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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全선거구에서 유권자 10% 서명 받아야
올해 7월1일부터 도입되는 통합소비세(HST)를 취소하기 위한 주민청원 운동이 시작됐다.
BC주정부가 BC주 대형병원 23곳에 ‘의료집행건당 예산지원방식(Patient-focused Funding)’을 도입하기위해 2년간 2억 5천만달러를 투자한다고 케빈 팰콘(Falcon) BC보건행정부 장관이 13일 발표했다. BC보건부는 이전의 ‘일괄적 예산지급방식(block funding)’에서 이 같이...
밴쿠버 실력있는 제빵사들과 모여 친목을 다지는 '베이커스 마켓(www.bakersmarket.com)행사'가 토요일 4월 17일과 24일, 5월 1일과 8일 오전 11시부터 3시까지 열린다. 규모는 작지만 칼로리는 낮추고 달콤함은 살린 홈메이드 컵케이크와 브라우니 등 제과•제빵 제품이...
밴쿠버 패션위크 행사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패션업계 종사자 및 밴쿠버 패셔니스타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첫날 오프닝 파티에 이어 쇼기간동안 매일 실력있는 북미 디자이너들의 런웨이쇼가 다운타운 엠파이어 랜드마크 호텔에서...
15일, LA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돌입 일찌감치 NHL 서부지구 3위를 확정시키며 플레이오프를 위한 숨고르기를 했던 밴쿠버 커낙스가 오는 15일부터 LA 킹스(Kings)와 7판 4선승제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돌입한다. 1970년 프랜차이즈 창단 이후 첫 스탠리컵을 노리는...
재외동포재단 전자도서관 개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권영건)이 무료 한국어 교육 사이트인 ‘스터디 코리안(http://study.korean.net)’에 전자도서관을 새로 개설했다고 12일 알려왔다.
캐나다 공무원 연대 “파업 아니면 폐업” 발표
밴쿠버 국제공항 항공기 이착륙이 노사 분규로 지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4월 9일은 ‘비미 릿지 전투(The Battle of Vimy Ridge: 1917년 4월 9일~12일)’가 벌어진 날이다. 1차세계대전 도중 영국해협으로 진격하려는 독일군을 차단하라는 임무를 받은 캐나다군이 프랑스에서 대승을 거둔 전투지만, 독가스와 기관총•포탄을 사용한 독일군에...
제6회 BC부동산종합박람회 성황이뤄
1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BC부동산 시장을 종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스마일 텔레콤
2009년 랭리에서 벨(Bell)과 솔로(Solo) 휴대전화 딜러샵에서 스마일 텔레콤은 금년에 코퀴틀람과 밴쿠버 다운타운에 연달아 지점을 넓히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고객에게 미소와 믿음을 주는 휴대폰 서비스 회사”가 되겠다는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서비스...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만드는 바로 그 것! 외국어 <3> 고등학생 & 대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특별 연수 프로그램 여름방학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학기 중에 시간부족으로 하지 못했던 목표를 이루는 기간이기도 하다. 그 가운데...
한 지인이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를 이렇게 답했다. “겨울에는 코트에 몸매가 가려지는데 여름에는 팔뚝살과 뱃살이 다 드러나잖아.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사는 것도 스트레스라니까……”나이를 떠나서 여성이라면 아름다운 몸매를 꿈꾼다. 여느...
밴쿠버 패션 위크 2010
지난 7일 밴쿠버 오픈로드 아우디 딜러십에서 2010 밴쿠버 패션 위크(Vancouver Fashion Week: VFW) 봄 패션쇼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파티가 열렸다. 오프닝 파티에는 패션 및 악세서리 유명 디자이너와 모델, 바이어 등 패션업계 종사자 수백명이 모여 친분을 쌓았고,...
일부 학교 폐교 가능성도 제기
밴쿠버 교육청이 7일 올 회계연도 초동 예산안을 통해 교직원 감원이 불가피하다고 발표했다.
BC영상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BC주 영상산업이 지난해 13억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2008년과 비교해 영상 촬영건수는 260건에서 239건(외국작: 84건, 국내작: 155건)으로 줄었지만 수입은 1억달러 이상 증가했다. BC주에서 2009년 촬영된...
8일 새벽에 시작된 ‘봄’답지 않았던 거센 바람이 정오부터 서서히 잦아들었다. 캐나다 기상청은 메트로 밴쿠버의 강풍주의보가 오후 1시 31분에 종료됐다고 고지했다. 그러나 밴쿠버섬 서부지역과 후안드푸카 해협 인근은 8일 하루 종일 강풍 영향권에 남아있을...
올해 2월 거주용 늘고, 비거주용 줄어
2월 캐나다 건축 경기에 또 다시 변화가 왔다.
마스터스로 복귀한 우즈,필드 안팎 면모 확 바꿔… 양용은 2번홀 버디
타이거가 9일 새벽(한국 시각) 숲을 나섰다. 부끄러움 속에 숨어 지냈던 음습한 늪지를 벗어나 오거스타의 필드에 발톱을 드러냈다. 2010 마스터스는 타이거 우즈(35·미국)에게 운명(運命)의 시험대이다. 여기서 발을 헛디디면 천 길 낭떠러지로 떨어진다. 우즈는...
서덕모 주밴쿠버 총영사는 지난 7일 존 페라튼(Perraton) 캘거리 주재 명예 총영사에 외교통상부 장관의 위임장을 전달했다.페라튼 명예총영사는 지난 99년 캘거리 주재 명예총영사로 처음...
16세 마른 체형 백인 용의자 수배
밴쿠버시경(VPD)은 5일 오후 7시 45분 웨스트 61번가(W.61st Ave.) 1600번지 주변에서 한 남성이 13세 여아를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쳤다고 6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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