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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프러스 스키장 일반이용 전면 중단 위슬러 25일부터 일부 구간 이용 중단
세계 이상 한파로 한국도 강추위에 시달린다지만 밴쿠버에는 하와이에서 형성된 따뜻한 비구름이 빗방울을 뿌리고 있다.
한국-캐나다 특별공예전 13일 개막
캐나다공예연합과 청주시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밴쿠버시가 후원하는 밴쿠버동계올림픽 기념 특별전 <한국-캐나다 공예특별전>이 13일 개막했다. 밴쿠버 박물관(Museum of Vancouver)에서 열리는 특별전은 2009년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초대국가로 참여했던 캐나다...
연방경찰 메트로 밴쿠버서 단속 중
올해 1월1일부로 BC주 전역에서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이 금지됐으나, 일부 운전자가 여전히 이 규정 변경을 모르고 ...
밴쿠버 잉글리쉬 센터(Vancouver English Center) ‘열공’을  즐기는 학생들의 공간 ‘VEC(Vancouver English Center)’는1993년에 켄 가드너 원장이 설립했다. 현재도 설립자이자 운영자로서 왕성하게 학교를 경영하고 있는 가드너 원장은 밴쿠버에 오는 많은 학생들에게...
1월 13일~4월 11일까지 밴쿠버 박물관에서 열려
월 13일부터 4월 11일까지 밴쿠버 박물관에서 한국-캐나다 공예특별전이 열린다. 200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초대국가였던...
캠퍼스워십 밴쿠버 집회 오는 16일 열려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Campus Worship) 밴쿠버 투어 집회가 오는 16일(토) 저녁 6시30분 써리 퍼시픽 아카데미(10238 168 Street, Surrey)에서 열린다. “Wake up Campus!”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32명으로 이루어진 투어팀의 찬양콘서트와 존 팽(Pheng)목사의 설교로 진행될...
[스포츠조선 T―뉴스 백지은 기자] KBS 2TV '1박2일'이 남극정복에 나선다.'1박2일'은 김종민 복귀와 박찬호의 깜짝 출연 등으로 지난 3일과 10일 2주 연속 4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이번엔 '4월께 남극으로 떠난다'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OSEN=박린 기자] "박주영은 상대 골키퍼 앞에서 차갑고 냉정하며 득점을 터트릴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타고난 골잡이다".브라질 축구 전문 사이트인 오레이로스(olheiros.net)가 12일(이하 한국시간) 박주영(25, AS 모나코)은 타고난 골잡이라고 극찬했다.2014 월드컵...
모두 기준치 이하… 임산부는 조심을조기엔 수은·멸치엔 납 다른 식품보다 함량 높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한국 사람이 자주 먹는 식품 113가지를 선정한 뒤, 그 속에 중금속이 얼마나 함유돼 있는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113가지 모두 국제적 중금속 섭취...
마크로비오틱 조리법일본 장수건강법에 뿌리를 둔 마크로비오틱(macrobiotic)은 식재료를 껍질부터 뿌리까지 모두 이용하는 조리법이다. 채소에 묻은 농약은 소금과 천연 식소다로 제거하면 된다. 오늘은 두부 한 모로 마크로비오틱 요리를 만들어보자....
뉴욕서 두밤 자면 하루는 공짜뉴욕관광청이 다음달 28일까지 뉴욕시의 최고급 호텔들과 함께 ‘서드 나이트 프리(Third Night Free)’ 이벤트를 진행한다.‘서드 나이트 프리’는 시그니처 컬렉션(Signature Collection)이라 불리는 뉴욕의 최고급 호텔에 최소 2박을...
지난 9일과 10일 웨스틴 베이 쇼어 호텔에서 웨딩페어(Wedding Fair)가 열렸다. 웨딩페어는 매년 1월에 열리는데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결혼관련 행사로 올해 31회를 맞았다. 결혼과 관련된 250여 업체가 참여해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에 하니문, 결혼장소, 리셉션...
1월4일 포트 무디 소재 아파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한인 조모씨(68년생, 여성)의 사인은 검시결과 자연사로 잠정 결론...
캐나다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오로라를 본 사람과 못 본 사람. 그 중에 오로라를 본 사람의 경험담은 제각각의 맛이 있다. 하늘에 피어나는 오로라는 오롯하다. 그 화려함을 보면 걸맞은 배경음악이라도 울려야 할 것 같은데, 조용히 삭막한 설경 위에 어둔...
한국서 조기유학 박람회 개최하는 IGE 장진영 이사
오는 23일 한국에서 ‘IGE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 개최를 준비한IGE의 장진영 이사는 최근 조기 유학시장이 “전체적...
2010년이 시작됐습니다. 올해 감동을 많이 받고 싶다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서, 월드컵에서 뛰는 선수들에게서 감동과 긍지를 받았으면 합니다. 또 가족과 아름다운 자연을 좀 더 둘러봤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복된...
지난 1월4일 오후 6시 밴쿠버 시내 알뷰터스 스퀘어몰에서 9세 소녀가 성폭행 당한 사건이 발생해 아이를 동반한 부모의 주의가 요구된다.   밴쿠버 시경은 10대로 추정되는 용의자는 알뷰터스가(Arbutus St.)와 웨스트 32 에비뉴(W. 32nd Ave.) 인근 몰 앞 벤치에...
800명이 넘는 BC주 목재업 근로자들이 벌레 때문에 직업을 잃게 됐다고 CBC가 7일 보도했다. 카리부 구역 북쪽, 퀘널(Quesnel)지역의 캔퍼(Canfor)사 직원 180명은 1월 15일부로 근무하던제재소가 문을 닫으면서 일자리를 잃게 된다. 캐나다 달러의 상승, 목제업 하향 등...
밴쿠버 올림픽 준비위원회가 올림픽 기간동안 위슬러에 살고있는 노숙자들을 다른 지역으로 옮길 계획이라고 CBC가 8일 보도했다. 주로 위슬러 빌리지 지하주차장이나 도로에 머무는 노숙자들은 올림픽 환경미화를 위해 위슬러에서 남쪽으로 40킬로미터 가량...
한국에서 방문한 친지를 맞으러 밴쿠버 공항에 간 한인교포 K씨는 깜짝 놀랐다. 공항 주차비가 30분당 4달러로 올랐기 때문이다. 비행기가 연착되어 50분을 공항에서 머무른 K씨는 8달러의 주차비를 내야했다. 자동 주차비 지불기에는 주판매세(PST)가 기존의 7%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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