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세컨더리 2곳에서 토요학교로 진행
오는 9월 시작하는 2007~2008학년도 한국어 과목 등록이 시작됐다. 금년도 한국어 수업은 델타 교육청과 버나비 교육청의 주관으로 오는 9월22일부터 내년 6월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노스 델타 세컨더리와 버나비 센트럴 세컨더리에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열리게...
5월 22일 오후 2시 총영사관
취업사기 예방을 위한 설명회가 마련된다. 밴쿠버 총영사관은 “최근 취업사기를 당했다는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고 앞으로 무자격 알선업체에 의한 피해 사례가 예상됨에 따라 정확한 취업절차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2시 총영사관...
37명중 26명 새로 추천
오는 7월 1일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하는 제 13기 평통자문위원 인선작업이 마무리 됐다. 밴쿠버 총영사관은 평통 사무처 인선지침에 따라 캐나다 서부협의회 위원으로 37명을 추천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13기 자문위원에는 26명이 새로 추천돼 교체율이 70%에 달했다....
재외동포재단 논픽션 작품 공모 접수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이구홍)이 재외동포 문학의 확대를 위하여 2007년도 재외동포문학공모사업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논픽션 1편 이상이며 분량은 200자 원고지 200매 이상(A4 용지 11포인트 40매 이상), 형식은 자유(체험기, 여행기, 회고록, 르뽀 등 기록...
춘계한인축구대회 각 조별 전력분석
한인 춘계축구대회가 오는 5월 5일 시작된다. 본사가 공식 후원...
북미 과학경시대회 최종결선 입상 하퍼 총리, 선전 당부하는 축전 보내
◇오른쪽부터 전호범 원장, 김민수, 백준호, 오인석 군, 지도교사 엘레샤 레세프씨 북미 과학경시대회 'ExploraVision 2007'에 참가해 지역우승을 차지한 바드(VADD) 아카데미팀이 지역우승팀들끼리의 최종 결선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바드 아카데미의 전호범...
태권도로 제자 400명 거느린 대학생 태권 사범 김태욱군
9학년 입학 무렵, 동생 도욱군(왼쪽)과 빅토리아에 있는 고등학교로 유학을 온 형제. 현재 UBC 같은 학년, 같은 학과에서 공부하고 있다. 동생 도욱군도 피아노를 독학으로 익힐 만큼 다방면에 소질이 있고 성격이 활달해 형 못지 않은 재능으로 학교에서 두각을...
5월 5일 매시 극장
밴쿠버한국무용단은 5월 5일 어린이날 저녁 창단 11주년을 기념하는 정기공연을 갖는다. 공연작은 조선시대 명기였던 ‘황진이’의 춤을 주제로 정혜승 단장을 비롯 35명의 출연자가 1부 2부 1시간 30분에 걸쳐 다채로운 한국전통 춤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지난 주말 사스캐처완주 와이트우드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교민 3명이 목숨을 잃었다. 경찰에 따르면 4월 28일 오후 7시 45분경 사스캐처원 남동부지역인 스토우톤(Stouton)에서 일어난 차량 전복 사고로 안창열(58세), 이시형(58세), 이순아(56세)씨가 사망했다. 또,...
6월 19일부터 나흘간 서울에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이구홍)은 2007년 ‘세계한인회장대회’를 오는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2~3세대 동포 등 차세대 교육문제와 동포사회의 거점으로서의 한인회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현안들을...
‘유진 벨’ 리튼 이사장 초청 기금 전달
밴쿠버 교계가 중심이 된 ‘북한기아동포 돕기회’(회장 이광풍 목사)는 5월 26일 오후 7시 30분 카나다 광림교회에서 전 교민을 대상으로 유진벨 재단 스테판 리튼(한국명 인세반) 이사장을 초청한 집회를 열고 이를 통해 모금되는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북한...
지상세미나 / 다원화 미래를 위한 자녀교육 ‘문제가 없어 문제인’ 요즘 아이들 ‘굳세어라 금순이’ 세대는 지나가 자녀에게 특정 직업 강요 말아야
UBC방문학자회가 25일 주최한 4번째 학술발표회에서 방송대 교육과 이해주 교수는 ‘청소년에게..
알선 총책 밴쿠버 교민 H씨 지명수배
캐나다 교민이 포함된 불법 해외취업알선조직이 적발됐..
최 회장 임기 연장…TV코리아 문제 합의
사단법인 밴쿠버 한인회(회장 최창식)는 26일 오후 7시 임시총회를 개최해 3개항을 결의했다. 임시총회 개회연설을 통해 최창식 회장은 “어느 시점부터 한인회가 존경 받는 입장에 서지 못하게 됐다”며 “이번 임시총회를 통해 존경과 신뢰를 받는 한인회를...
특집 / 춘계축구대회 조별 전력분석 (2) B조 FC 키카·코어·마나하임·메이플 유나이티드
올해 탄생한 BC한인축구협회 주최하는 춘계축구대회가 오는 5월 5일 시작된다. 본사가 공식 후원하는 이번...
이사람 / 밴쿠버 교협 회장 김명준 목사
밴쿠버지역한인기독교협의회(이하 교협) 회장을 맡은 김명준 목사는 72개 회원 교회가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교협의 사명이고 회장은 사회를 보는 자리라며 교협이 가진 계획들을 소개했다. 김 목사는 25년 이민목회 중 12년째 밴쿠버에서 사역하고...
이재연 기자의 취업 네트워크 엔지니어링 세계2위 기업 ‘amec’ 이경식씨
캐나다 기업은 경력만 있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채용을 하고 있으며, 현장 실무 경험과 인적..
우리 모임 / 주부들의 기초 영어회화 모임 “6명 정원, 현재 주부들 ‘졸업’ 후 다시 모집할 예정”
◇ 뉴웨스트민스터에서 차를 마시며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주부들과 이들을 지도하는 조앤 윤씨. 이들은 모두 이 모임이 너무나 유익하고 도움이 된다며, 장소를 제공한 사람과 더불어 조앤 윤씨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밴쿠버에서는 전문적인 지식을...
재외동포 기념일 제정 추진
한국 정부는 10월 5일을 재외동포를 위한 기념일인 '세계한인의 날'로 제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방안은 이미 4월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으며 대통령 재가 등 관련 절차만 남겨둔 상태다. 외교통상부는 재외동포사회와 국회 등의 재외동포 기념일 제정...
예산처 ‘조기유학 학부모’ 보고서 “영어부족·인종갈등 느껴” “최상교육” 심리 만족도는 커
 “조기 유학온 한국 학생들을 보면 학교에서 인종 갈등 문제를 심각하게 느끼고 한국 학생들끼리 어울리는 경향이 많다.”(캐나다로 중학생 딸 유학 뒷바라지 간 어머니 A씨) “감수성이 예민한 중·고교 시절 그런 고통을 받아 걱정이다.”(중학생 아들과...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광고문의
ad@vanchosun.com
Tel. 604-877-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