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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레이킹(Power Raking) 1
우기가 지나간 봄에 잔디와 함께 무성하게 자란 이끼류(Moss)를 보면 단독주택 유지보수의 어려움을 실감한다. 잔디관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에 맡겨서 가꿀 수도 있지만, 봄날 반나절 작업에 250-400달러를 지불하기엔 좀 억울한 생각이 들기도 할 것이다. 가스 론모우어(Gas Lawn Mower)를 사용하고 있고, 스프레더(Spreader:비료를 뿌려주는 장치)를 빌릴 수 있으면 45-65달러 정도의 비용으로 직접 작업을 해보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 준비물: 가스 론모우어, 5/8" 스패너, 스프레더, 디뎃췽 바(Dethatching Bar:론모우어에 부착하여 Raking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간이 Power Raker. Roto-Rake Bar라고도 함. 그림 참조), 돌러마이트 파우더(Dolomite Powder:아래설명 참조), 잔디비료, 모스킬러(Moss Killer:잔디의 이끼류제거제) 3, 4월 중 날씨가 좋은 주말에 론 모우어의 높이를 가장 낮게 조정하여 잔디를 가능한 짧게 깎은 후 론모우어를 개솔린 주입구의 반대 방향으로 옆으로 누인 뒤 블레이드(Blade:잔디를 깎아주는 칼날)를 잡고 5/8" 스패너로 고정 나사를 풀어 낸 뒤 디뎃췽 바를 설치한다. 디뎃췽 바는 Home Depot 나 Rona 등지의 론 모우어 블레이드 코너에서 6-9달러에 구입이 가능하며 사용 중에 닳아 나가는 스프링(2-4달러)만 교체하면 영구히 사용 가능하다. 디뎃췽바를 부착한 다음 론모우어의 높이를 가장 높게 조정하여 시동을 걸고 잔디 위를 움직여가면서 조금씩 높이를 낮추어서 흙이 패여 나가지 않고 잔디와 모쓰가 잘려 나갈 정도의 적당한 높이로 조정하여 잔디밭 전체를 갈아준다. 이때 잔디 위에서 시동을 건 채 멈추거나, 굴곡이 있는 면을 통과하면 한곳만 집중적으로 패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끼류는 뿌리가 짧기 때문에 쉽게 제거가 되고 잔디는 잎이 잘려 나가더라도 뿌리가 살아 있기 때문에 새로 자랄 수 있으며 뎃취(Thatch: 잔디의 뿌리에 붙어 있으나 푸른잎이 아닌 하얗게 죽은 잎)도 같이 제거되면서 지면이 검게 드러나므로 잔디도 싱싱해 보이고 하절기 새벽의 이슬도 지면에 잘 흡수되므로 가뭄에 강해지며, 벌레도 덜 생긴다. 이웃과 함께 작업을 할 수 있으면 디뎃췽바를 설치하지 않은 정상적인 론모우어에 멀취백(Mulch Bag:론모우어에 부착된 잘려진 잔디를 담는 백)을 달고 시동을 건 뒤 레이킹이 끝난 지역을 따라다니면, 바닥에 흩어진 이끼류와 뎃취를 쉽게 회수 할 수 있다. 잔디가 심하게 망가진 어떤 가정에서 한번에 18개의 비닐백 분량을 제거한 적도 있다. (다음주 계속)
밴쿠버 조선
2006-04-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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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명의와 유산상속
자녀가 없는 어떤 부부가 여행 도중 불행하게도 비행기 추락사고로 모두 사망하는 사고가 생겼다면 이 부부의 유산은 어떻게 처리 될까요? 유언장도 없었다면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국가에 귀속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캐나다 BC주 민법에 따라 다음과 같은 순서에 의해 유산상속이 이루어집니다. 우선 비행기가 추락해서 모두가 사망한 그 순간에 나이 어린 배우자가 다만 1초라도 늦게 사망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그 결과, 나이가 더 많은 배우자의 모든 재산은 잠깐이지만 나이 어린 배우자에게 상속이 됩니다. 그 다음은 자녀가 없기 때문에 나이 어린 배우자의 부모에게로 가고 부모가 없다면 형제, 형제가 없다면 삼촌, 사촌까지 찾아 갑니다. 만약 사촌도 없다면 다시 나이 많은 배우자 쪽으로 되 돌아 가는 것이 아니고 그 때는 국가에 귀속됩니다. 이처럼 유언장이 없다 해도 가족이나 친척이 있다면 유산이 국가로 넘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참고로, BC주 유언상속법에 따르면 배우자 한쪽이 사망했을 경우, 남은 배우자에게 우선 6만5,000달러를 주고, 남는 유산을 배우자와 자녀 모두에게 균등하게 나누게 됩니다. 