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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 Student Success
대학에 들어온 학생들이 직면하는 가장 큰 문제중 하나는 ‘스스로’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과외 교사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고등학교 과목들과는 달리, 대학의 과목들은 쉽게 과외 교사를 구할수도 없을 뿐더러 설령 찾는다 하더라도 빼어나게 잘 가르치는...
자신에게 알맞는 봉사활동 찾기
날이 갈수록 취업의 관문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 사회 변화에 따라 회사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은 계속해서 달라지고 있는 가운데 취업 준비생들은 회사가 요구하는 조건을 맞추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는데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한다. 한국에서는...
결혼 3년차 주부로 밖에서 느긋하게 와인바를 즐기기란 비용이나 시간 활용 면에서 쉽지 않다. 고민 끝에 주방에 근사한 와인바를
[칼럼] 감각만점의 벽장식 2008.07.17 (목)
집안의 많은 벽면마다 서로 다른 디자인 감각이 느껴진다면 비싼 가구나 소품이 아니더라도 고급스럽고 독특한 집으로 새로 태어날 수 있다. 민 벽을 그냥 두고 그림을 또는 거울을 건다는 것은 가장 소극적인 방법의 꾸밈이 될 것이다. 하지만 집 꾸미기에 관심이...
[부동산] “반짝 열기 가능할까?” 2008.07.17 (목)
캐나다 연방 정부는 10월 15일부터 모기지 상환기간을 기존의 최대 40년에서 35년으로 줄인다. 또, 부동산 구입가격의 최소 5% 이상을 최초 납입
한국전참전기념비 감상문도 모집
BC주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고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행사가 8월 4일 버나비 센트럴 파크에서 열린다. 버나비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존 비숍 KVA 캐나다 태평양지역 회장, 서덕모 밴쿠버 총영사, 데릭 코리건 버나비 시장과 재향군인회원,...
[포토] 평화통일 기원 대행진 2008.07.16 (수)
한인문화의 날 식전행사
8월 16일 열리는 ‘한인문화의 날’을 기해 ‘평화통일기원 대행진’이 식전행사로 마련된다. 평통 캐나다 서부협의회와 밴쿠버 한인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코퀴틀람 블루 마운틴 공원에서 코모 레이크를 돌아오는 3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주최측은...
美의회도서관 '독도→리앙쿠르巖' 주제어 변경 보류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국인 사서(司書)의 헌신적인 노력 끝에 극적으로...
[인터뷰] 어린이들도 "독도는 우리땅!" 2008.07.16 (수)
▲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봉은초등학교 강당에서 노트랜스클럽 안중근 후원회가 제공한 '안중근 티셔츠'를 입은 이 학교 학생들이 "독도는 우리땅!", "일본은 물러가라!" 를 외치며 일본 문부과학성이 중학교 새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는 일본 고유의...
일부 사무소, 가게 사흘간 휴업
밴쿠버 다운타운 일부 사무실들이 14일 정전으로 인해 사실상 하루 동안 휴업한 가운데 16일 오후 막바지 전력 복구작업이 진행 중이다. BC하이드로(전력공사)는 밴쿠버 시내 리차드가(Ricahrds St.) 지하에서 화재로 인해 배선이 훼손되면서 밴쿠버 다운타운 남동부에...
BC주정부 매월 공지 예정
BC주정부는 14일 유가인상을 반영해 중장비 대여료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인상에 따라 도로정비사업 등 BC주내 각종 공사비용이 증가할 전망이다. 케빈 펠콘 교통부장관은 “주정부가 시간단위로 고용하는 장비 기사와 장비 소유주들이 유가상승으로 인해...
연방재무부 8월15일까지 의견 수렴
짐 플래허티 재무부장관은 14일 “2008년도 예산안 시행을 위해 필요한 규정을 모아 세재를 개정할 계획”이라며 투명성을 높인 세법개정안을 공개했다. 사실상 개정 내용은 탈세 방지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법의 공백을 막는데 주력하고 있다. 재무부...
[교민]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2008.07.15 (화)
“물가안정 위해 노력”
캐나다 중앙은행이 15일 기준금리를 3%로 동결했다. 중앙은행은..
KPMG 웹 2.0 웹사이트 선정 발표
캐나다 국내에서도 웹2.0의 열풍은 거세다. 각종 웹사이트들이 웹2.0으로 넘어가면서 수익을 올리고 있다. 기존의 웹1.0이 정보의 축적에만 노력했다면 웹2.0는 필요한 정보 전달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웹1.0의 성공에 도취돼 웹2.0으로 큰 진보는 이루지 못한...
[인터뷰] 독도 우리는 땅 2008.07.15 (화)
김관용 지사 등 경북지역 각계 인사 400여명이 14일 독도 선착장에서 일본 정부가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 문제를 명기하기로 한 것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어 만세를 부르고 있다. 독도=이재우 기자 jw-lee@chosun.com
10월 4일 ‘장학의 밤’ 개최
밴쿠버 한인장학재단(이사장 오유순)이 장학생 명단을 발표했다. 장학재단은 11일 이사회를 열어 장학생선발위원회에서 선발한 2008년도 장학생에 대한 최종 인준을 마쳤다. 올해 장학생은 모두 140명이 지원해 60명이 선발됐으며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젊은 층은 49% ‘가능’, 55세 이상 92% ‘불가’
캐나다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협회(ESAC)는 가족이 모여서 콘솔(게임기)이나 컴퓨터를 이용해 게임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ESAC가 입소스-리드사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결과 부모중 40%는 ‘비디오 게임은 가족활동의 일부가 됐다’는 명제에...
교사부족 문제 해결 기대
BC주정부는 시골지역에서 근무할 교사를 모집하기 위해 지원자에게 특별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11일 발표했다. 교사들이 도시지역에 몰리면서 시골에 근무할 교사가 부족해 이뤄진 조치다. 시골지역 근무 교사에게 보너스 지급은 BC주정부를 대표한...
37개국 비교결과 사용율 1위
컴스코어 미디어 메트릭스사는 전세계 37개국을 대상으로 비교한 결과 캐나다인들의 인터넷 뱅킹(Internet banking) 이용률은 67.1%로 전세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컴스코어사는 다른 영어권 국가들의 인터넷 뱅킹 이용률은 50% 미만으로 영국(49.5%), 미국(44....
일반우유 인기 계속 줄어드는 추세
캐나다인들의 저지방 식습관 유행이 유제품 섭취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유지방 2%와 1%우유가 인기를 끌고 일반우유(homo milk)의 소비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연방통계청이 집계한 유제품 소비량 통계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2% 우유를 가장 선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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