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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 소다, 식초, 레몬의 힘으로
여러 종류의 세척제가 마켓에 나오지만 예전에는 베이킹 소다(Baking Soda)가 가정의 필수품으로 군림했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수되어온 베이킹 소다 활용법은 다시 캐나다 가정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집안 정리와 관련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는 사라 어퀴러씨는 베이킹 소다 전도사다. 봄철 청소에 대해 질문한 결과 몇 마디 말 속에서 베이킹 소다에 대한 신뢰를 발견할 수 있다. "대부분 카펫이나 천에 생긴 얼룩들은 베이킹 소다를 뿌린 후 천으로 문지르면 지울 수 있습니다. 특히 얼룩이 생긴 즉시 베이킹 소다를 뿌리면 효과가 높은 편이고 탈취제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펫에 베이킹 소다를 뿌린 후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면 뿌리지 않고 청소한 것과 차이점을 알 수 있습니다. 땀이나 담배 냄새가 밴 옷도 베이킹 소다를 푼 물에 담그거나 베이킹 소다를 뿌린 후 문질러주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주방전기기기 외관을 닦는데도 활용할 수 있다. "베이킹 소다 1/4컵, 식초 1/2컵에 뜨거운 물 3.8리터 (우유 한 통 분량)를 부어 잘 섞은 후 기름때를 닦아내면 찌든 내를 함께 퇴치할 수 있습니다. 또는 1/4컵에 물을 약간 적게 넣어 노랗게 바랜 흰색 제품들에 바르고 15분 후 닦아주면 표백효과도 있답니다." 이렇게 만든 베이킹 소다 세제는 전자레인지, 냉장고, 접시 닦는 기계 속과 겉을 닦아내는데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심지어 부엌 하수도가 약간 막혔을 경우 어쿼러씨는 "베이킹 소다 1컵을 먼저 붓고 전자레인지로 살짝 데운 식초를 부은 후 5분 후 뜨거운 물을 내리는 방법"을 처방으로 제공했다. 식초와 물이 1대1로 만나면? "욕조, 좌변기, 싱크와 카운터탑을 닦는 세제는 순수한 식초와 물을 1대1로 섞어서 사용합니다. 좌변기에 띠(ring)를 없앨 수 있습니다." 식초는 특유의 냄새가 나지만 청소 후 환기를 시키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다만 순수한 식초가 아닌 식초를 사용했을 경우 오히려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 부작용이 있으니 주의. 식초는 천연 섬유유연제로 오래 전부터 사용돼 왔다. 특히 피부가 탈취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이라면 상용 탈취제에 식초 1/2컵을 풀어 희석시킨 후 빨래를 하면 도움이 된다. 레몬즙으로 장식품에 광을 더하자 놋쇠나 동으로 된 제품을 닦는데 레몬즙은 가장 두각을 나타낸다. 또한 비누 때나 물때를 용해시키는데 레몬즙은 가장 효험이 있는 물질 중 하나다. 어쿼러씨는 "레몬을 반으로 자른 후 자른 면에 베이킹 소다를 골고루 뿌려준 후 접시나 카운터탑, 식탁 표면을 닦아주면 광택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리브유 1컵에 1/2컵 레몬즙을 넣어 섞으면 하드우드 가구류에 광택을 내는 세제로 활용할 수 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04-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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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반도에 펼쳐진 펄스 크릭 노스 II
펄스 크릭의 커뮤니티 중의 하나인 콩코드 퍼시픽 플레이스(Concord Pacific Place)는 엑스포(Expo) 86 기간 중에 사용되었던 부지로 166에이커 규모이다. 그랜빌 다리에서부터 퀘벡 스트리트까지 이어지는 이 지역은 7800여 가구 1만3000명(2003년 기준)이 거주하고 있다. 콩코드 퍼시픽사는 주정부로부터 이 부지를 매입하여 여러 번의 용도 변경을 통해 고밀도 주거단지로 변모시켰다. 원래의 도시 건설 계획안에는 7~8동의 콘도들이 설 수 있는 조그만 섬(프로젝트명 'Lagoons')을 몇 곳에 개발하는 내용이 언급되어 있었다. 하지만 시민들과 시의 반대로 새롭게 재디자인하여 현재의 콩코드 퍼시픽 플레이스가 된 것이다. 첨부 사진은 인기 주거지로 알려진 비치(Beach) 네이버후드와 라운드하우스(Roundhouse) 네이버후드로, 2003년 당시에는 이 고층 콘도들은 건설 중에 있었다. 