그러나 요건을 갖춘 유언장이 있다면 가족간에 심각한 이견이 없는 한, 고인의 뜻대로 유산이 정리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소유권을 공동으로 하는 것도 불의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한국에서와 달리 캐나다에서는 명의를 공동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은행계좌도 주택명의도 부부가 함께 합니다. 남편 몰래 만드는 비자금 계좌라면 모를까, 공동계좌가 더 편리하고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혼자 이름으로 해 놓았다가 사망하게 되면 배우자라 하더라도 바로 돈을 인출할 수가 없습니다. 상당히 번거로운 절차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주택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법원의 상속판결을 받기까지 최소 몇개월이 걸릴 뿐더러 비용도 꽤 들어 갑니다. 명의가 공동으로만 되어 있었다면 남은 배우자에게 간단히 명의이전 될 것을 시간과 비용 써 가며 고생할 일이 생기고 맙니다. 그 외에도 공동명의의 장점은 세금을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캐나다의 영주권자라면 1가구 1주택에 대해서는 보유기간과 관계 없이 양도소득세가 면제 됩니다. 그러나 그 밖의 부동산을 팔아 생기는 양도소득이나 예금에서 발생되는 이자소득 등 각종 소득은 종합소득으로 합산 과세 되며 공동소유일 경우에는 명의자별로 소득을 나누어 신고할 수 있습니다. 누진세가 적용되는 캐나다의 세법으로는 가능한 한 소득을 나누는 것이 유리합니다. 예컨데, 10만달러의 소득을 한 사람 이름으로 신고 할 때와 5만달러씩 부부가 나누어 신고할 때 간단히 계산해서 약 7,000달러 가량의 세금 차이가 생깁니다. 그러나 부부가 아닐 경우에는 공동명의자 중 한 사람이 사망했을 때 사망한 사람의 재산지분이 매각된 것으로 간주되어 양도차익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처럼 공동명의가 항상 유리한 것만은 아닙니다. 특히, 결혼을 앞두었거나 사업을 하는 자녀와의 공동명의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혼시에는 명의와 관계없이 모든 재산의 절반을 나누게 되는 BC주 민법에 따라 이혼하는 며느리나 사위에게 재산의 일부를 빼앗기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업상 채무나 파산 또는 소송으로 인해 언제고 채권자로부터 재산을 압류 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자녀에게 상속해 주길 원한다면 차라리 유언장을 만들 것을 변호사는 권합니다. 유언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재산을 어느 자녀에게 주기로 했다가도 혹시 갈라 설 조짐이 보이면 즉시 유언을 바꾸면 된다는 것입니다. 주택을 구입할 때나 각종 투자를 할 때 명의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합니다. 단독으로 해야 할지 공동으로 해야 할지 또는 부부 이름으로 할지 자녀 이름으로 할지 고려해야 할 점이 이처럼 많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명의 결정이나 유언장 작성과 같은 부분은 언제 닥칠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할 뿐더러 세금에 있어서도 큰 차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변호사나 회계사 등 전문가와 상의해서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밴쿠버 조선
2006-04-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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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 캐나다 부동산 세제 비교
지난 주에 투자 상담차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고국에서는 주거 목적 해외 부동산 취득이 사실상 전면 자유화되면서 캐나다를 포함한 해외 주요국의 부동산 관련 세제에 대한 관심이 높더군요. 특히 내년부터는 시세 차익을 노린 투자목적의 해외 부동산 취득도 단계적으로 자유화됨에 따라 한국과는 다른 외국의 세금 체계를 미리 점검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한국정부는 올해부터 주거 목적의 해외 주택 구입비 한도를 없앴으며 해외 주택에서 2년 이상 산 이후에는 자유롭게 처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국과 캐나다 그리고 미국의 주요 부동산 세제 차이점에 대해 도표를 통해 알아 보겠습니다. 참고로 미국은 각 주마다 세법이 서로 다르므로 한국인이 상대적으로 많은 캘리포니아를 기준으로 살펴보았으며 캐나다의 경우 기준이 저희가 거주하고 있는 BC 주임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밴쿠버 조선
