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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심포니의 선율을 느낀다”-VITA
콘도를 지을 공간이 얼마 남지 않은 밴쿠버 다운타운에서도 클래식의 본거지 오피움 극장의 맞은편에 들어서는 심포니 플레이스(Symphony Place)의 첫번째 콘도 비타(VITA)가 기대이상의 관심을 모으며 부동산 시장을 흔들고 있다. 23일 12시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 비타는 29층의 콘크리트 건물에 총 146세대가 들어서는 콘도로 유리와 벽돌로 외관이 마무리되어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세련미를 뽐내게 된다. 시공사인 솔테라(Solterra)사는 지난 20여년간 BC주 전역에 고층콘도와 타운하우스 단지를 건설해온 중견 건설사로 현대적인 감성을 담은 뛰어난 디자인과 깔끔한 마감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비타의 거실과 주방, 입구의 바닥에는 원목 마루가 깔리고, 대부분의 세대는 8피트~9피트의 천장과 외부 날씨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난방 시트템이 완비된다. 모던한 주방은 AEG의 오븐, 스테인레스 스틸 가전제품, 후드팬, 식기 세척기, 그라나이트 카운터탑, 음식물 처리기 등으로 꾸며지며, 오픈된 형태로 유러피안 스타일의 원목 캐비닛이 주부의 주방일을 도와준다. 각 세대는 풀사이즈의 삼성 세탁기/건조기와 넉넉한 발코니를 갖게 되며 욕실에는 욕실에는 원목 수납장, 크롬 수도, 세라믹 타일벽, 대형거울, 최신형 욕조와 조명 등이 설치된다. 실내에는 디지털 영상과 초고속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높은 전송용량을 가진 CAT-5 선이 깔리게 되며 건물은 최신 공법과 첨단 방수처리를 통해 마감된다. 특히 입주자들만을 위한 클럽하우스 공간에는 피트니스 룸, 요가실, 야외 핫텁과 스파, 아이들을 위한 실내외 놀이터, 대형TV를 갖춘 라운지 및 정원을 갖춰 일과 후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비타 콘도의 로비와 주차장은 철저한 보안시설을 갖췄으며 지하에는 방문객을 위한 주차공간도 따로 마련된다. 또한, 건물에는 첨단 화재방지 시스템과 초고속 엘리베이터, 각 세대 마다의 창고 및 자전거 보관소가 구비된다. 활기찬 낮과 화려한 밤을 즐길 수 있는 밴쿠버 다운타운 중심에 위치한 비타는 다운타운에서 일하는 도시인의 교통문제를 해결해주고 일과 후 다양한 형태의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 주변에는 오피움을 비롯해 밴쿠버 중앙 도서관, 센터(The Centre) 등을 이용하기 쉽고 예일타운 및 랍슨 거리도 도보로 다닐 수 있게 된다. 비타는 1베드룸, 1베드룸과 덴, 2베드룸, 팬트하우스 등의 플로어 플랜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장 1베드룸이 30만달러에서 시작하고, 팬트하우스의 경우 220만달러에 달하는 다양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문의:604-676-8828 웹사이트: www.thesweetlife.ca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09-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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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멀티 조망권 아파트
지난 몇 년간 강이나 바다, 산 등 두 가지 이상의 조망권을 확보한 ‘멀티(Multi) 조망권 아파트’ 분양은 다운타운에서 많이 볼 수 있었다. 쾌적한 주거환경이 강조되면서 조망권은 아파트 가치 판단의 주요 요소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예일타운(Yaletown)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펄스 크릭 노스(False Creek North), 산과 바다의 전망을 막힘 없이 볼 수 있는 콜 하버(Coal Harbour) 지역 등에 있는 분양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기존의 3~5년 된 고층 아파트들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반영해 건설업체들이 다양한 경관을 제공하는 ‘멀티 조망권 아파트’를 경쟁적으로 내놓으며 수요자 민심 잡기에 나선 것이다. 설계도 조망과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물론 이에 따른 가격도 비교적 높지만 누릴 수 있는 환경 때문에 투자를 하게 된다. 