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가 바쁜 계절... 자선단체 월드비전은 지난 13일 캐나다에서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난민출신 가족을 대상으로 환영 파티를 열었다. 핫 초콜렛에 크리스마스 쿠키를 대접하는 ‘캐네디언 스타일’로 스물다섯 가정의 부부와 자녀에게 즐거움을 줬다. 나이지리아에서 캐나다로 온지 2주된 12세 알렉스 오건라나(Ogunlana)양은 산타를 처음 봤다고 말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 제공=World Vision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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