2006-04-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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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소피아와 함께 사실 분 찾습니다”-Sophia
부동산을 구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이 바로 위치이다. 자신이 살고있는 거주지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직장으로의 통근과 일과 후 여가시간을 활용하는데 크게 영향을 받게 된다. 밴쿠버 다운타운으로 향하는 입구라고 할 수 있는 킹스웨이와 메인 거리가 만나는 인근에 다운타운으로 일을 나가는 도시인을 위한 세련된 주거지가 탄생한다. 메인거리 옆 소피아(Sophia St.) 거리에 총 81세대가 들어서는 소피아(Sophia)는 도심의 세련됨과 주거지의 전통이 함께 느껴지는 벽돌과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곳으로 1~2베드룸 콘도와 2층 구조의 타운홈으로 오는 2007년 여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소피아의 시공사인 에덴 그룹(Eden Group)은 30여년의 역사를 가진 회사로 모나코(Monaco), 로얄 켄싱턴(Royal Kensington), 보그(Vogue), 몬데오(Mondeo) 등 도심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저층 콘도 스타일의 주거지를 주로 만들어 왔다. 다운타운과 지척인 메인가 중심에 자리잡는 소피아는 최신 공법의 시공을 통해 튼튼하면서도 현대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게 되며, 아름답게 꾸며지는 조경과 호텔입구를 연상시키는 로비,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 등이 갖춰진다. 소피아의 실내에 들어서면 먼저 시원스런 공간이 느껴지는 9피트 높이의 천장과 거실의 최고급 원목 마루가 눈에 들어온다. 두가지 색조 중에서 선택 가능한 내부 인테리어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벽난로와 베네시안 블라인드, 깔끔한 장식과 조명 등과 조화를 이루고 최신 디지털 케이블과 초고속인터넷 선이 깔리게 된다. 또한 대부분의 집안내의 창고 공간 뿐 아니라 지하주차장에도 세대별 스토리지와 자전거 보관함을 마련해 짐이 많은 주민들을 배려했다. 열린 스타일의 주방은 주부의 편의를 고려한 아일랜드와 고급 주방기기 패키지 유리타일벽, 유럽풍의 캐비닛, 할로겐 조명 등으로 채워지며, 욕실에는 고급 석재 카운터와 세라믹 타일바닥, 넓고 깊은 욕조, 대형거울 등이 하루의 피로를 한껏 풀어줄 것이다. 보안에도 철저해 첨단 화재방지 시스템을 건물내에 갖췄으며 자동으로 여닫이는 지하주차장은 밝은 조명으로 항상 환하게 만들며, 건물 입구와 로비 등에는 인터폰과 감시 비디오 카메라 등이 설치된다. 소피아의 675~676sq.ft. 1베드룸과 덴은 37만달러부터, 818~859sq.ft. 2베드룸과 덴은 41~45만달러의 가격을 가지고 있으며, 2층 구조의 1305sq.ft.의 2베드룸과 덴 타운홈은 55~58만달러 정도이다. 프레젠테이션 센터: 1819 Quebec St. Vancouver 문의: (604)877-1018 www.sophialiving.com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04-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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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로 물을 아껴보세요”
