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BC주 음주사고 한해 평균 5100건, 경찰 단속 강화”
29일 밤 9시경 써리 128가 인근에서 충돌사고가 발생해 15세 소년 1명이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음주운전이 이번 교통사고의 주된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목격자들은 “샤볼레 승용차가 균형을 잃고 옆에 가던 BMW 차량과 살짝 부딪혔고, 추후 가로등과 충돌한...
캠벨 BC주수상 캐나다데이 축사
고든 캠벨 BC주수상은 캐나다데이 축사를 통해 “캐나다데이는 모든 캐나다인들이 함께 모여 우리나라를 위대하게 만든 것들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말했다. 캠벨 주수상은 “우리는 탐험가, 교역상과 개척민, 이민자, 원주민이 건설한 전세계 어느 곳보다 가장...
‘월N’ 원고를 쓰는 데는 다른 기사보다 2~3배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사소하지만 방대한 부분을...
랭리 담당 연방경찰(RCMP)은 26일 범죄자금 미화 16만 달러 돈세탁 혐의로 체포된 로빈더팔 라소르(Rathor 30세)씨와 타란지트 라소르(21세)씨 사건수사가 근 2년 만에 종결됐다고 밝혔다. 랭리에서 각각 환전상을 운영하던 2명은 범죄자를 가장한 경찰권이 넘긴 캐나다화...
ICBC (BC차량보험공사)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기념 차량번호판이 총 15만개 판매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올림픽 기념 차량번호판 견본/ 사진제공=ICBC 제프 슐즈(Schulz) ICBC부사장은 기념 번호판 판매량은 “주민들의 올림픽 지지 열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막바지 준비중...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근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밴쿠버에서는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사진은 밴쿠버 시내 베이 백화점 공사장 앞에 등장한 올림픽 마스코트들. 좌로부터 쿼치(Quatchi), 서미(Sumi), 미가(Miga)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민수...
캐나다 데이 맞아 다양한 행사 예정
오는 7월 1일은 캐나다의 142번째 건국 기념일인 “캐나다 데이”다. 캐나다 데이의 역사는 1867년 7월 1일 영국의 지배아래 있었던 퀘백, 온타리오, 뉴브런즈윅, 노바스코샤 4개의 주가 캐나다연방을 설립하면서 시작 되었다. 1879년부터 매년 7월1일, 국경일로 지정된...
시험결과 위주 순위 비판 불구 학부모들 깊은 관심 순위보다 중요한 것은 자녀에게 맞는 학교 찾는 것
많은 이들이 주지하고 있는 바와 같이 BC주의 공교육 시스템은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주정부에서 모든 책임을 지는 의무교육 제도이며
류화선 시장 “지역간 민간 경제교류 밑바탕 희망” 스튜어트 시장 “한인 시민들 친선확대 활동 기대”
한국인과 캐나다인 사이에 3년 전에 오간 대화가 25일 결실을 보았다. 경기도 파주시 류화선 시장과...
조병채(영어명: 제이슨 조)군은 캐나다에서 가장 웹사이트를 잘 만드는 청소년으로 올해 5월20일부터 23일 사이 PEI에서 열린 캐나다국립기술대전(Canadian Skills Competition)에서 금메달을 수상해 인정받았다. 얼 메리어트 세컨더리 10학년에 재학 중인 조군은 동 대회에...
마이클 이그나티에프 자유당 대표
캐나다 제1야당 자유당(Liberal) 마이클 이그나티에프(Ignatieff) 대표가 27일 오전 10시30분 코퀴틀람...
경찰 주의보 "받으면 꼼꼼히 살펴봐야"
‘위조지폐 주의령’이 내려졌다. 연방경찰(RCMP) 금융범죄 전담팀은 “최근 두 달 간 오카나간과 캘로나 지역에서 위폐 발견 건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위폐 관련 범죄는 여름 시즌에 더욱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피해...
리치몬드 관할 연방경찰(RCMP)이 절대 용의자 2명에 대한 공개수사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5월 23일 리치몬드 ...
밴쿠버 다운타운 동부에서 거리 여성을 자신의 포트코퀴틀람 소재 돼지 농장으로 유인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화학물질을 포트 코퀴틀람 지역 배수구에 투기해 하이드 크릭(Hyde Creek)에서 성장 중인 코호 연어(Coho Salmon) 수 천마리가 폐사 위기에 놓였다고 지역 환경보호단체가 24일 발표했다. 하이드크릭 워터쉐드 소사이어티(HCWS)는 미확인 화학물질에 노출된 연어들이...
  스콧 매클로이(Scott McCloy) BC주 근로자의 4분의 1은 귀를 보호하지 않으면 청력이 손상될 정도의 소음에 노출돼 일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소음은 작업 중 건강에 해를 주는 가장 일반적인 위험 요인입니다. 작업장 소음 수준을 시험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두...
스튜어트 시장 "일자리 창출 도움될 것"
한국 경기도 파주시와 캐나다 BC주 코퀴틀람시가 25일 ‘친선도시(Friendship-city)’ 서명식을...
하루 평균 4만7000대 왕래
트랜스 링크는 골든이어스브리지(Golden Ears Bridge) 개통 1주일을 맞이해 랭리-메이플리지 구간 차량 왕래가...
진학 세미나 및 장학금 전달식 거행
엘리트 어학원은 지난 6월13일 오후 1시 밴쿠버 시내 웨스틴 베이쇼어 호텔에서 세미나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다양한 여가 시설 갖춘 공원 200% 즐기기
얼마 전 밴쿠버가 영국에서 발행되는 잡지 이코노미스트(Economist)의 정보연구소(EIU)에 의해 의료 서비스, 자연
 1301  1302  1303  1304  1305  1306  1307  1308  1309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