이미 지난 2003년 밴쿠버 지역의 한 콘도 마케팅 전문가는 "콘도 수요는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다운타운에 대형 콘도를 건설할 수 있는 부지는 사실상 바닥난 상태"라고 말한 바 있다.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 창고들이 운집해 있던 예일타운에서도 이제는 빈틈 없이 들어서 있는 고층 콘도들을 볼 수 있다. 콜 하버 또한 더 이상의 분양 프로젝트가 없다고 판단한 구매자들은 분양완료된 미등기 전매 매물에 관심을 갖고 있다. C프로젝트의 1478평방피트 2베드룸 아파트는 산과 바다의 경관을 제공하는데 앞에 공원이 있어 그 멀티 조망권은 보존될 것으로 보인다. 전매 가격은 177만5000 달러이다. 또한 다운타운 중심가에 우뚝 설 S프로젝트는 몇 개의 미분양 매물이 남아 있는데 가격이 지난 1년간 약 30% 포인트 상승한 330만 달러부터 시작한다고 전한다. 같은 건물의 전매 물건 중 가장 가격인 높은 1614평방피트 2 베드룸은 195만 달러에 나와 있으며 북·서·남의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각종 규제, 건축비, 부지 등으로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를 짓기가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조망권에 따른 아파트 가격 차이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www.rebgv.org
밴쿠버 조선
2006-09-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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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지역 타운하우스 시세
노스 밴쿠버 (#108 209 E 6TH ST) 61만5000달러에 거래된 이 타운하우스는 총 마감면적 1710평방피트에 침실 3, 욕실 3, 가스 파이어 1개를 갖췄다. 거래가 기준 평방 피트당 가격은 약 360달러, 관리비는 월 187달러 수준. 매물등록 16일만에 체결된 이 주택은 공시가격에 비해 27.1% 비싼 가격에 매매됐다.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2006년 8월기준) 노스밴쿠버 지역 타운하우스 평균거래가격은 51만9753달러로 1년전에 비해 16.5% 올랐다. 2001년 기준 가격지수는 203.4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62만9000달러(2006년 8월 16일) 거래체결가격 : 61만5000달러(2006년 9월 1일) 공시가격(2006) : 48만4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코퀴틀람 (#224 1465 PARKWAY BV) 매물등록 60일 만에 거래된 이 타운하우스는 총 마감면적 2210평방피트에 침실 3, 욕실 4, 가스 파이어 2개를 갖췄다. 거래가 기준 평방 피트당 가격은 241달러, 관리비는 월 198달러 수준. 1998년 28만달러에 분양된 이 타운하우스는 판매희망가격보다 높고 공시가보다는 25.8% 비싼 가격에 매매됐다.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2006년 8월기준) 코퀴틀람 타운하우스의 평균거래가격은 37만0081달러로 1년전에 비해 19.0% 상승했다. 2001년 기준 가격지수는 199.6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52만9900달러(2006년 6월 19일) 거래체결가격 : 53만2000달러(2006년 8월 19일) 공시가격(2006) : 42만3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포트 코퀴틀람(1157 BENNET DR) 39만달러에 거래된 이 타운하우스는 총 마감면적 1724평방피트에 침실 3, 욕실 3, 가스 파이어 2개를 갖췄다. 거래가 기준 평방피트당 가격은 약 226달러, 관리비는 월 187달러 수준.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2006년 8월기준) 포트 코퀴틀람 타운하우스의 평균거래가격은 34만2082달러로 1년전에 비해 14.9% 뛰었다. 2001년 기준 가격지수는 188.1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39만9000달러(2006년 8월 11일) 거래체결가격 : 39만0000달러(2006년 8월 29일) 공시가격(2006) : 28만8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밴쿠버 조선
