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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레 연분홍색 꽃잎...

신효정 인턴기자 marieovs@hotmail.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1-04-11 15:18

올해 밴쿠버는 예년보다 늦게 벚꽃이 개화하고 있다. 밴쿠버 이스트의 한 공원에서 7일 촬영한 벚나무는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듯 몇 개의 꽃망울을 앙 다문 채였다. 따뜻한 봄날씨는 아직 좀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기상청은 17일까지 최고온도 12도를 오르내리는 비날씨를 예고했다.  

글=한혜성 기자 helen@vanchosun.com



<▲ 사진=신효정 인턴기자 marieov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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