최근 캐나다 연방정부는 풍부한 수자원에 익숙한 캐나다인들에게 물 절약을 홍보하고 있다. 정부는 간단한 변화만으로도 물을 절약해 실제 생활비 절약을 할 수 있다고 알리고 있다. 천연자원부 관계자가 밝힌 생활비 절약 요령을 들어보았다. “샤워헤드를 바꾸세요” “최근 보급중인 물절약형 샤워꼭지(shower head)는 적어도 물값을 15% 줄일 수 있습니다.”캐나다 천연자원부 칼 랄슨씨는 로우 플로우(Low-flow) 샤워꼭지로 교체할 것을 권장했다. 많이 보급된 일반적인 샤워꼭지는 분당 19리터 정도 물을 사용하지만 물절약형은 분당 11리터로 줄여준다. 그렇다고 물이 덜 시원하게 나오는 것은 아니다. 구조적으로 압력을 가해 재래식보다 더 효과적이다. 여기에 셧오프 버튼(shut-off button)이 달린 샤워헤드는 물 절약을 좀 더 도와준다. 비누칠이나 샴푸를 칠할 동안 잠시 물 공급을 중단시켰다가 버튼을 누르면 똑 같은 수온과 강도로 물이 나오게 하는 기능이다. 랄슨씨는 5분 샤워에 기존 샤워헤드로는 57리터를 사용한다면 새 제품들은 38리터 이하를 사용한다며 50% 효율을 위해 바꿀 것을 권하고 있다. 교체는 매우 간단하다. 랄슨씨는 “캐나다 대부분 집에서 샤워꼭지 교체는 기존 꼭지를 풀어낸 다음 새로 구입한 샤워꼭지를 잘 조여 주기만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샤워꼭지 가격은 5달러에서 200달러까지 천차만별이지만 시중에서 40달러선에 CSA인증을 받은 셧오프 기능을 갖춘 절약형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기존 샤워헤드를 교체해 얻는 물값절약효과는 연 50~100달러 정도로 충분히 교체비용을 상쇄한다. “변기 탱크안에 물병하나로 물 절약” 화장실 변기는 현대인들을 조상들과 구분해주는 도구지만 물 사용에 있어서는 연간 수 천리터를 사용하는 장비다. 물탱크가 새는 변기의 경우 한해 약 20만리터 정도를 낭비한다. 변기 탱크누수를 알아보는 요령은 뒷부분 뚜껑을 열고 식품색소를 2~3방울 떨어드린 다음 10분 후 점검해서 보울(bowl) 부분이 물들어 있으면 누수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누수가 확인될 경우 탱크안에 플러쉬 밸브(flush valve)나 플랩퍼 (Flapper) 밸브가 제대로 덮여 있는지 확인하고 플러쉬 밸브에 연결된 선이 구부러지거나 잘 연결이 돼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플러쉬 밸브나 플랩퍼 밸브, 연결 줄은 일반인들도 부품을 사다가 쉽게 고칠 수 있다. 그러나 물이 변기 바깥으로 샐 경우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상책이다. 랄슨씨는 변기교체가 필요한 가정이나 업소에서 ULV(Ultra Light Volume) 제품 사용을 고려할 것을 권했다. ULV는 보통 6리터형 제품으로 캐나다 시장에서는 기존 18리터형 제품과 교체돼 보급되고 있다. 한편 절수 효과를 위해 변기탱크 안에 벽돌을 넣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으나 탱크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500ml 병 1~2개에 물을 채워 고정해 놓는 방법을 더 권하고 있다. 랄슨씨는 “병 하나를 집어넣는 간단한 방법으로 수십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03-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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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과 ‘지렛대 효과’
얼마 전, 40만달러 가량의 상가를 구입한 고객 한 분이 대출상담을 위해 방문하셨습니다. 그 고객의 계좌에는 그 이상의 예금이 있었지만 대출을 최대한 얻고자 했습니다. 그 이유는 대출을 많이 받으면 세금혜택도 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출을 얻어서 투자를 하면 분명 세금혜택이 있습니다. 즉, 대출로써 주식을 산다거나 임대 목적의 부동산을 구입한다거나 사업에 투자한다면 수입에서 대출이자를 비용으로 공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고객과 함께 계산을 해 보았습니다. 예금을 두고서 대출을 받았을 때의 세금혜택이 큰지 이자손실이 큰지를 비교해 본 것입니다. 계산의 편의상 20만달러를 년 5%의 금리로 빌린다고 가정했습니다. 기존의 다른 소득을 합해 예상되는 5만달러의 소득에서 1년간 지출되는 이자 1만달러를 비용으로 공제했을 때 약 3000달러의 세금혜택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예금과 대출의 금리 차이를 2%로 계산했더니 금리손해가 4000달러입니다. 거기에다 예금에 대한 이자소득때문에 늘어 날 세금까지 감안하니 그 손해는 5000달러가 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예금을 두고서 대출을 쓰는 것은 손해라는 계산이었습니다. 반대로 은행은 큰 이익이 생기게 되니 고마운 고객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참고로, 캐나다는 소득이 많을수록 세율이 높아지는 누진세 제도를 쓰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득이 5만달러일 때 이자비용으로 1만달러를 공제하는 것과 소득이10만달러일때 1만달러를 공제하는 것은 큰 차이가 생깁니다. 