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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호텔 주방 부럽지 않다! 2008.07.10 (목)
우리 집 주방을 전문가형 부엌으로
삼시세끼 꼬박꼬박 밥을 지어 먹는 가정을 찾아보기 어려운 요즘이지만 꿈의 부엌에 대한 주부의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 밥 한끼를 차려도 전문
[부동산] “위기에서 빛난다” 2008.07.10 (목)
거래가 크게 줄어든 밴쿠버 주택시장, 고비라면 고비다. 이런 상황에서도 매물 등록 단 몇 일만에 팔리는 물건들이 있다. 전문가들은
[칼럼] 멋진 콘도 생활 2008.07.10 (목)
누구든지 처음 이민을 오면 정원이 있고 2-3층 구조의 널찍한 주택을 꿈꾸게 된다. 한국의 답답한 아파트 생활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드림 홈(Dream Home)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것도 몇 년 지내다 보면 주택의 단점이 느껴지게 될 것이다. 집의 규모가 큰...
[인터뷰] “북한 제대로 알고 도와야” 2008.07.10 (목)
‘평화통일 기원 남북 음악의 밤’ 연 한국화씨
◇ 한국화씨 초청 ‘평화통일 기원 남북 음악의 밤’이 4일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성악가 김치웅, 피아니스트 조수연씨가 찬조 출연했고 한국화씨는 ‘봄이 왔네’ 등 한국가곡과 북한가곡을 함께 불렀다. 평화통일자문위원회 캐나다 서부협의회(회장...
꿈같은 파나마운하 크루즈(5) 허억(밴쿠버 문인협회 회원)
카르타헤나에서 파나마운하까지는 별로 멀지 않기 때문에 하룻밤 사이에 도착할 수 있었다. 우리 내외는
[인터뷰] 동계올림픽 첫 경기장 완공 2008.07.09 (수)
7일 열린 UBC 썬더버드 경기장 완공 축하 행사에서 고든 캠벨 BC주수상이 어린이, 선수, 올림픽 마스코트 등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경기장 시설 중 최초로 완공된 이곳에서는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리게 된다. 사진 BC 주정부
‘루퍼트 피치 앤 퍼트’ 성인동반 청소년에 아침시간 무료 개방
밴쿠버 공원관리위원회는 올 여름 평일 오전 8시부터 10시 사이에‘루퍼트 피치 앤 퍼트(Rupert pitch & putt)’를 청소년들에게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청소년들은 해당 시간대 성인 1명과 동반할 경우에 한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관리위는 성인 이용요금도...
용의자 20대 여성 체포 경찰 “정신질환 문제인 듯”
면식이 없는 16세 소녀를 버스정류장에서 칼로 찌른 20대 여성이 살인미수 및 흉기소지 혐의로 기소됐다. 밴쿠버 시경은 4일 오전 9시경 그랜빌(Granville St.)과 킹 에드워드(King Edward) 교차지점 남쪽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에서 자넷 조(22세)씨가 버스를 기다리던...
“포르노 잡는 바이러스 만들 수 있다”
“네트워크상에 포르노그라피만 공격하는 바이러스를 만들 수도 있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FU)에 새로 국제사이버범죄연구소(International Cybercrime Research Centre: ICRC)가 설립되면서 이 같은 아이디어가 구체화될 가능성이 있게 됐다. 8일 연구소 개설을 발표한...
‘한인문화의 날’ 1차 포스터 모습 드러내
밴쿠버한인문화협회(회장 이근백)는 8일 오전 코퀴틀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7회 한인문화의 날 행사 진행상황 중간보고를 겸한 포스터 1차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현재 유럽 출장중인 이근백 회장을 대리한 한인문화협회 홍영숙 홍보담당 이사의 주관으로...
계약금으로 받고 차값 일부라고 주장하면 환불 받기 어려워
자동차딜러등록협회(VSA)는 8일 BC주 자동차 판매업체들에게 자동차 판매계약금(deposit) 또는 차량대금 일부를 차량인수 전에 구매자로부터 받을 때 적법한 규정과 원칙을 적용하라고 통고했다. VSA는 계약금 관행을 오용하거나 계약금과 관련해 상식에서 벗어난...
6·25전쟁 정전 55주년 기념행사
6·25전쟁 정전 55주년을 기념해 그레그 톰슨(Greg Thompson·사진) 캐나다 보훈처장관을 비롯한 주요인사 146명이 한국을 방문한다 이 가운데는 6·25 전쟁 참전용사 36명이 포함되었으며 이들은 12일 가평전적지에서 참전기념식을 개최하고 UN기념공원 참배, 판문점,...
[교민] 주택 착공물량 감소 2008.07.09 (수)
온타리오주 유일하게 증가
캐나다 주택 착공물량이 감소했다. 8일 캐나다주택금융공사(CMHC) 발표에 따르면 6월 주택 착공건수는 21만7800호(계절조정치)로 지난 달보다 4.3% 줄었다. 착공물량 감소는 단독주택, 공동주택 할 것 없이 캐나다 전역에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온타리오주가...
[뉴스] UBC 썬더버드 경기장 완공 2008.07.09 (수)
2010 동계올림픽 실내 경기장 중 최초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VANOC)는 7일 UBC 밴쿠버 캠퍼스내에 위치한 ‘썬더버드 경기장(Thunderbird Arena)’이 실내 올림픽 경기시설 중 최초로 완공됐다”며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UBC 썬더버드 경기장은 1963년 건설된 파더 보어 경기장을 2006년 4월부터...
[뉴스] “밴쿠버 풍경 달라진다” 2008.07.09 (수)
밴쿠버공원관리위, 공원 등 4개 개발 계획 확정
7일 밴쿠버공원관리위원회(VPB)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밴쿠버 명소의 풍경을 바꾸게 될 4가지 개발 사안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르면, 해마다 불꽃놀이 축제가 열리는 잉글리시 베이에는 새로 식당이 열리게 되고, 퀸엘리자베스 공원은 다운타운을...
최대상환기간 40년에서 35년으로
캐나다 연방정부는 9일, 부동산 시장 보호 대책을 발표하고 오는 10월 15일부터 이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방 재무부는 “정부는 캐나다 부동산 시장을 보호하고 강화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며 정부가 지원하는 주거용 부동산 모기지(mortgage)를 얻기 위한...
하루 만에 33.14원 하락…900원대
캐나다 달러대비 원화환율이 급락했다. 9일, 외환은행 고시..
[교민] 버투지, 캘거리로 이적 2008.07.07 (월)
195만달러에 1년 계약
캘거리 플레임스(Flames)가 토드 버투지(Todd Bertuzzi) 선수를 미화 195만달러에 1년 계약으로 스카우트 했다. 밴쿠버 커낙스의 주전 공격수로 뛰던 버투지는 지난해 NHL 리그에서 애나하임 덕스(Anaheim Ducks)에서 활약하며 68게임 출장, 14골 득점, 26골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필요시 외환보유고 동원할 것" 강력 경고 달러당 원화 환율 7.5원 급락… 1042.9원 환율상승 요인 여전… '과도한 개입' 비판도
7일 두 외환당국의 '입(口)'이 동시에 불을 뿜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이날 오전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환율 안정을 위해 필요하다면 외환보유고를 동원할 것"이라며 강력한 환율 안정 의지를 밝혔다. 한은 관계자는 "환율 때문에 두 기관이 동시에...
[뉴스] "고유가 긴급대책 세워야" 2008.07.07 (월)
G8 정상회담...온실가스 감축 진전 없을 듯
G8 정상들은 고유가, 식량위기 및 세계적 금융불안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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