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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한 달에 한 번씩은 사진모임에서 사진을 찍으러 나갑니다. 이른바 정기모임입니다. 이 정기모임이 있을 때마다 모임을 이끄는 사람들은 어디로 사진을 찍으러 나갈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나마 밴쿠버라는 동네에 사는 덕분에 그 고민의 깊이는 그리 깊지...
대한항공 6월부터 10% 인상
대한항공이 6월부터 인천-밴쿠버 노선 항공요금을 평균 10% 올린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발권하는...
“전달 대비 2.7% 줄어든 414억달러”
3월 제조업 매출이 전달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통계청에 따르면 3월 제조업 매출은 전월 대비 2.7% 줄어든 414억달러를 기록했다. 최고점을 찍었던 2008년 7월과 비교하면, 제조업 매출은 무려 25%나 급감했다. 전국 실업률이 급등세를...
캐나다 전국 와인대전(All Canadian Wine Championship)에서 BC주산 와인이 5개 부문 중 3개 부문에서 최우수 와인으로 선정됐다. 와인대전은 캐나다 국내 와이너리 173개소에서 1071종 와인을 제출한 가운데 온타리오주 윈저에서 캐나다와 미국의 와인전문가와 와인기고가,...
“최저임금제 개선, 계층간 소득격차 등에 관심 가져야”
BC 노동조합이 3기 연속 집권에 성공한 캠벨(Campbell) 주정부의 경제정책을 전면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선거 기간 내내 캠벨 주정부가 BC 주민들의 민생 현안을 외면했다는 것이 BC 노조의 주장이다. BC 노조 짐 싱클레어(Sinclair) 조합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캠벨...
김동길 교수 밴쿠버 강연..16일 7시 한인회관
“노인치고는 괜찮습니다. 올해 나이로 여든 둘, 좋은 곳 찾아 여행하고 틈틈이 강연도 하면서...
2% 인상률, 한국 대학에 비해 현저히 낮아
2009년 5월부터 UBC도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국제학생의 경우 작년에는 1학점당 644.47달러, 30학점을 모두 채운 학생은 1만 9334.10달러의 수업료를 지불했다. 올해 등록금이 인상되면 국제 학생이 지불해야 할 등록금은 1학점당 32.39달러 오른 676.86달러가...
밴쿠버 스탠리 공원 내에 위치한 밴쿠버 수족관 (Vancouver Aquarium)은 1956년 캐나다 최초의 수족관으로 시작한 이래, 창의적인 프로그래밍, 수상연구, 동물보호 활동 등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지금 밴쿠버 수족관이 보유하고 있는 해상 동물의 수는 무려...
UBC Law Student’s Legal Advice Program (LSLAP)
UBC 법대 학생들이 무료로 법률 상담, 법정 문서 작성 등에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UBC Law Student’s Legal Advice Program (LSLAP)은 학생 자치로 이루어져 광역 밴쿠버 주민들에게 법률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전화 예약으로 이루어져 법정 문서...
Brian Jessel BMW가 주최하는 제 4회 Cabriolet Charity Fashion Gala 이벤트가 지난 5월 8일 열렸다. HUGO BOSS와 Harry Rosen등이 협찬한 이날 행사는 900여명이 참석, 10만달러 이상의 자선기금을 모았다. CTV 앵커 콜린 크리스티(Coleen Christie)와 마이크 킬린(Mike Killeen)이 진행한...
벌금 최저 138달러에서 최고 483달러 부과
BC주내 도로에서 18일까지 도로안전 집중단속 캠페인이 벌어진다. 밴쿠버 시경과 연방경찰은 빅토리아 데이 연휴 동안 과속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C주정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빅토리아 데이 연휴기간 동안 매년 평균 80건의...
연방경찰 단속강화 발표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14일 칠리왁인근 컬터스 레이크 주립공원에서 언론인을 초청 해륙 단속능력 시범을 보여주면서 올 여름 관할구역내 주립공원 치안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주립 공원(Provincial Park)내에서 개봉된 술병을 발견하면 압수하고 115달러...
[독자의 목소리] 리딩타운 송주한 원장
영어를 하나의 언어가 아닌 그저 공부해야 하는 과목으로만 취급했던 사람들은 ‘영어로 말하는 것, 혹은 쓰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기 마련이다. 토플이나 IELTS 같은 영어시험에서 고득점을 획득했다고는 하지만, 영어를 써먹어야 하는 바로 그 순간 지나치게...
노무현정권 외교정책 입안했던 배기찬 교수
밴쿠버 북한기아동포돕기회가 올해 모금활동 시작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에는 시애틀 NK미니스트리 디렉터로 활동중인 충남대 평화안보대학원 배기찬 교수가 배석했다. 당일 밴쿠버한인목사회 5월 정기 월례회에서 “북한 선교의 전략적 과제”를 특별세미나...
  스콧 매클로이(Scott McCloy) BC주 사업주는 업무상 부상 및 질병과 관련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WorkSafeBC에 보험료를 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 보험료로 의료비, 손실 임금, 부상 근로자의 재활비용 등을 처리합니다. 이 보험은 무과실 재해보상 제도(no-fault...
  Choices of Education-Douglas College “정도를 걷는 교육, 더글라스가 함께 합니다” 탄탄한 ESL, 검증된 대학 편입과정 중심축 더글라스 만의 계절별 특별 프로그램 제공   BC주의 대표적인 정규 공립 칼리지 중 하나인 더글라스 칼리지는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85석중 49석 차지, 46% 지지획득
13일 오전 1시30분에 마감된 BC선거관리 위원회 39대 BC주총선 예비집계 결과 BC자유당(BC Liberals)이..
올림픽 우려, 교육과 범죄와 전쟁은 풀어야 할 숙제
BC주의회내 안정적 다수의석을 차지한 BC자유당(BC Liberals)이 제3기 BC주정부를 구성하면 기존의...
구직기술 교육부터 고용주 현장인터뷰까지
밴쿠버 교육청 산하 교내 정착서비스(VSB-SWIS)는 대민 봉사의 일환으로 채용박람회(DiscoverWork)를 오는 23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밴쿠버 시내 존 올리버 세컨더리(530 E. 41st Ave. Van.)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일자리를 찾는 이민자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후보별 지지율 최대 73%, 최저 0.26%
85개 선거구에서 주의회로 보낼 정치적 대표자 선발을 치러진 제 39대 BC주총선에서 일부 지역은 박빙승부를 보였다. 최대 접전 선거구는 델타 사우스로 월리 오팔(Oppal) BC자유당(BC Liberals)후보와 빅키 헌팅튼(Huntington) 무소속 후보가 예비집계 결과 단 2표 차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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