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진심어린 원주민 정책 추진”… 저스틴 트뤼도(Trudeau) 캐나다 총리는 15일 북극권 원주민과 원주민 혼혈을 포함해 캐나다 원주민과 개선된 영구적 협의체 구성을 통한 권리인정·존중·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정부 관계자가 원주민협의회(AFN)와 이누이트의 태피리트 카나타미(Tapiriit Kanatami)·메티스전국위원회(MNC) 관계자와 만나 정책 논의 협의체 구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캐나다 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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