후자의 경우, 약 4000달러의 세금혜택이 있으니 소득이 5만달러일 때에 비해 약 1000달러 이상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예금과 대출의 이자손실에는 여전히 못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수익율이 보다 높은 상품에 투자해서 대출과의 금리 손실을 줄일 수만 있다면 상황은 달라지겠지만 대출이자 정도의 수익을 보장하는 투자상품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예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금혜택을 목적으로 대출을 쓰는 것은 소득금액에 관계 없이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 대출이 필요하다면 어떤 목적으로 대출을 받는 것이 유리할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미국과 달리 캐나다는 아직 주거 목적의 주택에 대한 대출이자는 비용공제가 안됩니다. 때문에 기왕 대출을 얻을 바에는 주거 목적의 집을 살 때 보다는 투자를 목적으로 할 때 대출을 쓰는 편이 유리합니다. 즉, 집도 사고 비지니스도 사야 할 때, 현금으로 비지니스를 먼저 사고 나중에 대출을 받아 집을 사기보다는 집을 먼저 현금으로 사고 비지니스를 살 때 대출을 쓰는 것이 유리한 순서입니다. 그러나 상가를 담보로 하는 커머셜 모기지는 집을 담보로 하는 모기지에 비해 비용도 많이 들고 금리도 높습니다. 게다가 재무제표는 물론이고 신규사업이라면 사업계획서를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습니다. 특히 담보가 없는 비지니스인 경우에는 대출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을 담보로 대출을 얻어 비지니스를 구입하는 것이 보다 간편하고 금리도 쌀 뿐더러 세금혜택까지도 가능한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금융에서 대출은 지렛대에 비유됩니다. 적은 힘으로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것이 지렛대입니다. 대출을 받아 대출이자보다 더 많은 수익을 올렸을 때는 지렛대 효과 (Leverage Effect)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대출이자가 번 돈보다 많아서 손실이 생겼다면 괜한 고생만 했으니 무슨 효과라고 해야 할까요.
밴쿠버 조선
2006-03-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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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 가격과 공시 가격
부동산 실거래 가격과 BC Assessment(BCA) 평가 금액과의 관련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부동산을 매매 또는 구입할 때는 주로 최근에 같은 지역 혹은 인근 지역에 나와 있는 유사한 부동산들의 실제 거래가를 참조하여 리스팅 가격을 결정하거나 제시가격(offer price)을 산출하게 됩니다. 부동산 중개사 및 전문가가 추정하는 주택 가치 및 실제 부동산 매매가와 ‘BC Assessment’ 평가금액과는 어느 정도의 연관성이 있지만 절대적인 기준이 되기는 구조적으로 힘들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유인 즉, 매년 1월에 받는 부동산에 대한 평가 금액 통지서는 그 전 해의 7월 1일을 기준 시점으로 삼은 시장 가격 추정가이므로 시간적 차이가 있으며 또 다른 이유로는 ‘BC Assessment’ 는 처음 동네가 조성되는 경우 등에는 실제로 현장을 답사해서 대지 면적, 건물 구조나 면적 등을 고려 하여 평가 금액을 산정 하지만 그 이후로는 매년 모든 부동산을 일일이 방문 하지 못하는 공간적 한계가 있습니다. ‘BC Assessment’ 는 주로 매년 7월 1일 경에 해당 부동산 부근의 거래 가격을 참조하여 평가 금액이 다시 산정되게 되며 이때 보다 정확한 평가 금액을 도출하기 위하여 ‘BC Assessment’ 에서 정한16가지의 변수를 고려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는 매우 일반적일 수 밖에 없는 반면 부동산 중개인 및 감정사는 부동산 가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추가 사항인 화장실, 부엌 및 지하 마감 등의 자세한 실내외 상태 등을 주택 가치를 산정하는 가격산정 공식에 대입시키게 됩니다. 결론을 내려보면 어떤 지역의 주택 가격 수준을 가늠해 보는 목적으로 ‘BC Assessment’ 의 평가 금액을 기준삼아 매매가 또는 판매가를 산정하는 경우 실제로 거래되는 시장가격과 틀릴 수 있습니다. 쉬운 예로, 주변 지역의 부동산 거래가가 지난 1 개월간 ‘BC Assessment’ 평가 금액의 140% 정도로 거래되었는데 특정 부동산이 ‘BC Assessment’ 평가액의 160%를 제시가격으로 써야 되는 경우 이에 합당한 이유를 밝혀야 겠죠. 더 자세한 내용 또는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밴쿠버 조선
