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기분전환, 재활용(Restore, refresh, renew)’을 주제로 한 ‘2011 BC주 홈+가든 쇼(BC Home+Garden Show)’가 2일부터 6일까지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집 꾸미기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가 한 데 모이는 이번 행사는 425여 곳의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장 중앙에는 올해로 개설된지 100주년이 된 국립공원청을 비롯한 연방정부 부서를 일반에 소개하는 캐나다 정부 부스가 있다. 캐나다를 상징하는 단풍잎과 비버 마스코트는 아이들과 기념촬영도 한다.
글∙사진=한혜성 기자 Hele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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