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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혜택 받으려면 날짜 맞춰 신고해야
2007년도 소득에 대한 개인소득세 신고 마감일(4월 30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마감일보다 늦게 세금신고를 할 경우 GST/HST환급, 캐나다 자녀양육보조금(CCTB)이나 노인연금(OAS) 등 정부로부터 받는 각종 혜택 지급이 지연될 수 있다. 지난해 입국한 새 이민자들도...
[교민] 기준금리 0.50%P 인하 2008.04.23 (수)
6월 한차례 더 내릴 듯...환율 98센트선 무너져
캐나다 중앙은행이 22일,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외국 국적 동포 영주권 취득 쉬워질 듯
[한국]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50만달러(미화, 약 5억원)를 투자하고 우리나라 국민 5명 이상을 고용하면 곧바로 우리나라에 머물 수 있는 영주권을 얻게 된다. 법무부는 우리나라에 투자하는 외국인과 외국 국적의 동포들이 우리나라 영주권을 보다 쉽게 얻을 수...
[교민] 유학생 근로허가 3년으로 2008.04.21 (월)
향후 캐나다 국내 이민신청자 늘리기 위한 포석
캐나다 이민부는 21일 캐나다 국내 특정 대학과 칼리지에서 이민부가 정한 자격에 적합한 과정을 졸업한 유학생들이 일자리 제안(job offer)을 받지 않고도 취업에 제한이 없는 근로허가(work permit)를 받을 수 있도록 졸업생 근로허가제도(Post-Graduation Work Permit Program)를...
전자여권 있고 90일 미만이라야
한국과 미국이 우리나라의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VWP) 가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본지 4월19일자 보도)함에 따라 조만간 우리 국민의 '무(無)비자 미국 여행시대'가 열리게 된다. 아직 양국 국민의 정보 공유 문제 등 민감한 이슈들이 남아 있어 정확한...
[교민] 4월 22일은 ‘지구의 날’ 2008.04.21 (월)
‘지구의 날’은 1970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어 이제는 전세계가 동참하는 환경행사가 됐다. 캐나다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이날을 전후하여 많은 환경 관련 행사가 열린다. BC주정부는 ‘지구의 날’을 앞둔 21일, 17-28세 청년들이 실제로 기후 변화 문제를 직접...
재 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협회 주최 240여명 참가… 5월 3일 시상식
지난 26일 오전 재 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협회(위원장 최강일 박사)와 재미한인과학기술자 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7회 캐나다 미국 수학&과학경시대회(National Mathematics and Science Competition 2008)가 버나비 소재 피닉스 대학교(University Phoenix)에서 열렸다. 한인...
[포토] “축구공은 둥글다” 2008.04.21 (월)
18개팀 참가…홍명보·강철 초청 강습회 계획도
BC한인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밴쿠버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포토] 태양을 향해 달려라!! 2008.04.21 (월)
박지원씨 물리치료비 모금 '희망의 마라톤' 성금 1만8000달러 육박
박지원씨 물리치료비 모금을 위한 희망의 마라톤이 20일 열렸다. 5만9000명 이상이 참가한 밴쿠버 선런 마라톤에는 론 메이언코트 BC주의원을 비롯한 40명의 건각들이 박지원씨를 위해 땀을 흘렸다. 모금운동을 주관하고 있는 최강미씨는 “따듯한 정성이 모여 21일...
7월 1일부터…위반시 벌금 109달러
BC주에서 아동용 부스터(booster) 사용이 오는 7월 1일부터 의무화된다. 그간 부스터 사용은 아동안전을 위한 권고조항이었으나 7월 1일부터는 경찰에 적발될 경우 차량안전법에 따라 벌금 109달러가 부과된다. 7월 1일 발효되는 법규에 따르면 나이가 만 9세 이하로...
[교민] 차량 흠집내기 범인 붙잡아 2008.04.21 (월)
보호관찰 상태 30대 남성
주택가와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을 긁어 흠집을 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본지 4월15일자 색연필 참조). 경찰에 따르면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30대의 이 남성은 체포 당시 유사 범죄로 인한 보호관찰 (probation) 대상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까지...
[교민] "캐나다에 대해 배워봅시다" 2008.04.21 (월)
캐나다학 특별 공개 강연 22일 오후 7시 한인회관
한인동포들을 위한 2008 캐나다학 특별 공개강연이 22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밴쿠버 한인회관에서 거행된다.한카교류재단 회장으로 활동중인 문영석 캐나다학 교수는 15일 캐나다 역사강연에 이어 캐나다 정치에 대해 한인 동포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포비든 킹덤(Forbidden Kingdom)’은 여러모로 판타지라는 장르에 걸맞은 영화다. 동양인에겐 정겹고 서양인에겐 매혹적인 이야기 ‘서유기’를 바탕에 깔고 천상과 지상의 중간에 있는 신비로운 왕국에서 벌어지는 모험담을 그린다. 그리고 홍콩 무협영화를 골목...
[칼럼] 경력 경쟁과 과대 포장 2008.04.21 (월)
토론토에서 음악공부를 하고 있는 친구를 지난 달에 만났다. Runnymede 역 근처에 있는 작은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하며 이런 저런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한 가지 아주 재미있는 것이 있었는데 바로 경력에 대한 것이다. 친구는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인터뷰] 밴쿠버 선런 성황 2008.04.21 (월)
올해로 24번째를 맞은 단축 마라톤 행사 ‘밴쿠버 선 런’(The Vancouver Sun Run)이 20일  오전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열렸다.    김주리 인턴기자   
[인터뷰] “항공기최신기종으로 교체” 2008.04.19 (토)
고종섭 대한항공 밴쿠버 지점장 동포사회 지원도 아끼지 않을 터
대한항공 밴쿠버 지점장에 고종섭씨(사진)가 22일 부임한다. 2007년 뉴욕지점장 발령 1년 만에 밴쿠버 영업지점장으로 옮기게 된 것이다. 고종섭 지점장은 서울 본사에서 경영기획, 여객사업지원 업무 등을 주로 했다. 그는 “아름다운 도시, 밴쿠버에서 근무하게...
[뉴스] 교정치료 (2) 2008.04.19 (토)
“Straight and Beautiful” 교정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여부는 본인의 치아와 얼굴을 잘 관찰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것이 부정교합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교정치료의 필요성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정상교합 모든 치아에서 원칙은 윗치아가...
Solair | 한인 수요를 겨냥한 고급스러운 프로젝트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윌셔가 한인타운내에 최초로 세워지는 하이라이즈 주상복합 고급 콘도 ‘솔레어’가 주인을
[칼럼] 베이비 부머와 주택 형태 2008.04.19 (토)
최근 수십년간 북미 부동산 시장의 가장 커다란 화두 중의 하나는, 베이비 부머(Baby Boomer)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베이비 부머 세대는, 학자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대략 20년간에 걸쳐서 태어난 사람들을...
집에서 운동을 할 때에도 몰입을 하고 운동 복장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몰입해서 운동을 하게 되면 짧은 시간에 더 좋은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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