2006-03-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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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이상 어른들만을 위한 보금자리”-Vista 29
노스밴쿠버 론스데일가 위쪽에 55세 이상의 어른들을 위한 전용 주거지가 탄생한다. 비스타 29(Vista 29)라 명명된 성인전용 주거지인 이곳은 총 42세대가 들어서는 저층 콘도와 현대적 감각으로 꾸며지는 8채의 타운홈으로 구성돼 있다. 시공사인 하버뷰 프로젝트(Harbourview Projects)는 밴쿠버에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건설회사로 부동산 업계의 큰 관심을 모았던 웨스트 밴쿠버의 체어리프트 리지(Chairlift Ridge)를 성공적으로 분양완료 했으며, 노스밴쿠버 버라드만 인근 5번가에 들어서는 하트스톤 코트(Hearthstone Court)를 만들어 건설상을 수상하기도 한 노스쇼어 지역 전문 건설업체이다. 론스데일가와 1번 고속도로와 만나는 북쪽에 자리잡는 비스타29의 주변은 주거전용 지역이지만 인근에 각종 상점과 가게가 들어서 있어 생활하기에 편리하며, 요즘 지어지는 대부분의 집들에 비해 전용면적이 넓고 공간 활용이 탁월해 넉넉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위슬러의 고급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비스타29의 외관은 웨스트코스트 특유의 내추럴한 느낌을 한껏 살렸으며, 장인정신이 엿보이는 세심한 디자인과 고급스런 마무리가 돋보인다. 또한 모든 세대에는 멀리 다운타운까지 내려다 볼 수 있는 넓은 발코니가 설치되어 여유롭게 노스쇼어를 붉게 물들이는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내부는 나이 지긋한 어른들의 취향을 맞춘 고급스런 실내 디자인과 장식으로 꾸며지며, 자연광을 최대한 받아들이는 넓은 유리창과 오픈된 주방, 넉넉한 수납공간 등이 설치된다. 주방 및 입구 등의 바닥에는 고급 세라믹 타일이 깔리고, 원목으로 만들어진 캐비닛과 스테인레스 주방기기, 크롬 장식 등이 주방과 욕실에 액센트를 준다. 각 세대의 거실 및 침실에는 케이블과 고속 인터넷선이 기본으로 설치되며, 혹시나 있을 외부인의 침입을 막기위한 보안 시스템도 철저하게 준비된다. 특히 비스타29에는 외부의 손님들을 초대하거나 주민들끼리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1000sq.ft. 면적의 전용공간이 들어서는데, 입주자들은 이곳에서 대형 TV를 통해 영화나 스포츠 게임을 함께 보거나 파티오 공간 등을 활용해 대규모의 파티도 할 수 있다. 주거지로서 갖추고 있는 여러가지 요건이 뛰어나지만 비스타29는 55세 이상을 위한 거주지이기 때문에 구매자와 실거주자 모두 최소 55세 이상이 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자녀들을 모두 출가 시키고 은퇴 후 덩그렇게 남은 큰 집을 떠나 비슷한 또래들과 함께 조용히 생활하고 싶은 어른들이 주로 구매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80% 정도가 팔린 비스타29의 859 sq.ft. 1베드룸과 덴은 38만9900달러부터, 1105~1200sq.ft. 2베드룸과 가족실이 있는 콘도는 42~50만달러 정도이며, 타운홈으로 나온 1688~1800sq.ft. 3베드룸과 덴 모델은 60만달러부터 가격이 시작된다. 현재 프레젠테이션 센터는 토요일에만 문을 열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센터 주소: 188W. 29th North Vancouver 문의: (604)987-2999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03-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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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벽 어떤 액자로 채울까?
