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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올림픽 위원회(VANOC)와 국제 장애인올림픽 위원회(IPC) 임원들이 3월 12일 랍슨 스퀘어에서 2010 밴쿠버 장애인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발표행사를 가졌다. 글/사진=이창현 기자 chlee@vanchosun.com
아동 포르노그라피 공유 혐의도 추가
지난 1월 22일 아동 포르노그라피 제작 및 유통 혐의로 구속된 36세의 써리 남성이 추가로 8건의 아동 포르노그라피 관련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피의자는 총 16건의 혐의가 입증되었다. 혐의 내
4kg의 헤로인을 몰래 반입하려던 38세 캐나다 남성이 지난 2월 22일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연방경찰(RCMP)과 캐나다 국경보안국(CBSA)에 의해 체포되었다. 밴쿠버 국제공항 국경보안대(CBSA) 검사관은 인도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이 남성의 여행 가방안에 숨겨져 있던 약...
ICBC는 지난해 허위신고를 했다가 적발돼 몇 배의 손해를 본 운전자들의 사례를 지난 9일 공개했다. ‘사기 방지의 달(Canadian Fraud Prevention Month)’을 맞아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일부 소개한 것이다. 지난해 ICBC 특별수사반(SIU)이 파견되어 조사된 사건은 2800건에...
1. BC한인실업인협동조합 회원이 공급사로부터 받을 수 있는 환급 및 할인 혜택 우유는 DAIRYLAND 제품을 배달 받을 경우 2% 환급을 받을 수 있고 아이스크림은 NESTLE, TRANS COLD 두 회사 중 한 회사 제품만 취급시 2%외에 연말에 4%추가 환급을 받을 수 있다. 과자의...
일부 지역 상권에는 효과 없어
올림픽 효과가 밴쿠버 다운타운에는 분명히 작용했지만, 일부 지역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330만쌍 판매…전체 기념품 매출의 6.6%
밴쿠버 동계올림픽 최대 히트 상품은 소매가 10달러에 총 330만쌍이 판매된 빨간 벙어리장갑으로 나타났다.
BC주 내 규모있는 토목회사들
BC주에는 정규직 직원이 많은 토목회사가 흔하지는 않다.
2010 동계 패럴림픽 한국 국가대표팀이 지난 6일 밴쿠버에 입국했다.밴쿠버 국제공항 입국장에서 50여명의 한인 교민들이 선수들을 환영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멕시코 알파인 스키 대표, 알리 베라스쿼즈(Velásquez) 선수도 자국의 국기를 흔들며...
2010 밴쿠버 동계 패럴림픽의 캐나다 국가대표 선수단이 랍슨 스퀘어에서 9일 포토타임을 가졌다. 캐나다 패럴림픽 국가대표팀의 기수로 선정된 장 라봉테(Labonte) 슬레지 하키 주장이 캐나다 국기를 자랑스럽게 흔들고 있다. 캐나다 국가대표팀은 모두 55명으로...
2010/11년 BC주정부 낚시면허가 4월 1일부터 발매된다.
2010 밴쿠버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환영식 열려
2010 밴쿠버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환영식이 한인회관에서 7일 오후 6시에 있었다...
재향군인회 서부 캐나다지회 총회
재향군인회 서부 캐나다지회(회장 손병헌)는 회원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써리 서울관에서 6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서보라미 선수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
2010 밴쿠버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 본진이 밴쿠버에 도착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기간 중 교통사고 건수가 줄은 것을 두고 ICBC가 BC주민의 노력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동계올림픽 기간동안 BC주 방문객 수는 25만여명으로 집계됐다. ICBC는 유동인구는 늘었지만 상당수가 대중교통을 이용했고,...
(출처) 이호석 미니홈피 (출처) 곽민정 미니홈피 (출처) 김연아 미니홈피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히고 간 한국국가 대표팀 선수들이 각자의 미니홈피에 올림픽 추억을 담은 사진들을 올렸다. 대표팀에서 가장 어렸던 곽민정(16세)선수를 비롯한...
12일 개막되는 패럴림픽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세계인구의 절반인 35억명이 방송을 통해 경기를 지켜봤고, 25만명이 BC주를 방문했던 동계 올림픽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가기 위해서다. 콜 하버와 밴쿠버 국제공항 초입에 설치됐던 오륜마크는 5일 오전...
올림픽의 추억 2010.03.04 (목)
올림픽의 추억… 캐나다인에게 밴쿠버 동계 올림픽은 캐나다 남∙녀 아이스하키팀의 금메달로 기억될 전망이다. 사진은 캐나다주간지 맥클린스지의 올림픽 특별호 표지다. 미국과 결승 연장전에서 승자결정 골을 넣은 시드니 크로스비(Crosby) 선수를 모델로...
경찰 "술과 마약이 원인일 듯"
친구 사이였던 두 명의 10대 청소년이 각각의 장소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BC주민의 수명이 캐나다에서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BC통계청이 지난달 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5년~2007년 사이에 조사된 BC주 인구 평균 수명은 81.2세였다. BC주 여성의 평균수명은 83.5세로 남성(78.9세)보다 높았다. 온타리오주(81.0세)와 퀘벡주(80.7)의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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