거주민들의 질 높은 여가 생활을 위해 곳곳에 도심 속 공원을 조성하였는데 이 두 곳도 단지를 사이에 두고 데이빗 램(David Lam) 공원이 있어 쉼터 제공은 물론 비거주민들의 발걸음 또한 잦은 편이다. 지난 달 공원과 펄스 크릭이 보이는 1055평방피트의 2베드룸과 덴 아파트가 74만8000달러에 매매되었다. 이는 지난 해 5월과 대비해 11개월 동안 약 20% 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고밀도 지역 건축 조건 중의 하나인 고층 건물들 사이의 최저 간격 80피트를 유지하고 루프탑(rooftop)을 이용하여 가족이나 개인용 파티오(patio)로 전환하는 등 현재는 널리 통용되어지는 건축기법이나 콩코드 퍼시픽 플레이스는 건설 초기부터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는 신도시개발 계획을 시작했다. 또한 무려 총 42에이커의 부지를 공원으로 변모시킨 점은 환경친화와 더불어 주목 받기에 충분한 건축 성과로 간주되고 있다. ■ 자료출처 vancouver.ca
밴쿠버 조선
2006-04-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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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바다요 집은 집이로다~"-Caulfield Village
영화에서 바닷가 절벽을 따라 그림같이 세워져 있는 집들을 본적이 있는가? 집 앞마당이 바로 해변이고 매일 아침마다 짙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일어나 탁 트인 전망을 만끽하는 것이 일과인 지역이 바로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꼽히는 콜필드 빌리지(Caulfield Village)이다. 콜필드 빌리지는 19세기 말 바다와 산이 만나는 절경에 반해 이 지역 땅을 사서 개발을 시작한 프란시스 윌리엄 콜필드(Francis William Caulfield)의 이름을 딴 것으로 그는 이 지역에 살면서 주정부 및 웨스트 밴쿠버 지역청과의 협의를 통해 1915년 초에 처음으로 도로까지 이곳에 들여놓았다. 그의 개발의지로 1940년대에는 이 지역에 50명 이상의 주민들이 넓은 대지에 자연과 어울리게 지은 집에서 살게 됐으며, 이후 밴쿠버의 가장 역사가 깊은 마을 중 하나인 이곳은 고속도로 건설과 해안가 고급 주택 수요 증가로 본격적인 발전을 하게 됐다. 이곳을 찾아오려면 1번 고속도로를 타고 웨스트 밴쿠버에 들어선 후 슈베이에 도착하기전 4번 출구에서 빠져 나오면 된다. 콜필드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전망 있는 집에서는 멀리 밴쿠버 다운타운과 스탠리 공원은 물론 라이온스 게이트 다리를 지나가는 알래스카 대형 유람선의 위용도 감상할 수 있다. 이 지역의 집들은 단독주택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에 지어진 타운 홈 형태의 집들도 찾아볼 수 있다. 요즘 같은 봄철의 화창한 주말에는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느긋하게 일어난 후 낮에는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고, 오후부터는 사이프레스에서 스프링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주변에는 스키를 탈 수 있는 사이프레스 공원(Cypress Park)을 비롯해 피크닉을 하기 좋은 라이트하우스 공원(Lighthouse Park), 콜필드 공원(Caulfield Park), 콜치맨 공원(Kloochman Park) 등이 있다. 교통 및 교육여건 교통의 주요한 통로는 1번 고속도로이며, 바로 옆 동네인 호슈베이의 페리를 이용하거나 99번 씨투스카이를 통해 위슬러 쪽으로 가기도 쉽다. 커필드 주민들이 자녀를 보내는 학교로는 이글 하버(Eagle Harbour), 글렌이글스(Gleneagles), 커필드(Caulfield) 초등학교와 락리지 고등학교(Rockridge High School)가 있으며, 인근 사이프레스 공원 입구에 K-12 사립학교인 멀 그레이브(Mul Grave)도 있다. 쇼핑 및 편의시설 이곳 주민들은 인근에 세이프웨이와 드럭 스토어, 동물병원, 치과 등이 있는 콜필드 빌리지 쇼핑센터를 주로 이용하고 있으며, 대규모 쇼핑이 필요할 때는 웨스트 밴쿠버의 파크 로얄로 찾아간다. 부동산 가격동향 바다를 앞에 두고 전통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웨스트 밴쿠버의 주거지이기 때문에 예상대로 주택의 가격은 싸지 않다. 콜필드 빌리지에서 매물로 올라온 3000sq.ft. 5베드룸(화장실 4개) 주택의 경우 130만달러이며, 1988년 건설된 2655sq.ft. 3베드룸 2층집은 113만달러에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04-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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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부모님을 위한 조언
