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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 테이블을 빈 곳으로 그냥 두기엔 아까운 공간이다. 대부분의 주택은 부엌옆에 딸린 누크(Nook) Area가 있고 Dining Area는 따로 마련되어 6, 8, 10인용의 커다란 테이블이 자리 잡고 있다. 대부분 손님 접대용이나 특별한 때 사용하는 공간으로 평소엔 사용하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넓은 면적이 쉽게 눈에 들어오므로 멋있게 꾸민다면 집안...
밴쿠버 조선
신규주택을 분양 받는 것이 유리한가, 아니면 기존주택을 매입하는 것이 유리한가에 대하여 의견이 서로 다릅니다. 새 주택을 마련하는 것이 기존의 주택을 매입하는 것보다 더 유리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듯하다는 것이 필자가 받은 느낌입니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특정한 국가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에서 2007년 말에 완공된...
밴쿠버 조선
침구류를 고르는 것은 가구를 고르는 것만큼 중요하다. 침대 위의 넓은 면적이 베드 룸 분위기를 결정 지워주기 때문이다. 2008년도 역시 가구는 짙은 초콜릿 색이나 오크(Oak) 계열이 강세이다. 요즘 유행하는 침구류들은 짙은 가구 색을 겨냥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우선, 한국에서는 침대 이불, 시트 세트, 베개 커버 정도가 침구류라고...
밴쿠버 조선
올해에는 밴쿠버의 각 지역에서 신규주택이 대규모로 완공이 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많았으나 2008년과 2009년에도 대규모로 완공이 될 예정이며, 올해가 피크인 것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한 신규주택의 주된 고객이 과연 누구인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데, 이에 대하여는 지역적인 차이가 존재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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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분위기 좋은 음반 한 장을 소개한다. 보스턴출신 재즈보컬 Amanda Carr의 2007년 음반 “Soon”이다. 보스턴에서 톱 뮤지션이란 사람만 모아 발매한 이 음반은 현재 Amazon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장 잘 팔리는 재즈음반 중 하나이다. 뉴욕과 보스턴 등 미국의 동부지역에서만 알려져 있는 Amanda Carr는 아마도 이 음반을 계기로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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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선반장 2008.07.24 (목)
문짝 없이 속이 다 들여다보이는 오픈 선반장은 정리 정돈과 부속물 코디만 잘 된다면 부족한 수납 공간의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멋진 장식 기능까지 한 몫을 단단히 할 수 있다. 오픈 선반장이 놓이는 곳은 부엌, 다용도실 등등 실용적 쓰임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설치할 수 있다. 얼마든지 높이와 폭의 조절이 가능하므로 면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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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이야기하다가 보면, 콘도와 고층 아파트를 동의어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한 생각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 대한 견해가 왜곡될 수도 있습니다. 캐나다의 주요 기관에서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의견이나 전망을 발표할 때, 콘도라는 단어가 사용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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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역시 지난 주에 이어 옐로우재킷(Yellowjackets)의 음반을 한 장 소개할까 한다. 1997년에 발매된 “Blue Hats”란 음반은 지난 주에 소개한 “Run for Your Life”와 함께 옐로우재킷의 대표적인 음반이라 할 수 있다. 앨범에는 밴드의 리더이자 피아노와 키보드를 담당하고 있는 Russell Ferrante, 베이스에 Jimmy Haslip, 드럼에 William Kennedy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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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많은 벽면마다 서로 다른 디자인 감각이 느껴진다면 비싼 가구나 소품이 아니더라도 고급스럽고 독특한 집으로 새로 태어날 수 있다. 민 벽을 그냥 두고 그림을 또는 거울을 건다는 것은 가장 소극적인 방법의 꾸밈이 될 것이다. 하지만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에게 벽면은 마치 화가의 캔버스와도 같은 창의적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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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광역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에서 주거용 부동산의 거래량 부진이 매우 심각한 수준에 빠져들었습니다. 밴쿠버 지역에서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되기 이전인 2000년대 초의 상황보다 그다지 나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지난 6월 밴쿠버 부동산 시장의 현실이라고 필자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광역 밴쿠버에서 지난 6월의 모든 주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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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콘도 생활 2008.07.10 (목)
