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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위의 적자 생존, 크래시드 아이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2-03-19 14:56


<▲ 빙상의 적자생존...신종 스케이트 경기인 ‘크래시드 아이스(Crashed Ice)’ 대회가 지난 17일 퀘벡주 퀘벡시티에서 2012년 시즌을 종결했다. 아이스 크로스 다운힐(ice cross downhill)이라고도 불리는 경기는 도심 지역에 격한 회전과 낙차를 보이는 트랙을 설치하고, 경기를 펼쳐 가장 빠른 스케이터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 회(heat)마다 4명이 출전해 승자 2명이 결승까지 올라가는 방식으로 자웅을 가린다. 음료회사인 레드불스 후원으로 2001년 시작됐다. 올해 시즌 챔피언은 캐나다의 카일 그록슬(Croxall)선수에게 돌아갔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RedBulls >


<▲ 올해 크래시드 아이스 우승자. 카일 그록슬(Croxall)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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