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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다 더 좋은 선생님은 없습니다"
2005.02.25 (금)
리딩타운 설립자 송순호 박사
"읽기 능력은 영어 뿐만 아니라 모든 학문에서 가장 중요한 토대입니다. 좋은 인풋(Input)이 없는 상태에서 좋은 아웃풋(output)을 기대할 수는 없겠지요. 뿌리가 강한 교육을 하려면 무엇보다 자녀들의 읽기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리딩타운(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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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기념비 건립 부지 확정
2005.02.23 (수)
버나비 센트럴 파크 야외 수영장 인근 지점 건립 사업 추진 박차...정부 지원 획득에도 주력
한국전 참전 기념비가 세워질 부지가 최종 확정됐다. 기념비 건립을 공동 추진하고 있는 재향군인회 서부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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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문화의 날', 6월 코퀴틀람 개최
2005.02.21 (월)
'이것이 한류(韓流)다''한인문화의 날', 6월 코퀴틀람 개최광역 밴쿠버지역의 대표적 한인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한인문화의 날'이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국문화를 '제대로' 알리려는 행사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6월 18일 코퀴틀람 타운센터 스타디움 일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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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인 이민자 크게 줄어
2005.02.21 (월)
작년 한인 이민자 크게 줄어 1-3분기 4000명 정착, 1년 전보다 32% 감소 유학생 6% 감소…시민권 취득은 48% 늘어작년 3분기 캐나다에 정착한 한인 이민자는 1643명으로 상반기보다는 늘어났지만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27%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작년 1분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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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하계학교 학생 모집
2005.02.21 (월)
접수마감 5월 20일
2005년도 재외동포학생 하계학교가 오는 7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서울에서 열린다. 교육인적자원부 국제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하계학교는 재외동포 중고생(일본지역 제외)을 대상으로 하며 정원은 80명으로 5월 20일(금) 접수 마감한다.참가비는 1인당 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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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한류(韓流)다’
2005.02.18 (금)
‘한인문화의 날’, 6월 코퀴틀람 개최
광역 밴쿠버지역의 대표적 한인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한인문화의 날’이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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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인 방문객 큰 폭 증가
2005.02.18 (금)
루니화 강세로 美 관광객 감소.. 관광 수지 적자 커질 듯
12월 한국인 방문객은 1만7000명으로 11월의 1만4000명보다 16.1% 증가했으며 1년 전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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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씨, 공연수익금 한인문화협회에
2005.02.18 (금)
재즈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며 현재 본지의 칼럼 ‘음악세계’를 연재하고 있는 이상준씨가 지난 겨울 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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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인 이민자 크게 줄어
2005.02.15 (화)
1-3분기 4000명 정착, 1년 전보다 32% 감소 유학생 6% 감소…시민권 취득은 48% 늘어
작년 3분기 캐나다에 정착한 한인 이민자는 1643명으로 상반기보다는 늘어났지만 1년 전 같은 기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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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주정부를 활용하라”
2005.02.11 (금)
BC주 이민부장관, ‘협력관계 부족’ 언급 ‘對정부 홍보강화’ , ‘살가운 교류’ 필요
밴쿠버 한인사회가 주정부 및 연방정부와의 ‘스킨십’을 강화함으로써 ‘캐나다 속으로’ 한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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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문화 창달을 위해서 라면…”
2005.02.11 (금)
이상준씨, 공연수익금 한인문화협회 전달
재즈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며 현재 본지의 칼럼 ‘음악세계’를 연재하고 있는 이상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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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가정봉사회 '복합문화 새해잔치' 열어
2005.02.10 (목)
랭리가정봉사회 '복합문화 새해잔치' 열어 한국 설장고·해동검도 시범 등 선보여 랭리가정봉사회 주최 '복합 문화 새해잔치' 행사가 지난 6일 오후 랭리 더글라스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열렸다. 해를 거듭하면서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지지를 받고 있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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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희망 일군다”
2005.02.07 (월)
MP 클럽 ‘후원의 밤’ 열려
연방 자유당 지구당(포트 무디-웨스트우드-포트 코퀴틀람)과 MP클럽이 주최하는 첫 ‘후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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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학생 다운타운서 교통사고
2005.02.07 (월)
목격자, “빨간신호등에 건너다 사고”
지난 주 금요일 밴쿠버 다운타운 버라드와 데비 거리가 만나는 곳에서 25세의 한인 여학생 조모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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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월 히트수 4000만회돌파
2005.02.07 (월)
‘밴쿠버 조선일보’의 홈페이지(www.vanchosun.com) 월 히트(Hits)수가 4000만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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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총영사관 태극기 게양
2005.02.04 (금)
9일부터 캐나다 국기와 함께
駐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최충주)이 현 청사소재 건물에 태극기를 게양한다. 9일부터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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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주 총영사 석세스 방문
2005.02.04 (금)
최충주 총영사는 지난 3일 오전 밴쿠버 이민봉사단체인 ‘석세스(SUCCESS)’를 방문하고 한인 이민자들을 위한 각종 서비스 제고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최총영사는 ‘석세스’의 매기 입(Maggie Ip) 부회장, 리리안 토(Lilian To)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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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밴쿠버교협 회장 오응기 목사
2005.02.04 (금)
“절대주의는 위선만 남긴다”
밴쿠버 한인기독교회협의회 신임회장에 오응기 목사(버나비 한인장로교회 담임)가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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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조합 수납이자 총액 15% 환불
2005.02.02 (수)
배당 및 세전순익 200만달러 재무구조 ‘최우량’ 수준
밴쿠버 한인신용조합은 지난 1월 28일 열린 2005년도 1차 정기 이사회에서 2004년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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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전재원 부총영사 승진임명
2005.02.02 (수)
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최충주)은 춘계 정기인사에 따라 김형필 부총영사가 2월 14일자로 주시드니 총영사관 부총영사로 전임하고 후임에 전재원 영사를 부총영사로 승진 임명했다.이에 따라 전재원 영사는 동포, 문화 및 홍보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으며 한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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