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캐나다 살림은..."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가 29일 2012/2013 예산안 발표를 마친 짐 플래허티(Flaherty) 재무장관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플래허티 장관은 이날 52억달러 절감 계획을 골자로 하는 예산안을 발표했다. / 사진=캐나다 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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