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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말로 옮기기 힘든 한국어 단어 15개
한국어에는 외국어로 번역하기 어려운 단어가 많다. 단순한 어휘 차이 탓이 아니라 고유의 문화·정서·사고방식이 녹아 있어서다. 한국어 학습·유학 지원 플랫폼 ‘Go! Go! Hanguk’이 소개한 ‘번역 까다로운 한국어 단어’ 15개를 옮겨 본다.
1. 정(情): 오랜 시간 공유한 경험(shared experiences)에서 우러나는 깊은 정서적 유대(emotional bond).
2. 눈치: 분위기를 읽어(read the room) 말로 표현되지 않은 사회적 신호를 알아채는(pick
윤희영 기자
2026-10-27 09: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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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캐나다 대학 순위··· SFU 중형대학 전국 1위
캐나다 대학 평가기관 맥클린스(Maclean’s)가 2027년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올해는 기존의 대학 유형별 분류 대신 풀타임 재학생 수를 기준으로 대학을 대형·중형·소형으로 나눠 평가한 것이 특징이다. BC주에서는 사이먼프레이저대(SFU)가 전국 중형대학 1위에 올랐으며, 노던브리티시컬럼비아대(UNBC)는 소형대학 부문 2위를 기록했다.맥클린스는 기존에 의대·박사과정 중심 대학, 종합대학, 학부 중심 대학으로 나눠 순위를 매겼으나, 올해부터는 재학생 규모에 따라 대형(3만 명 초과), 중형(1만~3만 명), 소형(1만 명 미만
최희수 기자
2026-10-15 12: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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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세계 대학 순위 어디까지 올라왔나
▲UBC 전경/ Wikimedia Commons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가 세계 대학 순위에서 44위에 오르며 캐나다 대학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타임스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THE)이 발표한 ‘2027 세계 대학 순위(World University Rankings)’에 따르면 UBC는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한 44위에 이름을 올렸다.THE는 전 세계 2만2000여 개 대학 가운데 연구 중심 대학 2000여 곳을 대상으로 교육과 연구, 지식 이전, 국제화 등을
최희수 기자
2026-10-02 14: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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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보육료 전국 최고··· 왜 비싼가 보니
BC주 부모들의 보육비 부담이 전국에서 가장 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아 보육료가 높은 가운데, 리치몬드·밴쿠버·써리·버나비·켈로나 등 BC주 5개 도시가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지역으로 꼽혔다. 캐나다 대안정책센터(CCP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리치몬드의 영아 보육료는 하루 평균 52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밴쿠버·써리·버나비가 뒤를 이었다. 켈로나 역시 하루 평균 28달러로 전국 5위에 올랐다.유아(preschool-age) 보육료에서도 BC주 도시들의 비용 부담이 두드러졌다. 켈로나의 하루
최희수 기자
2026-08-28 15: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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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방 끌까, 밀까··· 관절·척추엔 이러는 게 낫다
무거운 여행가방을 어떤 이는 끌고(pull a heavy
spinner suitcase) 가고, 누군가는 밀고(push) 간다. 어느 쪽이 관절과 척추에 부담을 덜 줄까(place less strain
on the joints and spine). 밀고 가는 쪽이라고 한다.
미국의 세계적 정형외과 ‘더 본 앤 조인트 센터(Bone & Joint Center)’에 따르면, 바퀴 4개 달린 여행가방(four-wheeled
suitcase)은 끌 때보다 밀 때 관절과 척추에 무
윤희영 기자
2026-08-11 11: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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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 인력 키워 보육 공백 막는다
캐나다 정부가 유아교육 종사자(ECE) 인력 확충을 위해 최대 540만 달러를 투입한다. 보육 공간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현장 인력을 확보하고 전문성을 높여 보육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패티 하지두 연방 고용·가족부 장관은 11일 ECE 인력 지원을 위한 새 사업을 발표했다. 사업은 2027년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ECE의 채용과 경력 개발, 전문교육 등을 지원한다.현재까지 각 주·준주가 발표한 신규 보육 공간은 25만 개를 넘어섰다. 연방정부는 보육 공간 확대와 함께 이를 실제로 운영할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것
최희수 기자
2026-08-11 11: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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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밀학급 숨통 트인다··· BC주 교실 33개 추가
▲랭리에 위치한 Donna Gabriel Robins 초등학교. /BC GovernmentBC주 정부가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주 전역에 33개의 신규 교실을 추가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820명의 학생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게 되면서 과밀 학급 문제 완화와 학습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조립식(modular) 건축 방식을 활용해 추진된다. 기존 학교 증축보다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이 보다 빠르게 새 교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이번 증축 대상 학교
최희수 기자
2026-06-30 10: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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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대학 2곳, 세계 대학 평가서 북미 톱10에
▲SFU /BC Government FlickrBC주의 두 대학이 북미 지역 대학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2년 연속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최근 발표된 타임스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THE) 2026 지속가능성 영향 평가에 따르면, 빅토리아 대학교(UVic)와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FU)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성과를 기준으로 한 북미 대학 순위에서 나란히 톱10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116개국 16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후변화 대응, 혁신, 사회적 형
최희수 기자
2026-06-24 15: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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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세계 대학 45위··· 토론토대·맥길대와 비교해보니
▲UBC 전경/ Wikimedia Commons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가 세계 대학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QS 세계대학순위 2027’에서 45위에 오르며 세계 상위 50개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UBC는 이번 평가에서 BC주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순위에 포함됐으며, 캐나다 대학 중에서는 상위 100위 안에 든 3개 대학 중 하나로 선정됐다. 캐나다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대학은 30위의 맥길대였으며, 토론토대가 32위, 앨버타대가 96위로 뒤를 이었다.
최희수 기자
2026-06-19 1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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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써리, 유학생 크게 감소했다
▲ /Surreyschools HomepageBC주의 최대 학군인 밴쿠버와 써리에서 공립학교를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밴쿠버에서는 2024~25학년도와 2025~26학년도 사이에 유학생 등록 수가 거의 2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밴쿠버 교육청(VSB)은 중국, 한국, 베트남 출신 학생들의 등록 감소가 두드러졌다고 밝혔다.써리 지역 또한 전년 대비 7.5% 감소했다. 써리 교육청(SSB) 역시 이탈리아, 스페인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 출신 학생 수가 크게 감소했다. 하지만 독일,
고재권 기자
2026-04-20 11: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