액자는 캐나다 가정에 꼭 걸리는 인테리어 소품 중 하나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쉘리 라디나씨는 액자가 캐나다인에게는 인테리어 이상의 의미도 있다고 강조하면서 "캐나다인들의 대중적인 취향 중 한 가지는 빈 벽에는 기필코 액자를 걸어놓는다는 점이다. 그 액자 속의 내용물은 그 가족의 취향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과거에는 손님이 거실 벽에 걸린 액자를 보고 한 마디 평하는 것이 예의이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림과 사진, 벽 색상에 맞춰 액자를 고르자 정형화된 규칙은 없지만 라디나씨에 따르면 가족사진은 나무 액자에 끼우는 것이 일반적이다. 금속 액자에 비해 따뜻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금속 느낌이 주는 액자에는 컨템포러리한 대상이나 흑백사진이 어울리는 편이다. 집안을 모던한 분위기로 꾸미고 싶다면 어두운 마호가니 액자를 활용하고 아이들 방이라면 무거운 액자보다는 종이 액자가 유용할 수 있다.소품 느낌이 강한 쉐도우박스 프레임, 클로이제네(Cloisonne) 스타일 액자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라디나씨는 "액자 선택에 정형화된 규칙은 없지만, 벽 색상과 그림, 액자의 특성 3가지를 잘 고려해 액자를 고르면 멋진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며 "크기도 취향에 따르지만 중앙공간에 작은 그림을 여러 점 배치하기보다는 큰 그림 한 점이 집안을 꾸민다는 관점에서는 좀 더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빈티지 포스터와 흑백사진 선호 라디나씨는 가족사진 외에 최근 들어 캐나다인들이 빈티지 포스터와 분위기 있는 흑백사진 또는 세피아로 탈색시킨 듯한 사진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특히 홈 시어터에 붉은 카펫과 오래된 영화 포스터는 중요한 소품이 되고 있다"며 "예전 영화배우 사진이나 극중의 한 장면 사진을 구입하기 위한 수요가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일부 포스터는 골동품 구실도 한다. 영화 대부의 오리지널 포스터는 인터넷에서 수백달러를 호가하기도 한다. 자연미를 담은 그림에 대한 선호 또한 자연미를 담은 그림도 서부인의 취향이다. 라디나씨는 "날아오르는 새, 만개한 꽃, 요트 선착장도 서부지역 사람들의 취향 중 하나"라며 "겨울철 날씨가 좋지 않을 때일수록 강렬한 색상에 강한 이미지를 담은 그림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봄, 여름에는 물가를 배경으로 한 시원한 풍경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여성과 남성 사이에 취향 차이도 있다. 남성은 "날아오르는 기러기 같은 역경을 이기는 분위기"를 선호하는 반면 여성들은 "모이를 먹는 기러기 같은 자연스러움"을 더 좋아한다. 아이들 방에는 역시 알록달록한 그림 맥길대 캐시 뮬렌 교수가 3세 아동의 색채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아이들은 좋아하는 색상의 이름을 그렇지 않은 색상명칭보다 더 빨리 배운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상은 여아는 분홍색, 남아는 청색이며, 가장 선호도가 낮은 색상은 갈색과 회색으로 나타났다. 뮬렌 교수는 "아이들은 자주 보아온 색깔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며 "아이들의 색상 인지능력을 발달시키려면 여러 색상이 들어간 그림을 자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원색에 대한 인지도나 2차 색상에 대한 인지도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대부분 부모가 선호하는 파스텔톤은 아이들의 취향과 약간 거리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03-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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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육지를 잇는 게이트 웨이 타운-Horseshoe Bay