은행에는 소위 Policy라고 하는 업무규정이 있습니다. 계좌를 열고 닫는 절차부터 대출에 대한 세부 사항까지 모든 업무가 이 규정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TD은행의 업무규정을 보면 어느 특정 국가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Korean’에 대해 두가지 특별한 규정이 있습니다. 하나는, 한국에서 송금 되는 돈은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워낙 한국 정부가 외환관리법에 따라 송금을 엄격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불법 자금이 들어 오기는 어려울 것으로 간주합니다. 지난 9.11 사태 이후 자금세탁법이 한층 강화되어 일정금액 이상의 입출금을 주시하고 있는 캐나다에서는 한국의 까다로운 외환관리법도 때로는 도움이 될 때가 있나 봅니다. 또 하나 최근에 마련된 특별 규정은 한국 유학생 부모님이 집을 살 때, 영주권자에 준해서 모기지를 드린다는 것입니다. 비거주자에게 요구되는 해외소득 증명이 면제 되고 대출상품 선택에 대한 제한도 없습니다. 단지 자녀의 유학 비자만 있으면 됩니다. 이는 오직 한국에만 해당되기 때문에 은행내에서 홍콩이나 대만 직원들의 시샘을 받을 정도입니다. 이러한 한인 고객만을 위한 특별 규정들은 한인 고객의 막강한 비중이 반영된 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만큼 유학생 부모님들의 주택구입이 늘어 난 것도 사실이고 견실한 상환 능력도 인정 받은 것입니다. 한편, 유학생 부모님이 캐나다에서 주택을 구입하고자 할 때, 부족한 자금에 대한 대출문제가 해결 된다 하더라도 한국에서의 송금 문제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행히 최근 한국 내 외환관리 규정이 대폭 완화 되어 해외 주거용 주택구입을 위한 송금이 한결 쉬워졌습니다. 과거에는 한국은행의 승인을 필요로 했으나 이제는 몇가지 서류를 준비해서 시중은행에 신고하면 될 뿐더러 미화 100만달러였던 송금한도도 폐지 되었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미화 20만달러를 초과해서 송금하면 국세청에 통보 되던 것이 미화 30만달러로 상향 조정 되었습니다. 일단 공식적으로 해외주택구입 목적의 송금이 되고 나면 이후에 발생 되는 대출 원리금 상환액은 별도로 송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려해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한국으로 돌아 갈 경우, 과거에는 귀국일로부터 3년 이내에 주택을 처분해야 했으나 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주택을 구입하고 나서 2년 이상 계속해서 해외에 살았을 경우에는 처분의무가 면제 되었습니다. 그러나 유학생 부모님이 캐나다에서 집을 팔고 한국으로 귀국할 경우에는 캐나다의 세무 규정을 잘 이해하셔야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영주권자가 아니라면 1가구 1주택에 대해서도 양도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양도차액의 25%를 양도세로 낸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보다 훨씬 적습니다. 양도차액의 25%를 캐나다 국세청에 납부하면 세금완납 증명서(Clearance Certificate)를 받게 되는데 그 증명서를 받기 전까지는 전체 주택 매각 대금의 25%를 변호사가 유보합니다. 보통은 변호사가 유보했던 매각대금의 25% 중에서 양도 차액의 25%를 내고 남은 금액을 정산 받아 귀국합니다. 그러나 남은 일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 다음 해에 캐나다 국세청에 양도소득에 대한 소득신고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상당한 금액을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양도소득에 대해서는 소득의 50%에 대해서만 과세하기 때문에 전체 양도소득의 25%에 비한다면 훨씬 세금이 적기 때문입니다. 