2006-09-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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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소유 부담 점점 더 늘어나
밴쿠버시에 있는 단층 주택을 소유하려면 중간 소득층을 기준으로 소득의 62%를 주거비로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BC에서 발표한 HAI(House Affordability Index) 보고서에 따르면 BC주와 알버타 주민들의 내집 마련 부담이 캐나다에서 가장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RBC에서 발표하는 HAI는 중간 소득층의 세전 수입을 기준으로 소득 대비 내집을 소유하는데 드는 주거비(모기지, 재산세, 상하수도 등 공공요금 포함) 비율을 측정한 것이다. RBC는 콘도와 타운하우스, 단층 단독주택, 2층 단독 주택 등 4가지 형태의 주택 유형에 따라 HAI를 조사했다. 이에 따르면 밴쿠버시에 있는 2층 단독주택을 소유하려면 주거비 부담이 소득의 67.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단층 단독 주택은 62.2%, 타운하운스는 46%, 콘도는 32.3%로 조사됐다. RBC의 한 모기지 담당자는 은행에서 모기지 승인을 받을 때 대출 받는 사람 소득의 최고 32%를 넘지 않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중간 소득층의 단독 주택 소유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RBC는 이처럼 주택 소유 부담 증가는 단독 주택 뿐 아니라 콘도나 타운하우스 등 모든 유형의 주택에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는 집값 상승률이 BC 주민들의 소득 상승률(4.6%)보다 높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토론토의 경우 단층 단독 주택 소유에 드는 비용이 소득 대비 43.9%, 캘거리는 34.6%, 몬트리올은 36%, 오타와는 30.3%로 나타났다. 이 달 초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는 밴쿠버 지역 주민들의 월평균 모기지 부담 금액이 2322달러로, 12년래 최고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의 마켓 애널리스트는 "최근 들어 거래가 감소하고 매물은 늘어나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시장 상황을 예측하기에 충분치 않다"고 분석했다. RBC측은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30년, 35년 상황 모기지가 승인되면서 구매자들의 내집 장만 부담을 더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밴쿠버 조선
2006-09-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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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피리언스' 라이프 스타일이 뜬다
칩거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단순한 칩거가 아니라 주변의 모든 것을 집안으로 가져다 놓는 칩거다. 이런 칩거가 유행을 타고 있다. 이런 유행을 가리키는 신조어로 '인스피리언스(Insperiences)'가 있다. 인스피리언스는 외부로 나가 경험하기보다는 내부에 머물며 즐기는 성향을 뜻하는 말로 '경험(experiences)'의 반대 의미를 갖고 있다. 인스피리언스는 올해 초 영국의 유행전문사인 트렌드와칭닷컴(trendwatching.com)이 만들어내 유행시킨 단어다. 인테리어에서 ‘인스피리언스’는 “공공장소의 기물을 집안에 모아놓는 유행”을 의미한다. 인스피리언스 유행의 추종자는 코쿤(Coccon)족이다. 1990년대 북미와 유럽에서 등장한 코쿤족은 집안을 자신의 성(城)으로 꾸민다. 코쿤족은 사회적으로도 보호막을 두르고 외부로 나서는 법이 없으면서도 자기의 편의를 위해 실내 디자인에는 아낌없는 지출을 한다. 인스피리언스의 또 다른 추종자는 C세대(Generation C)다. C는 내용(contents)을 의미하며 C세대는 자신의 컨텐츠를 창조하는 세대를 의미한다. 소비자집단으로 C세대는 “자신만을 위한 특별한 것을 추구하는 동시에 대중취향에 너무 동떨어지지 않은 것”을 원하기 때문에 “특별한 디자인이면서 남들이 알아볼만한 물건”을 지향한다. 적당히 튀는 C세대의 상징으로 트렌드와칭사는 한국의 싸이월드 인기를 예로 내걸기도 했다. 코쿤족과 C세대가 홈시어터를 꾸미면서 등장한 것이 인스피리언스 유행으로, 이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찾는 몇 가지 소품을 소개해 본다. 