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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다르고 또 주마다 차이가 있는 캐나다 의료제도는 한인에게 가끔 혼란을 준다. 혼동되는 부분 중 하나가 BC주에 사설...
한인회 한국팀 환영 모임
사단법인 밴쿠버 한인회(회장대행 오유순)는 5일 오전 11시 밴쿠버 국제공항 1층 입국장에서 한국 올림픽 대표팀(본진)을 ...
최근 ‘생얼’으로 대변되는, 맑고 투명한 피부가 하나의 미의 기준이 되어,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도 본연의 피부 가꾸기에 신경을 쓰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이크업 없는 자연스런 피부를 과감히 드러내기란 쉽지 않은데요. 가장 흔한 피부고민이...
알렉산더 컬리지(Alexander College) 대학 편입 및 준비과정 전문학교   ‘알렉산더 컬리지(Alexander College)’는 2006년 마브 웨스트롬(Marv Westrom) 학장이 설립해  BC주 고등교육부로부터 승인 받은 정규 사립 대학이다.  경영학, 경제학, 수학, 역사학, 사회학 등...
투자금과 수익 배분 끝나, ‘보너스’ 기다리는 중
‘캐나다 최초의 통근전철역 쇼핑센터’를 갖춘 주상복합 프로젝트 ‘플라자88’은 2006년 여름 한국과 한인 자본의 투자...
한국 교육 “진도에 매여 통합수업은 어려움” 한국 선생님 캐나다 교육 현장에 서다
매년 많은 한국인 교사가 캐나다 연수를 통해 영어교육에 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 써리 교육청 ‘해외교사연수’ ...
밴쿠버 조선일보가 2월부터 새로운 인턴기자 2명을 영입하면서 기존의 인턴기자들과 함께, 5인체제가 됐다. 다양한 분야에서 돋보이는 활약이 기대되는 인턴기자들의 자기소개 시간을 가져본다. 태문희 인턴기자(UBC 3학년 심리학과/노어노문학 복수 전공) 오랜...
한인교민들의 소망을 담은 행사
밴쿠버 한인 스노보드 동호회 회원들과 일반 스키어•스노보더 150여명이 위슬러에서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UBC 오페라 앙상블과 UBC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오페라극, '루이 리엘(Louis Riel)'을 선보인다. 루이 리엘은 캐네디언 작곡가 해리 소머스(Somers)의 작품으로 19세기에 원주민과 캐나다 메이티(Metis: 원주민과 프랑스계 캐나다인의 혼혈)족의 권리를 위해 싸우다 죽은...
업그레이드된 공격력으로 한층 더 성장
10월 초에 시작해서 4월 중순까지 계속되는 NHL정규시즌 게임이 절반 이상 끝났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밴쿠버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응원을 받고 있는 밴쿠버 커낙스는 54경기(전체 82경기)를 경기한 결과 34승 18패 2연장패로 서부지구에서 3위(1월 31일 기준)를...
벌금 167달러에 벌점 3점
올해 1월1일 BC주에 발효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 규정 관련 처벌이 2월1일부터 강화된다.
연방경찰 단속 통해 벌금 물려
랭리 관할 연방경찰(RCMP)은 최근 공원 내 소음과 청소년 음주, 약물복용에 대처하기 위한 야간 공원이용제한 시조례에 ...
컨퍼런스 보드 “밴쿠버 성장주도” CIBC “자원산업 회복”
올림픽 이후 BC주 경제가 밝을 전망이라는 보고서 2건이 발표됐다.
한인 2세, 미쉘 마이링(Myring)씨
캐나다 한인 2세, 미쉘 마이링(Myring: 한국이름-임보영 34세)씨가 2월 12일 오전 6시 40분부터 스탠리 파크의 로스트 라군 구간 300미터 성화봉송 주자로 참가한다.
옵션스, 근로기준법 정보 제공
프레이져 밸리 지역의 이민자 봉사단체, 옵션스(OPTIONS)가 바쁜 고용주를 위해 직접 방문하여 근로기준법을 소개하는 무료 세미나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일자를 정하면 옵션스 한인 직원이 찾아가 고용주나 사내 인력 관리 담당자와 1대1...
프린터 잉크리필업체 ‘잉크가이’ 김광민 사장
“많이 부딛치고 시도해봤더니 길이 보이더군요” 김광민 사장과의 인터뷰를 요약하자면 이렇다. 김 사장이 지난해 9월에 시작한 프린터 잉크토너 리필(Refill: 충전)사업은 매달 부쩍부쩍 성장 중이다. 한인시장에서 시작했지만 중국과 인도시장에 빠르게 입소문이...
요즘 밴쿠버 다운타운에는 동계올림픽 축제로 흠뻑 젖어 있습니다. 그런 밴쿠버를 대한민국의 삼성이 점령했습니다.  여기가 밴쿠버인지 서울인지 착각할 정도로 온통 삼성의 물결입니다. 어깨를 바짝 치켜세운 뒤, 삼성 광고로 도배를 한 셔틀버스를 타고...
밴쿠버시의 미드타운 재활성화 계획
밴쿠버 시내의 그랜빌 가의 남쪽지역 일대인 미드타운이 재활성화된다. 오래된 유흥업소가 많아 어두웠던 분위기가, 낡은 건물이...
어디를 가든 음악이 흘러나오는 시대가 왔다. 음식점이나 쇼핑센터 등 사람이 많이 모이게 되는 장소에는 언제나 여러 장르의 음악이 흐르고 있고,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젊은 세대 뿐만 아니라, 허리가 하얀 중년이 이어폰을 귀에 꽂고...
디저트 가게 탐방
가끔 기분이 울적해지거나, 괜히 힘이 빠지는 날에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달콤한 것을 찾게 된다. 과학적으로는 심각한 우울증 치료에 당분이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더라도, 날씨가 흐리고 마음 먹은 대로 일이 안풀리는 날에는 달콤한 초콜릿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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