국세청은 이미 여유있게 받아 놓았기 때문에 나중에 세금신고를 하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 것입니다. 금액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40만달러에 구입했던 주택을 60만달러에 팔았다고 했을 때, 변호사는 60만달러의 25%인 15만달러를 유보하고 은행에 대출도 갚고 각종 비용을 빼고 남은 금액을 돌려 드립니다. 그 다음에는 양도차액 20만달러의 25%인 5만달러를 국세청에 납부하고 나서 변호사로부터 남은 10만달러를 정산 받습니다. 만약 판매한 주택에 2만달러의 경비가 들었다면 다음 해 소득신고를 할 때, 양도차액 20만달러에서 경비 2만달러를 뺀 18만달러의 50% 즉, 9만달러가 과세대상 소득이 됩니다. 9만달러 소득에 대해 세율이 약 28%라 한다면 실제 세금은 대략 25,000달러가 될 것이고 이미 납부한 5만달러 중에서 25,000달러를 환급 받을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그러니 약간의 비용이 들더라도 차후 세금보고를 회계사께 위임하고 귀국하셔야 함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밴쿠버 조선
2006-04-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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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레이킹(Power Raking) 2
<지난 주에 이어서>그 다음으로 모스 킬러를 뿌려주어야 하는데, 정원호스를 연결하여 물과 함께 뿌려주는 타입이 분말 제제보다 뿌리기 간편하고 의복이나 드라이브웨이(Drive way)에 묻더라도 콘크리트가 변색되지 않아서 좋다. 용기에 표시된 사용면적을 참고해 적당한 양을 구입하여 사용하되, 이미 모스는 제거되었고 잔존하는 뿌리를 확인 사살하는 것이므로 용기에 표시된 면적의 2배 면적에 뿌려도 잘 듣는다. 이때 주의하실 점은 모스 킬러를 뿌린 후 최소 24시간은 비가 오지 않아야 한다는 점입니다.(일기예보를 참고) 2-3일후 잔존하는 모스가 까맣게 타죽은 것을 확인했으면 돌러 마이트 파우더를 스프레더에 붓고 봉투에 표시된 사용 면적을 참조해 잔디전체에 고루 뿌리되 모스가 많이 자라던 지역(주로 그늘지거나 축대 아래쪽 잔디)은 조금 더 뿌려 준다. 돌러마이트 파우더를 뿌려 줄 곳은 햇빛이 적게 닿거나, 배수가 잘 안되는 지역이거나, 땅이 산성화 된 곳이다. 산성비도 안 오는 밴쿠버 땅이 산성화되는 이유는 화학비료와 긴 우기 때문이다.(잔디관리 업체는 이 과정을 잘 생략하거나 대충하는데, 그 이유는 다음 우기 중에 모스가 다시 자라도록 방조(?)하여 다음해의 오더를 받기 위한 영업 전략인 것 같다.) 돌러마이트 파우더는 천연석회석을 갈아서 포장한 것인데 라임(Lime)이라고 한다. 이외에 래피드 라임(Rapid Lime)이라는 브랜드와 돌러프릴 라임(Dolopril Lime)같은 고급브랜드를 사용해도 좋다. 돌러마이트 파우더는 비오는 날 뿌려도 무방하지만 다 뿌린 후 정원호스로 스프레더를 꼼꼼하게 씻어 내야 한다. 잔디비료(Lawn Fertilizer)는 춘절기에 사용하는 비료(XX-XX-XX 형태의 숫자중 맨 앞자리 숫자가 많은, 즉 질소성분이 많은 비료)를 구입하되 가급적 서방형(Slow Release:서서히 녹는 형태. 비료봉투에 써있음)비료를 구입하는 것이 안전하다. 왜냐하면 실수로 한곳에 많이 뿌려지더라도 한꺼번에 녹아서 잔디뿌리에 역삼투압이 발생하여 수분을 방출하고 말라죽는 것을 예방할 수 있고, 다음 시비할 기간을 넉넉히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모스 이외에 클로버나 민들레, 칙위드 등 잡초도 많이 자라고 있다면 위드엔피드(Weed & Feed: 잡초제거제를 혼합한 비료)를 사용해도 무방하나, 독성이 있으므로 시비 후 1주일 정도는 잔디밭 출입을 삼가 해야 한다. 비료를 스프레더에 담을 때에 잔디 위에서 붓지 마시고, 뿌릴 때에도 조금씩 가로방향으로 한번, 세로방향으로 한번씩 고루고루 뿌린다. 포장지에 표시된 사용량과 방법(잔디를 물로 적신 후에 사용하라는 말이 있는가 확인)을 엄수하고, 실수로 한곳에 많이 뿌려지면 진공청소기 등을 이용하여 회수해야 한다.(좀 번거롭지만 한동안 하얗게 말라죽은 잔디를 보는 것을 보상 받을 수 있다.) 잔디비료와 돌러마이트 파우더는 같은 날 뿌릴 수 있다. 다만 위드엔피드를 뿌릴 경우는 뿌린 후 48시간동안 비가 오거나 물을 뿌리면 잡초제거 효과가 줄어든다. 10일정도 경과하여 잔디가 다시 자라 나는 것을 관찰하면서, 모스가 심하게 자라던 곳에는 화단에 옮겨와서 자라는 잔디를 삽으로 뿌리 채 걷어서 잔디가 없는 곳에 이식한다. 작업이 끝난후 집안에 들어 왔을 때 식탁 위에 간단한 마른안주가 차려져 있고 냉장고 문짝에서 맥주가 떨고 있으면 금상첨화.