노령화 시대를 대비한 가정용 엘리베이터 미국의 몇몇 회사들은 고령화시대를 대비해 집안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주고 있다. 데이토나 엘리베이터(daytonaelevator.com)의 경우 2층집에 미화 2만~2만2000달러 엘리베이터를 보급하고 있다. 액세스 엘리베이터(accesselevator.com)는 좀 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엘리베이터를 미화 2만6000~2만8000달러에 공급중이다. 집안에서 생맥주를! 맥주 탭 가정용 비어 탭(beer tap)은 유럽에서 2004년 축구시즌에 출시됐다. 크룹스/하이네켄사는 비어탭 '비어텐더'를 네델란드에서만 15만대 판매했으며 5리터짜리 냉동 맥주통을 140만통 판매했다.(beertender.com) 현재 유럽에서는 몇 가지 브랜드가 판매중이다. 필립스사도 유럽 지역에 '퍼펙 드래프트'란 이름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perfectdraft.com) 개인만의 공간, 마이룸 야마하가 개발한 '엔터테인먼트 마이룸'은 2.5미터 넓이의 완전방음 공간 방이다. 거실이나 기타 장소에 놓을 수 있으며 조명과 환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고급형은 52만2900엔, 보급형은 43만8900엔으로 2004년 11월에 발매됐다. 와인애호가의 꿈, 워크인 와인룸 GE사가 개발한 '워크인 와인볼트'는 미국에서도 워싱턴주를 비롯 몇 개 주만 취급하는 고급품이다. GE모노그램(monogram.com)상표로 출시되고 있는 이 제품은 수집된 와인에 대한 정보를 입력할 수 있고 와인을 적정온도와 습도로 보관하도록 조정장치를 갖추고 있다. 홈시어터 구성을 도와주는 전문서비스 미국 베스트바이사는 홈시어터 인기를 타고 매그놀리아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상과 음향 기기 뿐만 아니라 가구와 소품, 배선을 한꺼번에 자문해주고 고객의 취향대로 설치해주는 서비스다. (magnoliahifi.com)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09-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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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의 기대가 부풀어 오른다”-Charlton Park
써리의 쇼핑 중심지인 길포드 인근 주택가에 3동의 4층 콘도 건물 찰튼 파크(Charlton Park)가 화려한 모습을 드러내고 수 주안에 입주가 가능하도록 마무리 공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BC주 주요 시공사 중의 하나인 어니(Onni)사가 시공한 이곳은 써리 154 스트릿과 102 에비뉴가 만나는 곳에 새로운 주거타운을 만들어 냈다. 3차에 걸쳐 총 353세대가 들어서게 되는 이곳은 첫번째 건물 1층에 소매점이 들어서는 주상복합 구조로 되어있으며, 모던한 개념의 복도식 콘도로 주민들의 주거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특히 1층 소매공간에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점 및 레스토랑이 입주 할 예정이며, 사무실로도 임대 할 수 있어 마음만 먹으면 일과 주거를 동시에 해결할 수도 있다. 특히 찰튼 파크의 모든 세대는 넓은 발코니와 스토리지룸을 갖춰 짐이 많은 가정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으며, 9피트 높이의 천장과 실내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구조로 지어져 있어 실제 넓이보다 큰 느낌을 준다. 현관을 지나 내부를 살펴보면 타지역 저층 콘도에서 보기 힘든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원목 맨틀피스로 장식된 최첨단 전기 벽난로를 가진 거실은 메이플 나무 마루가 깔려있고, 주방에는 그라나이트 카운터탑과 월풀사의 스테인레스 가전제품이 갖춰져 있다. 또한 많은 양의 빨래도 쉽게 할 수 있는 풀사이즈 세탁기/건조기를 포함하고 있으며, 각 세대마다 온수탱크가 따로 설치되어 에너지 효율과 편의성을 높였다. 스테인레스 주방기기에는 21큐빅피트의 냉장고와 식기세척기, 프리미엄 전자레인지 등이 포함됐으며, 체리나무 캐비닛과 크롬 손잡이, 세라믹 타일벽 등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욕실은 유리로 된 샤워 부츠와 깊은 욕조가 분리됐으며, 타일바닥, 라미네이트 케비닛, 대형 거울과 크롬 수도꼭지 등을 갖췄다. 