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서부캐나다지회장 최오용)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지식경제부, 주밴쿠버총영사관, 코트라가 후원한 ‘제7기 차세대 무역스쿨’이 12일 코퀴틀람 이그제큐티브 호텔에서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무역스쿨에는 50명의 한인 젊은이들이 참여해 국제무역에 필요한 지식을 배우고 친목을 다졌다.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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