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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재학생 지원 가능 원서접수 6월 15일까지
‘대통령 영어봉사 장학생’ 신청자격이 확대됐다. 밴쿠버 총영사관에 따르면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6월 졸업예정자 포함)은 물론 대학원 재학생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대통령 영어봉사 장학생’가 지원자가 현재까지 거의 없는...
[포토] [기자수첩] 동네 축구 2008.05.28 (수)
BC한인축구대회 춘계리그 열기가 뜨겁습니다. 4강전과 결승전을 남긴 시점에서 한인동포사회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 독자 한 분은 농담인지 진담인지 “동네축구 중계하느라 고생이 많습니다”라며 웃었습니다. 하긴, 18개 아마추어...
[뉴스] 랭리시내 환전소 압수수색 2008.05.28 (수)
연방경찰 “돈세탁 관련 수사 중”
연방경찰은 돈세탁과 관련해 랭리 지역 환전소들을 급습해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지난해 9월부터 랭리 시내 환전소들의 돈세탁 관련 수사에 착수해 물증을 확보하기 위해 26일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랭리 시내 글로벌 튜어리스트 센터(106-20505...
[교민] 미국행 쇼핑 열기 ‘시들’ 2008.05.28 (수)
올 1분기 캐나다인 미국 쇼핑 지출 5억달러 줄어
올 1분기 캐나다인들의 미국행 소비가 줄어든 덕분에 관광적자도 줄어들었다. 캐나다 통계청은 28일 “올 1분기 관광적자가 31억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4분기보다 2억9500만달러 줄어들었다”며 “캐나다 거주자들의 미국 쇼핑여행으로 인해 지난해 3분기에...
프레이저밸리 한국어학교는 지난 24일, 랭리 소재 밴쿠버 동물원(Greater Vancouver Zoo)으로 춘계 봄소풍을 다녀왔다. 5월의 화창한 날씨 속에 열린 이날 봄소풍에는 아보츠포드 소재 금요교실과 랭리 소재 토요교실의 학생 및 학부모, 아보츠포드와 랭리 지역...
[포토] “한국 축구의 힘 믿는다” 2008.05.28 (수)
BC한인 축구대표 30명 선발...네이션스 대회 참가
BC한인 축구를 대표할 베스트 오브 베스트가 선정됐...
산업지역에서 잇달아 불길 치솟아
26일 밤부터 프린스 조지 시내에서 연달아 대형 화재가 4건 발생해 시청이 27일 새벽 1시 지역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첫 화재는 캔포(Canfor)사가 소유한 노스센트럴 플라이우드 제재소에서 26일 오후 6시경 발생했다. 화재는 제재소 내부에 합판드라이어 3개소에서...
서부지역 주민 설문…“외국 기술인력 수입 필요”70%
캐나다 서부주민들을 대상으로 캐나다 웨스트 재단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외국 기술인력 유입을 어느 정도나 장려해야 하는가”는 명제에 대해 10명중 3명이 “최우선 또는 높은 우선순위를 두고 장려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외국으로부터의 기술인력 유입의...
“집에 기밀문서 남겨둔 적 있다” 밝혀 하퍼 총리 사퇴 수용..야당 청문회 요구
조직폭력단과 연관된 줄리 콜리아드(Couillard)씨와 사귀어 야당의 사퇴압력을 받았던 막심 베르니에(Bernier) 캐나다 외무부 장관이 26일 아침 자진 사퇴했다. 스티븐 하퍼 총리는 26일 공식 성명을 통해 “오늘 아침, 베르니에 외무부장관의 사퇴를 받아들였다”고...
빌 라이드 작품 12점 등 15점
UBC 밴쿠버 캠퍼스내 인류학 박물관에 지난 주말 도둑이 들어 전시물 15점을 도난 당했다고 연방경찰이 25일 발표했다. 경찰은  “도난 품목 중에는 하이다 공예장인 빌 라이드(Bill Reid)가 제작한 금 공예품 12점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나머지 3점은...
주정부, 1480만달러 지원 올 여름부터 착공 中대지진 발생 후 BC 학교 안전성 우려 커져
BC주정부가 중국 쓰촨(四川)성의 무너진 학교들을 본 후에 학교에 대한 내진(耐震)공사를 서두르고 있다. 쓰촨성 대지진 발생 후 거의 1세기마다 한 번 정도 강진을 겪어온 BC주 해안지역 학교들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자 BC주정부는 1480만달러 내진설비...
[뉴스] 오카나간에 새 교량 개통 2008.05.26 (월)
오카나간 호수(Okanagan Lake)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새 교량이 25일 개통됐다. 고든 캠벨 BC주수상은 윌리암 R. 베넷 전(前) BC주수상과 함께 개통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 행사를 가졌다. 새 교량은 베넷 전 주수상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 50년 전 지어진 이전 오카나간...
[포토] "노인회에 동참하세요” 2008.05.26 (월)
노인회, 노스로드 일대 환경 미화 활동
밴쿠버 한인노인회(회장 정용우)가 24일 오전, 한인업소들이 밀집해있는 노스로드 주변에서 환경미화 활동을 벌였다.      노인회 회원들은 이날 아침 8시 30분부터 노스로드 인근 지역을 돌며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치우는 작업에 참여했다....
[뉴스] "와이리 좋노" 2008.05.26 (월)
"스포츠정신 살립시다" BC한인축구대회 춘계리그 8강전에서  ‘리베로’와 ‘카리부’ 양팀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페어플레이와 스포츠정신을 발휘하기로 다짐하고 있다.            이용욱 기자   ...
한국요식업계 대박신화 ‘놀부’창업자 오진권씨
한국 요식업계의 신화적 인물로 손꼽히는 ‘놀부’ 창업자 오진권씨가 밴쿠버를 방문했다. 신앙간증을 주요 일정으로 밴쿠버 YCBMC(회장 이종민), 앵커(회장 이항우), 에가사(회장 김남효) 빅(회장 김성완) 공동 초청으로 23일 밴쿠버에 도착한 오씨는 ‘성공, 그리고...
[뉴스] “마돈나 밴쿠버 온다” 2008.05.26 (월)
10월 30일 BC 플레이스 공연
팝의 여왕, 마돈나(사진)가 올해 가을 밴쿠버를 찾는다. 새 앨범 ‘Hard Candy’ 발표 이후 현재 유럽 투...
최우수작 당선 유병수씨 등 신인작가 4명 탄생
캐나다한인문학가협회(회장 강숙려)는 지난 토요일(24일) 지난 달 마감한 5월 문예공모전에서 당선된 신인작가 4명에 대한 시상식을 한인연합교회에서 열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캐나다한인문학가협회 5월 문예공모전은 밴쿠버에 살고 있는 한인문인들의...
[포토] “이변은 없었다” 2008.05.26 (월)
춘계리그 4강 FC ZD·리베로·얼리버드·홀리윙스
축구공은 둥글다지만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BC한인축구...
[인터뷰] 오카나간에 새 교량 2008.05.25 (일)
오카나간 호수(Okanagan Lake)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교량이 25일 개통됐다. 고든 캠벨 BC주수상은 윌리암 R. 베넷 전(前) BC주수상과 함께 개통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행사를 가졌다. 새 교량은 배넷 전BC주수상의 이름을 따라 명명됐다.50년 전 지어진 이전 오카나간...
우리 주변에서 가볼 만한 비치 - 바넷 마린 파크 (Barnet Marine Park)
바넷 마린 파크 (Barnet Marine Park)는 코퀴틀람 주변에서 20분 이내 도착할 수 있는 작은 비치와 숲이 있는 공원이다. 바다가 육지 안으로 깊숙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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