찰튼 파크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야외 수영장과 핫텁, 청소년은 물론 가족과 이웃들끼리 즐길 수 있는 당구대, 피트니스 룸, 무비룸, 라운지, 회의실 등을 갖춘 3600평방피트의 클럽하우스를 갖추게 된다. 1번 고속도로가 가까운 이곳의 주변에는 다양한 쇼핑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춘 길포드 몰, 대규모 멀티플랙스 극장, 길포드 커뮤니티 센터, 도서관 등이 있으며, 써리 한남 슈퍼와 한인가게들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많은 이들이 프레젠테이션 센터를 찾고 있는 가운데 찰튼 파크 984sq.ft. 2베드룸과 공부방은 27만달러, 1110sq.ft. 2베드룸과 덴이 28만3900달러, 1210sq.ft. 3베드룸과 덴이 30만3900달러부터 매매되고 있다.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09-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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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지역 고층 콘도 시세
밴쿠버 웨스트(414 1483 W 7TH AVE.) 66만7750달러에 거래된 이 콘도는 총 마감면적 1113평방피트에 침실 2, 욕실 2, 가스 파이어 1개를 갖췄다. 거래가 기준 평방 피트당 가격은 약 600달러, 관리비는 월 270달러 수준. 매물등록 5일만에 체결된 이 주택은 공시가격에 비해 40.6% 비싼 가격에 매매됐다.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2006년 8월기준) 밴쿠버 웨스트 지역 아파트 평균거래가격은 42만4583달러로 1년전에 비해 20.0% 올랐다. 2001년 기준 가격지수는 216.0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66만9000달러(2006년 8월 30일) 거래체결가격 : 66만7750달러(2006년 9월 3일) 공시가격(2006) : 47만5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버나비 (505 4333 CENTRAL BV.) 45만7000달러에 거래된 이 콘도는 총 마감면적 1175평방피트에 침실 2, 욕실 2, 가스 파이어 1개를 갖췄다. 2005년 완공된 이 아파트의 거래가 기준 평방피트당 가격은 약 389달러, 관리비는 월 284달러 수준.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2006년 8월기준) 버나비지역 아파트의 평균거래가격은 29만9188달러로 1년전에 비해 20.5% 뛰었다. 2001년 기준 가격지수는 223.6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46만2500달러(2006년 8월 21일) 거래체결가격 : 45만7000달러(2006년 9월 1일) 공시가격(2006) : 36만4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포트 무디(1703 235 GUILDFORD WY.) 매물등록 72일 만에 거래된 이 콘도는 총 마감면적 1086평방피트에 침실 2, 욕실 2, 가스 파이어 1개를 갖췄다. 거래가 기준 평방 피트당 가격은 395달러, 관리비는 월 225달러 수준. 2004년 건축된 이 콘도는 한차례 판매희망가격을 낮춘 이후 공시가보다 28% 비싼 가격에 매매됐다.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2006년 8월기준) 포트무디 아파트 평균거래가격은 27만2002달러로 1년전에 비해 21.3% 상승했다. 2001년 기준 가격지수는 232.1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43만9000달러(2006년 6월 10일) 거래체결가격 : 42만9500달러(2006년 8월 22일) 공시가격(2006) : 33만5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밴쿠버 조선
2006-09-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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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려면 미리 점검하세요"
