했다가 향후에 다시 공사를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자신이 하려는 수리가 시청의 허가가 필요한 것인지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전문가를 통해 미리 허가를 받아 둘 것. 허가필요 유무는 광역밴쿠버 각 지자제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 대부분 주택유지를 위한 보수, 펜스(Fence)공사, 트레인 타일 수리, 기존 주택에 지붕공사, 파티오나 개인소유지내 진입로 보수는 허가가 필요 없다. 재건축, 별채건축, 베이스먼트 피니슁, 덱이나 가제보 건축, 핫텁설치나 수영장 건축의 경우 허가를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부 시청은 경사로 지역의 경우 나무를 자를 때도 허가를 받도록 시조례를 적용하고 있다. 따라서 공사전에 각 시청웹사이트나 전화로 공사내용에 대해 허가가 필요한지 문의가 필요하다. 4. 비용대비 내구성도 고려할 것: 비용을 절감하려다 보면 싸구려 자제를 사용해 또 다시 고쳐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재료비용이나 시공방법 뿐만 아니라 상표와 내구성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것. 대부분 소매점이나 제품관련 웹사이트에서 필요한 정보를 문의할 수 있다. 5. 가격만으로 시공자를 정하지 말 것: 최저가라는 이유만으로 선택할 경우 공사에 대한 워런티가 제공되지 않을 수 있다. 하자시 보수가 제공되는 여부, 시공자의 경력과 이전 작업에 대한 평, 비즈니스의 운영기간과 연락처 및 위치를 확인해 둘 것. 6. 스스로를 보호할 것: 전문적인 수리업체들은 작업중단이나 미완결된 부분에 대해 소비자 보호를 제공한다. 항상 모든 계약내용을 문서화해 소비자와 업체가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전문적인 업체들의 경우 근로자에 대한 산업재해보험(WCB), 책임보험(Liability insurance)에 가입돼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7. 방문판촉을 쉽게 신뢰하지 말 것: 최근 들어 주택을 방문해 수리를 제공하겠다며 집주인을 속여 재료비를 취해 달아나거나 절도행각을 벌이는 사건이 늘어나고 있다. CHBA는 가능하면 계약전에 가족과 의논을 하고 CHBA 멤버 업체 이용을 권장했다. 또한 BBB(Better Business Bureau) 캐나다에 업체에 대한 불만신고 사항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이용할 것을 권장했다. (www.bbb.org)
밴쿠버 조선
2006-05-18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