밴쿠버 조선
2006-04-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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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거래된 주상복합 건물
밴쿠버 다운타운 번화가인Howe Street에 위치한 12층 주상복합 콘크리트 건물로써 130세대의 거주용 임대용 아파트 유닛과 8개의 상점으로 이루어진 건평 8만4106 sqf, 대지120 x 173이고 1984년에 완공된 건물이 최근 3000만달러에 거래되었습니다. 2005년 기준 수입을 살펴보면 총 임대수입금 약 160만달러이며 총 지출 59만500달러로, 임대 순수입금이 101만2000달러 나오므로 3000만달러에 팔린 이 건물의 CAP rate, 즉 연수익률은 3.16%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혹 아니 그 정도의 수익률은 은행금리만도 못한데 왜 이 정도 수익률에 투자를 하는 걸까? 라고 하시는 분은 물론 없겠지만 이는 차후 매매시 양도차액에 중점 두는 투자로써 연평균 수익률로 반영 시 훨씬 많은 수익을 누리게 되겠지요. 한 예로써 얼마전 밴쿠버 웨스트 4가에 위치한 한 Multi-family 건물이 157만5000달러에 매매됐는데 2000년 취득 원가는 74만달러로 연수익률 3.80%를 제외하고 약 5년 동안 83만5000달러의 자산 가치상승을 현금화 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예로 현재 다운타운 투자지역으로 인기가 있는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 지역의 한 주상복합 건물은 약 한달 만에 희망매매가인 170만달러보다 20만달러나 많은 190만달러에 거래되었습니다.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 있는 투자자들이 눈여겨 봐야할 시장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밴쿠버 조선
2006-04-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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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와인 연상시키는 스타일과 세련미-Red
최근 몇 년간 타운하우스와 고층 콘도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주거지가 집중적으로 건설된 리치몬드의 가든시티와 펀데일 거리가 만나는 지역에 새로운 저층 콘도 레드(Red)가 들어선다. 총 84세대가 2007년 2월 입주하게 될 레드는 고객 서비스가 뛰어나기로 명성이 높은 아데라(Adera)사에서 시공하며 평방피트당 가격이 다른 콘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36년의 건설역사를 가지고 있는 아데라사가 자신있게 내놓는 레드는 천정부지로 뛰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서 적당한 가격의 세련된 주거지를 찾는 구매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예일 타운의 고급 콘도를 연상시키는 외관은 빨간 벽돌 장식으로 세련미를 더하게 되며, 최첨단 방수공법과 혹한과 폭염 등에 걱정없는 외벽, 알루미늄 발코니 난간 등으로 완성된다. 또한 레드의 방문자들은 입구에서부터 세련된 빨강색과 모던한 가구로 인테리어를 꾸민 레드 라운지의 환영을 받게 된다. 2가지 색조 중에서 고를 수 있는 각 세대의 인테리어는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지라프 디자인(Giraffe Designs)에 맡길 수도 있고 아데라가 제공하는 20가지 마감재료를 개인적으로 선택할 수도 있다. 또한 모든 세대에는 입주시 벽걸이 HDTV와 아이키아의 가죽소파가 선물로 제공되며, 캐나다산 원목 마루가 거실의 품격을 업그레이드 하게 된다. 모던한 주방에는 GE사의 주방기기들과 콜러사의 크롬 수도, 자동 음식찌꺼기 처리기, 원목 캐비닛, 세라믹 타일바닥과 벽 등이 눈에 띈다. 욕실에는 벽을 가득 채우는 대형 거울이 배치되고, 디자이너의 손길이 느껴지는 무늬타일, 세라믹 타일 벽면과 함께 어울리는 욕조, 현대적인 샤워부츠 등으로 꾸며진다. 카메라로 모니터 되는 레드의 지하 주차장은 리모트 콘트롤로 열고 닫을 수 있고, 지하에는 방문자 주차장과 세차공간, 리사이클링 스테이션 및 추가 스토리지가 제공된다. 