겨울 우기가 다가오는 9월 광역밴쿠버 지역에서는 주택관리에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많다. 캐나다건축협회는 주택 관리 비용을 아끼기 위해 다음과 같은 요소를 미리 점검하거나 손 볼 것을 권장하고 있다. 난방기기와 환기구 점검 새벽 기후가 급감하는 요즘 집안에 난방장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9월은 보통 퍼니스(furnace)를 청소하고 점검하는 달이다. 퍼니스 주변에 충분한 흡기 공간을 마련해주고 주변에 인화성물질이나 분말형 세정제 등은 치워야 한다. 주기적인 필터교환은 실내 공기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버너(Burner) 주변이 더러워졌을 경우 진공청소기로 반드시 스위치를 내려놓은 상태에서 청소해야 한다. 점검할 부위는 팬 벨트 마모수준과 모터 팬에 기름 등이며 작업 후에 팬 도어가 단단히 고정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만약 벽난로와 굴뚝을 갖춘 집이라면 우기가 오기 전에 굴뚝 청소를 끝내놓는 것은 기본이다. 테라센사에 따르면 퍼니스 이용주기는 약 10년으로, 이 기간 이상된 퍼니스는 열효율이 신제품의 60~70% 수준으로 떨어져 교환할 필요가 있다. 테라센사는 천연가스용 에너지 스타(Energy Star) 인증 퍼니스로 교체할 경우 올해 12월까지 가스비에 250달러를, 가변속도 모터가 장착된 제품에는 추가로 100달러를 크레딧으로 제공하고 있다. 2007년 이전까지 퍼니스 구입에 대해서는 BC주정부가 PST를 면제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지붕점검 지붕 점검은 비오는 날 하기에는 위험하므로 날씨가 맑은 날 하는 것이 좋다. 깨지거나 갈라진 곳이 없다면 보통 루프 코팅제를 발라주는 것으로 지붕 관리를 할 수 있다. 로프 코팅제는 제품과 상황에 따라 보통 5~7년에 한번 도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최근 제품들은 대부분 페인트처럼 광역밴쿠버 상당수 주택에서 사용하는 아스팔트 슁글(asphalt Shingle) 위에 롤러나 스프레이로 도포할 수 있다.또한 처마홈통(gutter)과 이음매, 배수관 부분, 처마 밑(soffit)의 상태를 확인해 물이 넘치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낙엽이 쌓이는 9월말부터는 배수상태 확인과 처마홈통 청소가 필요하다. 처마홈통이 나뭇잎으로 막혀서 배수가 잘 안될 경우 지붕자체 손상 및 누수가 발생할 수 있다. 파티오·발코니와 외부 계단 파티오나 발코니는 광역밴쿠버 지역에서 누수로 인한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분이다. 특히 나무로 된 울타리나 계단은 건조한 날씨나 습한 날씨에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 목재로 된 파티오나 가구 위에 나뭇잎을 쌓아둔 채로 방치할 경우에도 흰개미가 몰리거나 목재의 부식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목재 난간, 의자 등 가구들은 1년에 한번 정보 보호제를 도포해 주어야 원색상과 형태를 유지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방수도료는 페인트 코너에서 다용도용이나 목재용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다용도용의 경우 나무 변색을 막는지, 도포 후 착색이 되는지 주의해서 구입해야 한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09-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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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지역 단독주택 시세
밴쿠버 웨스트(6241 VINE ST) 159만달러에 거래된 이 주택은 총 마감면적 3526평방피트에 침실 5, 욕실 4, 가스 파이어 2개를 갖췄다. 거래가 기준 평방 피트당 가격은 약 678달러(지하면적 제외). 매물등록 40일만에 거래된 이 주택은 공시가격에 비해 무려 49.7% 비싼 가격에 매매됐다.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2006년 8월기준) 밴쿠버 웨스트 지역 단독주택 평균거래가격은 115만8220달러로 1년전에 비해 26.0% 올랐다. 2001년 기준 가격지수는 192.2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159만0000달러(2006년 7월 9일) 거래체결가격 : 159만0000달러(2006년 8월 18일) 공시가격(2006) : 105만2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아보츠포드 (36275 WESTMINSTER DR) 매물로 등록되자 마자 하루 만에 거래된 이 주택은 총 마감면적 3690평방피트에 침실 4, 욕실 4, 가스 파이어 1개를 갖췄다. 거래가 기준 평방 피트당 가격은 234달러였다(지하면적 제외). 2005년 건축된 이 주택은 공시가보다 41% 비싼 가격에 매매됐다. 