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가 오는 13일 오전 2시부터 시작된다. 13일 오전 2시는 3시로 바뀌기 때문에 한국과의 시차는 1시간 줄어들게 된다. 한편 3년 전 BC에서는 단일시간제를 유지하는 법안이 의회에서 통과된 가운데, BC와 같은 시간대인 미국의 워싱턴, 오레곤, 캘리포니아도 단일시간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만약 BC와 더불어 미국 서부의 세 주가 단일시간제 유지에 동의하게 되면, 앞으로 BC 주민들은 시간을 바꾸지 않아도 될 가능성이 높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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