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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스티브스턴 마스터플랜 주거지
빌리지(Village)는 리치몬드 남서쪽 바닷가 스티브스턴의 임페리얼 랜딩(Imperial Landing)에 들어서는 고급 4층 콘도로 종합 주거지 개발을 하고 있는 오니 그룹에서 시공을 맡고 있다. 스티브스턴과 맞닿아 있는 임페리얼 랜딩은 오니 그룹의 마스터 플랜 커뮤니티로...
BC 경기 상승세 탄력…거래량 13.2% 늘어
올 봄 들어 부동산 시장이 재상승 기류를 타고 있는 가운데 로워 메인랜드 지역의 5월 부동산 거래량이 월별 거래량에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광역밴쿠버...
가장 리모델링하고 싶은 공간 ‘욕실’ 월풀 욕조와 원형 세면대, 온돌 바닥 설치 늘어
자기만의 공간으로 욕실을 꾸미는 집들이 북미주에서 늘어나고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골든이어스다리(The Golden Ears Bridge), 즉 우리말로 금이교(金耳橋)는 지난 해 여름에 트랜스링크측으로부터 발표된 바 있다. 우리에게 스카이트레인, 시내버스 등으로 잘 알려진 트랜스링크는 현재 메이저급 프로젝트들을 몇 개 추진하고 있는데 18억달러 규모의...
밴쿠버 다운타운의 고층 콘도 시장은 공급이 미처 수요를 못 따라 갈 정도다. 저금리 상태가 지속되고 있고 편리하고 안락한 거주환경을 찾으려는 생활패턴의 변화 등으로 인해 콘도의 인기는 가격상승만큼이나 치솟을 전망이다. 최근 매물등록 21일만에 거래된...
지정보호 토지(1) 2005.05.30 (월)
Q : 지정보호 토지(Reserve Land)라는게 있다고 하던데 A :지정보호 토지란 말 그대로 캐나다 연방정부에 의해 원주민들의 땅으로 지정된 토지를 말합니다. 이러한 토지는 캐나다 전역에 걸쳐서 존재하나,주로 온타리오주나  캐나다 서부지역에 위치한 주들에서...
밴쿠버올림픽위원회(VANOC)는 2010년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이용될 선수촌의 위치를 밴쿠버와 위슬러로 발표한 바 있다. 위슬러 선수촌에 대한 주변 정리 작업은 이미 시작된 상태이며 내년 봄부터는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간다.  위슬러 선수촌보다 규모가 더 큰...
“캐나다 거주자는 일생의 90%를 실내에서 보낸다” 캐나다에서 실내공기의 질(IAQ)을 개선하려는 노력은 10년 전부터 시작됐으나 성과는 아직 미지수다. 캐나다 폐협회에 따르면 캐나다인 5명중 1명은 폐관련 질환을 앓고 있으며, 이보다 더 많은 숫자가 알러지로...
일반가정에는 대부분 설치되어 있으나 단기간 임대 아파트의 경우 아쉬운 것이 창의 해를 가리는
최근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집값이 미쳤다’며 올라도 너무 올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10년이상 부동산 시장을 지켜 봐왔다는 그는 “몇 년 전만해도 40만달러 정도면 제법 큰 주택에 속했지만
Q : 일반인이 지은 주택을 구매하는 경우와 건축업자가 지은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A : 일반인(Owner-builder)이 지은 주택이란 본인 자신의 개인적인 용도로 단독주택을 짓는 경우를 말하며, 이는 18개월 동안 1회 이상을 짓지 않는...
지난 10-15년 사이에 다 가구 주거용 건물 건축 붐이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 있었다. 결과적으로 당시 디자인과 개발, 건설에 참여한 자격 있고 경험 있는 사람들의 부족으로 빌딩 성능에 문제들을 초래하였는데 BC주에서 유독 특별했던 것은 기후와 관련된 빌딩...
인구, 특히 유동인구는 상권(商圈)의 혈액과도 같다. 한국의 신도시 개발순서만 봐도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다. 1986년에 메트로타운 센터가 생긴 이래 그 지역의 유동인구의 규모가 증가 하였고 상권 또한 매우 활성화되었다. 메트로타운은 그 이후로...
1915년에 설립된 UBC대학은 1925년에 현재의 위치인 밴쿠버의 서단으로 옮겨졌다. 그 동안 대학은 유니버시티 인도우먼트 랜드(University Endowment Lands/UEL)를 이용해 많은 사업을 해 왔는데 그 중에 하나가 주택건설이다.  이 UEL의 총 면적은 약 1900에이커(스탠리...
웨스트우드 플라투 동편에 있는 코퀴틀람 강을 건너 위치한 버크 마운틴(Burke Mountain) 지역의 주거지 개발개발계획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지역에 계획중인 종합개발지역(Master-Planned Community)은 총 7500여세대의 규모이다. 그 중의 하나인 하이드 크릭(Hyde Creek)...
'파티오 문화' 중산층 가정 여름 문화로 자리잡아 알루미늄 재질 인기…관리는 목재 가구보다 더 신경써야
북미 거주자들에게 여름의 이미지는 파티오(Patio) 문화와 겹쳐진다. 파티오 명칭 원류는 스페인어로 '안뜰'을 뜻한다. 스페인 사람들은 정원과 쉴 자리를 마련해 놓고 즐겼다. 북미주에서 파티오 문화는 '베딩타운'으로 불리는 시외 중산층거주지가 조성되기...
버나비 에드먼즈에 위치… 공원속의 초고층 콘도
최근 몇 년간 새로운 주거지로 개발되어 온 지역중 하나가 버나비 에드먼즈 스카이트레인역 주변이다. 상업지역이 전무한 가운데 사무실용 빌딩과 콘도 몇채가 전부 였었던 이곳 주변이 최근 숨가쁘게 개발되고 있다. 이 중에서도 공원속의 도심형 주거지로...
요즘 각 대학 주변은 콘도건설의 열기가 아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965년 버나비 마운틴 정상에 BC주의 탐험가 사이먼 프레이저의 이름을 따서 건립된 SFU는 총 대지 430에이커 안에 여러 채의 대학 빌딩들(약 280만 평방피트)이 모여 있는데 바로 이 외곽...
최근 주택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한 주부는 “머뭇거리는 사이에 가격이 더 올라버렸어요”라고 했다. 또, 시중가에 비해 판매희망가격을 다소 높여 부른 듯한 물건도 매매에 걸리는 시간이
공동주택 세놓기 2005.05.16 (월)
Q : 공동주택(타운하우스or 콘도) 을 투자용으로 사서 세놓고 싶은데 세놓을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A : 투자용으로 주택을 구입해서 세놓는 것이 본인이 거주하시는 주택 구입 다음 두번째로 각광 받는 투자 형태라는 기사를 최근 읽어 본적이 있습니다. 공동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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