리치몬드의 신주거 중심지인 레드 주변에는 걸어서 갈 수 있는 초등학교부터 퀀틀란 칼리지까지 여러 학교가 있고, 에버딘 센터, 야호안 센터, 리치몬드 센터 몰 등 각종 상점, 레스토랑 등이 가까워 어느 곳 못지않은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까운 곳에 노스 멕레넌 공원, 리치몬드 자연공원, 미노루 공원 등이 있으며, 밴쿠버 및 미국으로 연결하는 99번 하이웨이와 뉴웨스트민스터와 써리 등으로 갈 수 있는 91번 하이웨이가 간선도로의 역할을 하게 된다. 분양 직후부터 이미 많은 세대가 팔린 레드의 771~781sq.ft. 2베드룸과 덴은 26만7900달러, 1174~1220sq.ft.의 3베드룸(화장실 2개)은 34만3900달러의 가격부터 거래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센터: 9303 Ferndale Road, Richmond문의: (604)273-5100 www.adera.com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04-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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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단련을 위해 '홈 짐'을 꾸며볼까?
"서재나 홈 시어터가 지(智), 정원이나 패밀리룸이 덕(德)을 위한 공간이라면 우리 몸 단련을 위한 공간도 체(體)를 위해 마련돼야 하지 않을까요?"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피트니스 강사 아니타 펭씨는 "이전부터 몸을 단련하는 공간을 집 에 마련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왔지만 많은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고 지적하고 홈 짐(Home Gym)을 구미기 위한 조언들을 제공했다. "물과 가까운 곳에 꾸며라" 펭씨는 "이상적인 단련 장소는 기온이 일정하며 환기가 잘되는 곳이며 마실 물과 씻을 물이 가까운 장소"라면서 "샤워장 가까운 곳에 일정구획을 잡아 물통을 설치해 놓고 홈 짐으로 선언하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좀 더 비용을 쓸 생각이라면 흰색 등 정적인 색보다는 개인취향에 맞는 자극적인 색상으로 벽을 칠하고 운동 동작 가이드가 담긴 액자를 걸어놓아 운동분위기를 자극할 수 있다. 펭씨는 "액자에 담긴 동적인 인상의 그림이 운동에 모티브를 줄 수도 있다"면서 "사소한 소품이 동기부여와 유지에 도움된다는 점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전통적인 홈 짐 공간인 지하(basement)는 기온이 일정하지만 대부분 환기가 잘 안 되는 단점이 있을 수 있다. 이때는 공기필터를 설치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엘립티컬 트레이너로 단련" "홈 짐에 설치할 기구로 트레드밀(러닝머신)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면 운동을 안 한지 오래된 사람"이라는 것이 펭씨의 지적이다. 직선운동을 제공하는 트레드밀보다 좀 더 효과적인 운동기구로 엘립티컬 트레이너(Elliptical Trainer)가 최근에 가장 많이 보급되고 있는 운동기구다. 엘립티컬 트레이너는 마치 스키를 타듯이 동작하며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단련시킬 수 있다. 운동형태가 타원형을 그린다. 트레드밀도 여전히 유산소 운동용으로 유용하지만, 더 효과적으로 근육을 골고루 활용하는 기구로는 엘립티컬 트레어너가 권장된다. 뇌에 충격이 거의 없는데다가 하루 30분가량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줄이는데 도움된다. 광역 밴쿠버에서 관련 제품 가격은 저가 보급형이 150-250달러선, 고급형은 1800-3000달러를 호가한다. 시계, 심장박동 측정기, 거리계, 칼로리 측정기를 장착한 제품이 운동량을 확인하는데 도움된다. 엘립티컬 트레이너와 유사한 위 아래로 움직이는 스테퍼(Stepper)는 다리근육 강화에는 좋지만 집안에 계단이 있다면 계단 오르내리기로 대신할 수 있다. 스테퍼는 유산소 운동기구중 가장 칼로리 소비량이 높지만 단점은 무릎이 약한 사람이나 쥐가 잘 나는 사람에게는 무리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엘립티컬 트레이너, 엑서사이즈 바이크, 트레드밀, 스테퍼 같은 도구로 운동할 때 주의할 점은 호흡과 꼿꼿하게 편 허리자세 유지다. 