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퍼 총리는 베이징 첫 일정으로 중국에서 활동하는 캐나다 방송인 마크 로즈웰(Rowswell· 46세)씨를 만나 재중 캐나다 명예대사로 임명했다. 로즈웰 명예대사는 ‘다샨(大山)’이라는 예명으로 유명하다고. 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캐나다 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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