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스포츠 세단 ‘벨로스터’ 밴쿠버서 첫 선…현대 자동차의 신차 ‘벨로스터(Veloster)’ 2012년형이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캐나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밴쿠버 국제 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인다. 벨로스터는 운전석에 문이 1개, 조수석에 문이 2개로 독특한 디자인으로 출시 이전부터 관심이 집중됐던 모델이다. 벨로스터는 1.6 감마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40ps, 최대토크 17.0kg·m의 파워풀한 동력성능을 확보했으며, 4.9 리터로 100킬로미터를 주행할 수 있다.
<▲ 벨로스터 / 사진=현대 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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