이 때 도구 옆에 전신거울이나 벽 한면에 거울을 설치해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는 것이 운동에 도움이 된다. 펭씨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구부정한 자세에서 운동하면 약이 아니라 병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몸매를 만들어갈 생각이라면 벤치" 유산소 운동기구는 체지방을 태우지만 근육형태를 잡아주는 운동은 아니다. 복근이나 근력 단력을 위해서는 엑서사이즈 벤치(Exercise bench) 활용이 권장된다. 웨이트 트레이닝 기구와 레그 컬(Leg curl) 장치가 달린 복합형 벤치는 500~1500달러선, 벤치만 있는 것은 150~300달러 선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벤치는 디클라인 싯업(decline sit-up) 등 복근강화 운동을 하는데 편리하다.펭씨에 따르면 2개 이상 트레이닝 기구를 배치할 때는 안전을 위해 큰 보폭으로 한 발자국 이상 거리를 두는 배치가 필요하며 바벨을 이용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경우 초보자는 전문가에게 자세 교정을 받는 것이 부상을 막기 위해 꼭 필요하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04-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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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반도에 펼쳐진 펄스 크릭 노스I
펄스 크릭 노스(False Creek North)는 버라드 스트릿 다리와 메인 스트릿 사이, 다운타운 반도를 따라 형성된 지구이다. 현재의 펄스 크릭은 현재의 모습과는 너무나도 상반되게도 밴쿠버 내 다른 워터프론트 지역과 비슷하게 1986년 이 전에는 창고들이 운집해 있어 쾌적한 주거단지로서의 가능성은 없어 보였다. 밴쿠버의 가장 큰 행사 중에 하나였던 엑스포(Expo) 86이 바로 그 부지를 중심으로 열리면서 무려 2천1백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 모으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되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의 콩코드 퍼시픽 사에서 204 에이커의 부지를 매입하고 용도변경을 통해 밴쿠버 다운타운의 스카이라인을 바꿔 놓았다. 펄스 크릭 노스 개발 계획은 북미에서 가장 큰 도시건설 프로젝트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펄스 크릭은 세 커뮤티니로 나뉘는데 서쪽으로 그랜빌 슬로프(Granville Slopes), 센터에 콩코드 퍼시픽 플레이스(Concord Pacific Place), 그리고 동쪽으로 시티게이트(Citygate)가 있다. 그 중 25 에이커의 그랜빌 슬로프는 2000여 가구에 3000명(2003년 기준)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다. 지구 양 쪽으로 버라드와 그랜빌 다리가 위치하며 퍼스픽 에비뉴부터 펄스 크릭 워터 프론트까지 이어지는데 10명의 건축가들이 도시개발 디자인에 참여를 하였기 때문에 예술적인 가치까지 인정 받고 있다. 그 중 한 명인 제임스 K M 챙은 리빙 샹그리라, 쇼우 타워뿐만 아니라 1993년도에 완공된 31층의 비치 타워 등 다운타운의 주요 초고층 콘도를 설계한바 있어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다음 주에는 콩코드 퍼시픽 플레이스와 시티게이트에 대해 살펴본다. 자료출처: vancouver.ca
밴쿠버 조선
2006-04-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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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기숙사와 대학타운의 절묘한 만남-SFU UniverCity