프레이저밸리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2006년 8월기준) 아보츠포드지역 단독주택 평균거래가격은 40만5033달러로 1년전에 비해 18.5% 상승했다. 2001년 기준 가격지수는 194.4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53만9000달러(2006년 8월 22일) 거래체결가격 : 53만9000달러(2006년 8월 22일) 공시가격(2006) : 38만2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써리 프레이즈 하이츠(11375 154A ST) 100만달러에 거래된 이 주택은 총 마감면적 3770평방피트에 침실 4, 욕실 3, 가스 파이어 1개를 갖췄다. 프레이저강 지류와 마운틴 뷰가 돋보이는 이 주택은 매물등록 6일만에 체결됐으며 거래가 기준 평방피트당 가격은 약 402달러(지하면적 제외)였다. 프레이저밸리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2006년 8월기준) 써리지역 단독주택 평균거래가격은 50만9328달러로 1년전에 비해 23.6% 뛰었다. 2001년 기준 가격지수는 200.7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104만8000달러(2006년 8월 14일) 거래체결가격 : 100만0000달러(2006년 8월 20일) 공시가격(2006) : 59만7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밴쿠버 조선
2006-09-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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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 우드 커뮤니티의 정점-August Views
신개념 신주거지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포트무디 헤리티지 우드에 또다른 가족형 주거지 어거스트 뷰(August Views)가 만들어 지고 있다. 내년 3월 모두 완공 될 예정인 이곳은 최고급 인테리어와 넓은 주거공간을 갖고 있으며 4~5 명이 사는 가족들에게 주거전용지역의 특별한 아늑함을 선물 할 것이다. 지난 1980년 이래로 5000여 세대 이상의 집을 지어온 파크레인(ParkLane)사의 마스터 플랜 커뮤니티에 지어지는 어거스트 뷰는 세계의 장수촌들이 가진 이상적인 해발고도와 탁트인 전망을 가진 주택 단지이다. 현대적이면서도 품격을 갖춘 외관은 감상하며 실내로 들어오면, 수입재 바닥타일과 크롬 손잡이, 석재 벽난로, 아치모양의 천장, 고급스러운 베이스보드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거실은 쉽게 켜고 끌 수 있는 데코라 조명과 자연광을 최대한 받아들이는 넓은 창으로 항상 훤하며, 열린 구조의 주방은 고급 인테리어와 세심한 마무리가 돋보이는데 클래식 메이플 캐비닛과 정말 넉넉한 수납공간, 편리한 아일랜드 등으로 주부의 편의를 돕는다. 스파 스타일의 메인 욕실에는 분리된 샤워부츠와 깊고 넓은 욕조가 있어 하루의 피로를 쉽게 풀어준다. 집에는 보안시스템, 자동 차고문, 중앙베큠시스템, 바비큐 연결선, 초고속 인터넷 및 케이블, 에너지 효율 높은 천연가스 난방 등이 설치돼 편리하고 안락한 주거공간을 창조한다. 어거스트 뷰는 차고가 딸린 메인층과 윗층, 지하 등 3층 구조의 단독주택으로 야외파티가 가능한 앞마당 혹은 뒤뜰을 가지고 있다. 넉넉한 메인층에는 가족애를 나눌 수 있는 패밀리 룸과 거실 및 식당 공간이 있고, 홈 오피스나 피아노 방, 서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덴도 딸려 있다. 어거스트 뷰가 들어서는 지역은 헤리티지 우드에서도 높은 지대로 전망이 뛰어나며 주변 자연환경이 뛰어나다. 입주자들은 100에이커에 달하는 가까운 공원 트레일에서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 등을 탈 수 있고, 버라드만과 벨카라 바다, 번즌 레이크 등에서 낚시나 카누 등을 즐길 수 있다. 어거스트 뷰의 가까이에는 최근 새로 지은 아스펜우드 초등학교와 커뮤니티 센터가 있고, 세컨더리로는 기존의 글렌이글 세컨더리 외에 또다른 학교가 새롭게 만들어질 예정이라 교육여건 또한 좋은 편이다. 특히 주택가를 내려가면 뉴포트 빌리지나 코퀴틀람 센터를 통해 쉽게 쇼핑을 할 수 있으며, 이글릿지 종합병원, 스포츠 콤플렉스 등이 삶의 질을 높여준다. 또한 바로 옆 코퀴틀람에는 웨스트우드 골프 아카데미와 컨추리 클럽이 있어 골프를 좋아하는 가족들의 욕구도 만족시킨다. 교통도 바넷 하이웨이를 이용하면 밴쿠버 다운타운까지 35~40분이면 도착하며, 웨스트 코스트를 이용해 카푸치노를 마시며 출퇴근할 수도 있다. 조용하고 한적한 고급 주택가를 형성하게 될 어거스트 뷰는 높은 인기덕에 많은 세대가 판매됐다. 현재 남아있는 위슬러형과 튜더형의 2402~2664sq.ft.(지하 제외) 집은 가격이 84만4900~86만4900달러다.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09-11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