웨스트 밴쿠버에 속해있는 홀슈베이(Horseshoe Bay)는 바다와 육지를 잇는 BC페리의 광역밴쿠버 북쪽 허브로 밴쿠버 아일랜드, 선샤인 코스트, 보웬 아일랜드 등으로 주민을 실어나르는 해상 교통의 요충지이다. 앞에는 바다 뒤로는 산을 등지고 항아리 모양의 포구로 배가 드나들기에 최적의 환경을 가지고 있는 홀슈베이는 옛날에는 스콰미쉬 강과 버라드 만에 거주했던 원주민들이 낚시철에 집결해 밤을 보냈던 장소로 이용됐다고 한다. 현재 홀슈베이에는 요트 정박은 물론 보트 렌탈과 가이드 낚시, 고래구경 등의 바다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씨웰스 마리나(Sewell’s Marina)가 있어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고, 보트 하우스, 야야스 오이스터 바, 각종 카페 등 바닷가 주변의 레스토랑도 저녁시간과 주말마다 손님으로 붐비고 있다. 홀슈베이의 주민들 중에는 은퇴 후 뛰어난 자연경관을 즐기며 여유로운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특히 인근 화이트 클리프 파크(WhyteCliff Park)는 수려한 바다 경치와 바로 앞바다의 섬까지 이어지는 돌 징검다리가 있어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홀슈베이에는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장 중의 하나로 지난 1927년 개장한 글랜이글 골프코스가 바다와 산에 둘러싸여 골퍼를 초대하고 있으며, 노스쇼어에서 가장 긴 하이킹 코스인 바덴 포웰 트레일(Baden-Powell Trail)도 48킬로미터에 걸쳐 북쪽 해변을 이어주고 있다. 교통은 웨스트/노스 밴쿠버로 이어주는 1번 고속도로와 스콰미쉬/위슬러로 연결하는 99번 씨투스카이 도로가 메인이며, 페리를 이용하기 위해 주말과 휴일에는 많은 차량이 붐비고 있다. 쇼핑 및 편의시설 페리터미날을 제외하고는 대형 공공시설이 없는 이곳은 주택가 위주의 커뮤니티로 주민들은 인근 커우필드 빌리지 몰(Caulfeild Village Mall)을 이용하거나 웨스트 밴쿠버의 파크로얄을 찾아가고 있다. 산책과 야외 활동을 하기에 적합한 화이트 파크의 경관은 경탄을 자아낼 만큼 빼어나며, 씨웰 마리나에서는 2시간짜리 바다 투어 보트가 운행되고 있다. 이글하버 커뮤니티 센터에는 실내 체육관과 피스니스, 도자기 스튜디오, 회의실, 데이케어 등의 시설을 갖춰 주민들의 여가시간 활용을 도와주고 있다. 교통 및 교육여건 1번 고속도로가 끝나고 씨투스카이 도로가 시작되는 홀슈베이는 웨스트 밴쿠버 중심부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으며, 다리가 막히지 않으면 밴쿠버 다운타운도 30분이면 도달한다. 홀슈베이에는 사립인 홀슈베이 크리스챤 스쿨(Horseshoe Bay Christian School)과 웨스트 코브 아카데이(West Cove Academy), 공립인 이글 하버 프라이머리 스쿨(Eagle Harbour Primary School), 글랜이글 초등학교(Gleneagles Elementary School) 등이 있으며, 세컨더리로는 인근 하이웨이 4번 출구 커우필드 몰 앞의 락크리지 스쿨(Rockridge School)이 있다. 부동산 가격동향 행정 구역상 웨스트 밴쿠버에 속해있는 홀슈베이의 주택은 주로 단독주택으로 해안가에 지어졌거나 바다가 보이는 전망을 가진 것들이 비싸며 보통 20년 이상된 구주택이 대부분이다. 현재 매물로 나온 26년된 3베드룸 1356sq.ft. 듀플랙스의 경우 51만9800달러이며, 단독의 경우 58년된 방갈로 스타일 1155sq.ft. 2베드룸이 55만9900달러, 2031sq.ft. 4베드룸 단독주택이 77만9000달러의 가격에 나와있다.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03-23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