누구든지 처음 이민을 오면 정원이 있고 2-3층 구조의 널찍한 주택을 꿈꾸게 된다. 한국의 답답한 아파트 생활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드림 홈(Dream Home)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것도 몇 년 지내다 보면 주택의 단점이 느껴지게 될 것이다. 집의 규모가 큰 만큼 제대로 꾸미려면 가구나 소품의 비용도 만만치 않거니와 겨울엔 남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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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자박? 2008.07.05 (토)
최근에 나타났던 밴쿠버 부동산 시장의 강력한 상승세에서는 신규주택을 열심히 분양받은 사람들의 영향력도 만만치 않게 작용하였다는 것이 필자의 판단입니다. 그러나 1~2년 전부터는 분양가격이 더 이상 오르지 못하거나, 분양이 순조롭지 못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듯 합니다. 분양회사가 한껏 올린 가격이 그 시장에서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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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더위가 계속되는 7월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재즈는 가을이나 겨울에 어울리는 음악이지 이런 무더위가 계속되는 여름과는 다소 연관성이 적어 보인다. 물론 나 같은 음악에 살고 죽는 사람은 찌는 무더위건 얼어 죽을 것 같은 겨울이건 또 어떤 장르의 음악이던 한결같이 즐기겠지만, 일반적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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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아름답게 꾸미려면, 많은 비용이 들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다. 사실 맞는 말이지만, 꼭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만 집이 아름다워진다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많은 아이템들이 있다. 없애고 싶은 낡은 장식장, 삐걱거리는 의자, 낡은 식탁 등등 물론 다 없애고 새 것으로 구입한다면 쉽게 해결될...
밴쿠버 조선
부동산의 가격이 오를 경우와 조정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부동산의 매매 패턴에는 차이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최근까지 진행된 밴쿠버 부동산 시장의 상승시기에는 어떠한 일이 진행되었는가를 필자가 이해하는 한도 내에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몇 년 전부터 나타났던 부동산 가격 상승기에는 신규로 분양하는 주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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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밴쿠버 국제 페스티벌의 길거리 공연을 볼 겸 오래간만에 개스타운을 찾았다. 모든 공연이 시작하는 정오보다 늦은 오후 1시 반쯤이라서 벌써 많은 인파들이 거리를 메워 다소 분주한 모습이었다. 벌써 20년이 넘은 행사라서 그런지 많은 인파 속에서도 깨끗한 시민의식과 질서정연한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밴쿠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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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집 2008.06.26 (목)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은 얼마든지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창의적인 공간이다. 하지만, 오랜 세월 같은 공간에 같은 모습으로 심지어 가구 배치도 바꾸지 않은 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 또한 현실이다. 여행을 떠나 색다른 공간에 접하게 되면 몸도 마음도 상쾌해지고 즐거움을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로 싫증난 주거 공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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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에 일본인 투자자들은 북미와 유럽의 부동산을 엄청난 규모로 사들였는데, 결과적으로 대규모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과거 일본인의 투자경험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현재의 우리에게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1980년대 후반에 일본 도시의 부동산 가격은 엄청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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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미국 가구 2008.06.19 (목)
유럽과 특히 영국으로부터의 뿌리를 갖고 있는 미국 가구는 좀 더 엘레강스하고 창의적 스타일로 표출 되고 있다. 오늘은 전통적 스타일의 미국 가구(American Classic)로써 여러 종류의 여성스러운 블루 이미지와 흰색 톤의 믹스 앤` 매칭으로 꾸며 본다. 어떻게 보면 스웨덴 가구의 이미지도 느껴지고 한 편으로는 한적한 미국의 전원 주택...
밴쿠버 조선
요즈음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이 심상치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제 조정에 들어가는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잠시 주춤거릴 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전망과 판단의 결과는 사람과 입장에 따라서 다르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판단을 하기에 앞서서, 과거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이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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