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를 첫 공식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Merkel) 독일 총리(오른쪽)가 15일 스티븐 하퍼(Harper) 총리와 해링턴 레이크(Harrington Lake)에서 함께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날 양국 정상은 유럽연합(EU) 경제 위기, 세계 평화 및 안보 문제 등을 논의했다.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 사진제공=캐나다 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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