오랜 설계와 준비 끝에 모급을 드러낸 SFU의 새로운 커뮤니티 ‘유니버시티(UniverCity)’는 환경친화적 개발과 대학과 주민들이 공존하는 신개념 타운으로 광역밴쿠버는 물론 캐나다 전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CHBA(Canadian Home Builders Association Sales and Marketing)에서 수여하는 조지상(Georgie Award)을 받은 코너스톤(Cornerstone) 건물과 주변 상가의 가게들은 유니버시티 타운의 중심지로 점점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장소가 되고 있다. SFU의 동쪽 끝 버스정류장과 맞붙어 시작되는 대학타운 유니버시티는 버나비 마운틴의 빼어난 주변환경과 뛰어난 전망 등으로 살기 좋은 주택 단지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지난 1996년 총 200에이커 규모로 발표된 유니버시티 개발계획에 따라 1차로 동쪽편의 공사가 먼저 시작됐고, 하이랜즈(The Highlands)와 누보(Novo) 등이 인기리에 분양을 마쳤다. 이지역에는 총 1800세대가 들어서게 되며, 유니버시티 남쪽 개발지역까지 주거지 공사가 완료 되면 총 4500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유니버시티에 들어서는 집들은 UBC내의 주택들과 마찬가지로 99년간의 부지리스 계약으로 이루어진다. 즉 건물이 완공된 후 99년뒤 리스가 끝나게 되면 시세값으로 리스를 재계약 하거나, 대학측에서 집을 사는 옵션이 이루어지게 된다. 물론 리스기간 동안은 자기집과 마찬가지로 살수 있으며, 매매도 가능하다. 유니버시티의 주거형태는 주로 타운하우스와 콘도이며, 대부분의 집들이 안전하고 전망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또한 주변에 공원과 산책로, 상점들이 있어 생활의 편리함도 어느 곳 못지않다. 이 때문에 SFU에 다니는 학생자녀를 두지 않은 가정도 점점 늘어가고 있으며, 콘도가 완공되면서 인구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유니버시티의 모든 아파트나 주택은 주인이 학생들에게 렌트를 주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어 SFU학생들뿐만 아니라 부동산 업계에서도 인기가 높다. 이 덕분에 AUREO(Association for University Real Estate Officials)에서도 유니버시티를 2005년도 최고의 프로젝트 커뮤니티로 선정했다. 학생들이 특히 많이 사는 코너스톤(Cornerstone) 빌딩은 물론 노보(NOVO), 하모니(Harmony) 등에는 많은 SFU 학생들이 렌트로 살고 있다. 유니버시티의 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을때, 7층짜리 높이의 기숙사가 2005년도 신입생들을 맞이했다. 총 4250만달러가 투입된 새 기숙사와 다이닝 홀은 학생들에게 딱 맞게 설계된 방과 각 층 중간에 위치한 TV 라운지, 레스토랑과 같은 대형 식당을 제공해 일반 대학 기숙사를 한차원 넘어서는 면모를 보인다. 신입생과 교환학생이 많이 살고 있는 이 기숙사는 음식을 직접 해먹지 않고 바로 옆 건물에 위치한 다이닝 홀에서 식사를 해결해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다. SFU에 재학하는 한인학생들은 서울에서 온 교환학생들과 바로 이 다이닝 홀에서 함께 밥을 먹으면서 친해지고 있다. 대학의 기숙사는 학생들이 없는 여름, 외부 손님을 위해 단기간 렌트도 해주고 있다. 방이 하나만 있는 기숙사 아파트에서 부엌과 거실이 있는 2베드 타운하우스까지, SFU는 버나비 안의 색깔이 다른 대학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UniverCity의 부동산 동향 유니버시티에는 입주를 끝낸 노보(NOVO), 하모니, 유니버시티 크레센트 등의 현대식 콘도와 최근 분양한 타운하우스 형태의 세레니티 등이 들어서 있다. 이곳의 2베드룸 콘도의 경우 거주공간과 전망 등에 따라 29~35만달러 정도이며, 2층 구조의 타운하우스의 경우 33만~38만달러의 가격대에 거래되고 있다. “여전히 학교와 가깝고 기숙사보다 편리해요” 2004년 신입생으로 들어와 기숙사에서 두 학기를 지내다 유니버시티 NOVO 아파트로 이사한 이효은양은 “기숙사 아파트에 살 때는 남녀 공용으로 쓰는 샤워실과 화장실이 불편했는데 NOVO로 옮기고 프라이버시도 생기고 더 편해졌다”며 “부엌도 있으니 먹고 싶을 때 아무거나 내가 해먹을 수도 있어 좋다”고 전했다. 기숙사보다 학교에서 조금 더 멀어지긴 했지만 운동도 되고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다고 한다. 오히려 최소 1350달러의 식비를 꼭 내야 하는 기숙사에 비해 지금 사는 스튜디오가 비용도 적게 든다고 전했다. /김지언 학생기자 cindyk@sfu.ca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04-06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